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이 불타 죽을 때 뒤에 있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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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白雲 작성일11-08-13 16:19 조회1,59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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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에 발생한 인간 불화살이 된 노동자는 17명,
그 중 전태일이 제1호인 것이다.
이 17명의 불화살 중에는 위장취업한 대학생은 단 한명도 없다.
모두가 위장 취업한 대학생들이 점찍은 가난하고 순진한 노동자들이었다.
결국 분신한 노동자들은 꾀임에 빠진 희생양들이라 할 수 있다.
전태일이 그 첫 케이스였던 셈이다.
이제는 호적 등본에도 원적이 어디인지 나오지 않는다. 서울/경기의 수도권에 사는 전라도 것들이 무려 30%이다. 그러나 이 천민(전라도)들의 본적은 전라도가 아니다. 본적을 옮겼기 때문이다. 옛날 같으면 호적 등본을 보고 원적이라도 알 수 있었지만, 이제는 호적 등본에도 원적이 나오지 않는다. 모든 것이 김대중의 업적이다.
전라도 것들은 대한민국의 여론을 조작하며, 영원히 대한민국을 지배하려 할 것이다. 훗날 이 천민(전라도)들로 인해 대한민국이 망하고나면, 그 때 가서야 타 지역 사람들은 정신을 차릴 것이고, 미래는 암담한 현실만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다음은 전태일이 불타 죽을 때 뒤에 있던 사람들의 명단이다.
김대중이 왜 주민등록의 본적을 없앴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기준법을 준수하라
(주:진정서의 한 페이지에 가득차게 적혀있다)
주민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쌍문동 208
성명 全泰壹
현주소 서울 용산구 서계동 33의 38호
성명 이0섭
현주소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 산 14번지 13통 9반
성명 申0哲
현주소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33의 38호 3통
성명 崔0寅
현주소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 890-99호
성명 주0민
본적지를 표시했을 경우........
기준법을 준수하라
(주:진정서의 한 페이지에 가득차게 적혀있다)
본적 경북 대구시 삼덕동 149
주민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쌍문동 208
성명 全泰壹
본적 전남 화주군 동강면 곡천리 911
현주소 서울 용산구 서계동 33의 38호
성명 이0섭
본적 전남 광산군 명동면 지축리 96
현주소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 산 14번지 13통 9반
성명 申0哲
본적 전남 영암군 신북면 행정리 53
현주소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33의 38호 3통
성명 崔0寅
본적 전남 고흥군 호두면 남촌리
현주소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 890-99호
성명 주0민
(출처 :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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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님의 댓글
대추나무 작성일주로 전라도 출신 이구먼. 모두다 열사 칭호 하사하고 유가족에게 보상금 한 5억씩 보내주고 민주투사로 동상 세워주고, 보국훈장 추서도 해주고, 중학교 교과서에 행적기록을 실어주고, 그들이 불타죽은 장소 페인트로 똥그라미 쳐서 애국지사 순례답사 필수코스 성지로 지정하고, 모두 국립묘지에 안장하고 영원히 기리면 얼마나 좋거소만 세상에 자살하는 놈이 일년에 12,000명이나 되는 나라에서 불에 타죽은 사람이라고 따로 대접할 법적 근거가 없응께 씨잘데 없는 소리 떤저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