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상 이 개느머 시끼...조선일보 금일 광고;통영의 딸을 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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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1-08-12 23:02 조회3,36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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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크게 보려면 사진을 누르면 됩니다.
사진은 요덕수용소에 있는 신숙자씨 가족입니다.
연출된 사진으로서 죽음만 기다리는 희망을 잃은 절망스런 모습입니다.
개략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독일에 파독 간호사로 갔든 신숙자씨가 오길남 박사를 만나서 결혼하게
되고 북한공작원의 꼬임에 넘어가 온 가족이 북한으로 가게 되는데
그때 적극적인 역활을 한 넘이 윤이상이었습니다.
그 뒤 오길남 박사는 다시 독일로 나와서 탈출하고
나머지 가족들은 요덕수용소에 끌려 갑니다.
오기남 박사는 윤이상에게 가족을 구해 주라고 부탁하였지만
오히려 그를 회유 하기 위해 가족사진과 녹음 테이프를 주며
다시 월북 하기를 강요 했다고 합니다. 개스끼~~~
이런 넘을 위하여 통영에 수천억을 들여 그 넘 기념관을 만들었고
매년 음악회를 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대추나무님의 댓글
대추나무 작성일통영 시민들은 윤이상이 음악이 무슨 세계역사에 남는 위인인줄 알고 세금으로 기념관 짓고 개 지랄 벌리고 있지만 나중에 북한의 혁명열사능에 있는 놈을 영웅으로 떠 받들고 웃기는 짜장을 만들어 떡을친 당신들의 짓거리가 얼마나 더러운 위선인가를 알게될것이오. 천하에 더러운놈, 윤이상 이응로, 남한 인사들 납치 해다가 김일성 에게 바치고 칭찬 ㅤㅂㅣㄷ기 위하여 김일성 발 밑에 엎드려 김일성 발꼬락 빨아주며 흐느끼던 천인공노할 원수.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윤이상을 처단하고 기념사업은 우리 대한민국에선 영구히 할 수 없다! 라고 선언해야 합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윤이상은 악질의 인간으로 오길남외에 가난하고 순수한 여러 젊은 한국 유학생들을 포섭해서 이북으로 보냈다.
어리석은 대부분의 통영 시민들은 그 진실을 알지 못했고 알았다해도 좌익정부하에서 침묵을
지켜 왔다고 봅니다.
윤이상의 현대음악? 웃기고있네 들어보면 이건 정신병자라는것을 금방 알게되었다.
조고아제님의 댓글
조고아제 작성일
겉으로는 세상의 아름다운 것은 다 표현하는양 평화의 전도사인양
하는 양 하는 인간들의 진짜 모습니다.
특히나 저는 요덕수용소에서 10년을 갖혀 있다 탈북한 조선일보 기자를 한
강철환씨가 쓴 요덕수용소라는 책을 읽은 터라 저들이 겪고
있을 고통을 알기에 더욱 더 가슴이 찢어집니다.
그 책 내용 중에 대여섯살쯤 되는 강철환씨 여동생이 강철환씨와 함께
살아 있는 도룡뇽을 씹어 먹는다는 것도 있습니다.
여동생은 처음에는 못 먹겠다고 하다가 배가 고파 끝내 씹어
먹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진 속의 저 해맑은 소녀가 배고픔을 못 이겨 살아 있는
도룡뇽을 씹어먹는다고 생각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