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빨갱이들은 악랄합니다. 아무리 교도소에 처넣고 물고문해서 죽여도 계속 기어나옵니다.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초까지 공수부대 출신 전역자들을 경찰에 채용 백골단을 만들어서

빨갱이들을 과감없이 곤봉으로 대갈통을 부수었습니다. 한대 맞으면 아이큐가 10씩 떨어집니다.

아마도 백골단에 맞은 사람은 적어도 만명에 달할 겁니다.

빨갱이 문성근 유시민 이정희 강기갑 김두관 문재인 박원순 등이 이 나라와 국가 조국을 파괴하려고

듭니다. 이들은 개정일 김정은의 개입니다. 이 빨갱이들에게 적용될 범죄는 외환죄인 여적죄 외횐

유치죄 간첩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최고 사형 판결을 내릴수 있는 범죄입니다.

대통령이라도 헌법에 따르면 외환죄 내란죄는 형사상 소추할 수 있습니다.

안철수는 성향이 의심스럽지만, 그의 스승이라고 칭해지는 교사들은 모두 빨갱이입니다.

대통령이라도 외환죄로 체포한후에 구속후 재판을 거쳐서 교수형의 이슬로 사라지게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력으로 청와대를 평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계엄을 선포하기에 앞서 그 이유가 되는 타당적 사실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청와대 경호병력들은 500명으로 공수 1개 대대가 K-7로 쓸어버리는데 한시간도 안걸립니다.

아직 많은 장병들은 인내하고 더 좋은 세상이 올것을 기다리며 참고 있습니다.

만약에 빨갱이 대통령이 내란 외환죄 국토를 참절하고 나라를 팔아먹는 이적행위를 행한다면

청와대를 K-1A1 전차로 완전히 밝아줄 것입니다. 청와대를 잿더미로 만들 것입니다.

빨갱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것은 무력으로 육군의 총구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길입니다.

이상 육사 3사 학군 기갑 공수 기보 포병 보병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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