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야당 국회위원들이 은행 털어먹기 게임을 합법화 하자고 나섰다.
사기업이 저지른 사기 피해를 국민들의 세금으로 메꾸어 주는 법을 만들어 합법화 하자는 것이다.
여, 야 가릴것 없이 부산 저축은행의 떡고물을 먹은 의원님들이 앞으로 연속 터져 나올 무순 무슨 저축은행의 비리를 세금으로 막아주지 않으면  떡 고물명단이 줄줄이 새어나와 내년 총선에 나갈수 없게
될것이 두려워 이를 막아 보려는 수작이다.  해외 토픽감의 뉴스이다.

떡을 시루째 들어먹은 광주일고 졸업생들은 느긋하게 팔짱끼고 앉아 계신데 떡 고물 부스러기
얻어먹은  국회의원들이 안절부절 자진해 나서서 수습을 하고 있는 꼬락서니 참 가관이다.
떡을 시루째 들어먹고 국회위원들  설거지 시키는 수법 정말 경탄  스럽다 .
역시 광주일고는 영재들의 요람이라는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는 모양이다.

이제 한국 에서는 힘있는 자들이 저축은행 털어서 나누어 먹고 껍데기 내던지면 국고에서
다 해결해 주는 사기꾼들의 복지국가가 될 모양이다.

쥐 꼬리만한 월급에서 원천징수 당하는 근로자님들, 앞으로  세금을 더 많이  내야 할 모양이니 더 열심히 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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