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토론회 시청 소감* "무상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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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lotin 작성일11-08-13 20:09 조회1,511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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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전변호사님! 존경합니다.
좌익들 중에 입빨 쫌 깐다고 설치는 늠하고/ 토론 주제는 근떠라들이 정하고/ 토론 함 더 하이소!
완전 주기주네요! 존경합니다.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吳世勳(오세훈)은 논개가 되어라!
이명박은 촛불에 놀라 이념을 버리고 야반도주를 했다. 8월 세금급식 주민투표에 국가의 命運이 걸렸다.
최성령(회원)
이명박은 촛불에 놀라 이념을 버리고
야반도주를 했다.
아니 그는 원래 이념을 모르는 장삿꾼이다.
그리고 내 놓은 것이 중도(中道)다.
그리고 나라는 다시 좌파세상이 되었다.
다음 정권은 좌파가 틀림 없다.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마찬가지다.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
하늘은 스스로 망하는 자를 버린다.
여기에 저항하여 우뚝 선 인물이 있다.
오세훈이다.
그는 좌파에 점령당한 서울시의회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무상급식을 반대하며 보수의 가치를 지키려
애를 쓰고 있다.
그는 외롭다.
그를 돕는 자들이 별로 없다.
세상은 온통 기회주의자들로 넘쳐난다.
그는 변호사 출신의 방송인으로 활약하다가
政界에 입문했다.
훤칠한 키에 용모도 수려하다.
외교무대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다.
그가 반대하는 무상급식은 마약이다.
단순히 먹는 문제가 아니다.
나라의 진로가 걸린 좁은문이다.
여기서 밀리면 다 내 주어야 한다.
그는 그 문을 지키는 수문장(守門將)이다.
무상급식, 무상보육, 반값등록금 등의
무상시리즈.
그 돈은 전부 국민이 내는 세금이다.
그러면 자식이 없는 부모나 독신은
혜택도 없이 허리만 휜다.
이것은 평등이 아니다.
황새 다리를 잘라 뱁새에 붙여 주는 것이고
산을 허물어 골을 메우는 것이다.
조삼모사(朝三暮四)의 원숭이가 되어
결국은 나라가 망하는 길이다.
여기에 오세훈이 분연(奮然)히 일어섰다.
그의 용기에 감탄한다.
그의 성공은 나라를 구하는 길이고
그의 실패는 나라가 망하는 길이다.
8월에 예정된 서울시 주민투표에
나라의 명운(命運)이 걸려있다.
오세훈은 기꺼이 논개(論介)가 되어라.
표퓰리즘을 두 팔로 껴 안고
정의(正義)의 강물에 빠져라.
그것이 나라가 살고
오세훈이 사는 길이다. 끝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
지금 우리 아파트에는 누가 보내는 것인지? 휘황찬란한 인쇄물 광고로 "주민투표 나뿐투표 "하지말자 라는 광고물을 가가 호호에 넣어 놓았는데 오세훈시장 께서는 이에 대응하여 A4용지 한장분량의 친서를 가가호호에 보내시도록 건의합니다. 불가능한 일입니까?
혹시 오시장님과 통화가 가능하신분이 계시다면 직접 건의 하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하신다면 그 효력은 지대할 것입니다. 8월24일 몇일 안남었습니다 서두르셔야 합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우리가 알아서 휘황찬란한 인쇄물로 시장님의 편지를 복사·인쇄해 뿌리면 됩니다.
어차피 주민투표 나뿐투표 인쇄물 살포는 엄연한 공무집행방해죄입니다.
대추나무님의 댓글
대추나무 작성일우리나라 국민들 무상급식에 대한 논리 알아먹을 사람 많지 않습니다. 곽노현이 같은 놈들 개수작 하며 나라를 가지고 장난치듯이 휘둘러 대던 노무현이 수법에 실컷 시달려 보고 넌덜 머리가 나고 분노가 대가리 꼭대기로 폭발해 올라 보아야 그 놈들 수법에 속은것을 알게 됩니다. 좌파분자들이 나라 다 망가 뜨리고 난후에 제정신 들게 한번 망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든단 말입니다. 빈대를 잡으려면 초가삼칸 태워 먹어야지요 뭐. 그냥 빈대약 조금씩 뿌리는거 가지고는 빈대 근절 안됩니다.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아직도 한국은 국민소득 2만불인데도 공짜점심 먹는데 올인하는 덜 떨어진 민족 ...얼마나 처먹고 죽을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