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알것같습니다. 일단 방송사 피디들과 관계자 그리고 이런사람들이

대부분 진보쪽 당원이거나 학창시절에 운동권이었던 사람들이 엄청나게많습니다. 실제로 조중동

제외하고는 수많은 언론사가 지난10년정권동안에 신설된 언론사들과 신문사들입니다. 그게 만들어진이유가 바로 조중동을 공격하기위해 만든 언론사라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물론 자기네들 이야기는
언론의 다양성을 위해서 만든것이다라고 항변하지만요 그새끼들이 전부 광우병조작했고
황우석박사개망신줬던놈들입니다.


진보라는 사람들은 인기영합에 아주 능통합니다. 현실적인걸 외면하려하지요 솔직히 지만원박사님의  말씀중에 논리가 없는게 어딨습니까? 엄청난 지식과 근거로 지박사님이 말씀하셨지 아닌건없습니다. 진보단체는 말장난 되게 좋아합니다. 그럼 누가 좋아할까요? 10대 20대와 저같은 30대초반애들은 그런거 되게좋아합니다. 그러니 진짜 좌파가 아닌 종북세력들에게 물드는겁니다. 10년정권동안

한총련을 합법화시키려고 엄청나게 노력했고 과거 운동권하다가 공권력에 미친듯이 대항해서 싸우고 실제 보안사범으로 검거되었던 대학생들의 상당수가 게릴라방송사나 신문사 언론사가 신설되서
거기에 기자나 피디 그리고 중책으로 많이 들어간걸로압니다. 제가 의무경찰출신입니다 경기도 서울에서 수많은 숱한 시위를 막아본사람이고 미군부대경계근무를 엄청나게 서본사람입니다. 실제 평택대추리집회등 미군반대시위때 동원되서 검문까지 해본사람이고 딱보면 보입니다.

조중동기자들은요 말쑥합니다 차림이요 얼굴도 됩니다 잘생긴애들 많아요 이쁘고 딱보면 참해보이고 단아해보이는데 게릴라방송사들 있는데 많죠 거기 기자들 진짜 한총련틱하게 생겼습니다.
의경이나 전경출신들한테 물어보세요 한총련틱하게 생긴게 뭐냐고 물으면 친절하게 답변해줄겁니다
실제로 경기도 미2사단 의정부에서 실제 한총련애들이 철책끊고 들어가는데 그런 범법행위를 기자라면 막아야하고 단도리하고 학생들에게 옳지못한행위라고 좀 다독여야하는데 그 미친기자놈은
한총련애들하고 철책끊고 같이 들어가서 성조기불태우고 난장판피우는거 카메라촬영해서 같이갔다가 현행범으로 입건되고 같이 한총련과 미군영내에서 구호외치다 잡혔다합니다 그때 제가 인수해왔습니다 그놈들 MP이야기들어보니 같이 기자하고 구호외쳤다하더라구요 ㅋㅋ

그런 삐딱한새끼들 구제해주려고 지난10년정권동안 그렇게 숱한 언론사를 신설했던거더라구요
느낌이 ㅋ 그리고 간첩이 없다합니다. 말이되나요? 적대국가도 아닌 우방국가끼리도 첩보를 수집하고 대외비활동을 하는데 적대국가끼리인데 간첩이 없다고 말하는건 말이안되는거죠 뭔가 구린놈들 더럽게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