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치 후보고 군대로 만들겠다는 김관진의 말은 말장난에 불과했다.

선조치 후보고의 실체를 초말단 이등병도 철저한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 훈련도 교육도 안한 김관진 이놈은 무능하거나 미친 놈이거나 둘 중 하나다.

단순하게 말로만 김정일 공산군에게 도전적으로 했다고 김관진을
반공정신 투철한 군인으로 보는 어리석은 백성들이 있는데, 이런 병신백성들은
반성해라.

군인은 주둥이가 아닌 행동으로, 실시간으로,적 도발 즉시 초병이
1초의 지체도 없이 북괴군에 실사격으로 애국해야 한다.

아군사격이 아닌 북괴의 아군 영토쪽 사격은
사격즉시 판별가능하다.

초기 적도발 징후 포착한 초병은 3초내에  충분한 실탄으로 대응사격한 후,
5분내에 분대장급에 보고 되어야 하며,분대장,소대장,중대장,야간의 경우
주번하사 ,주번사관은 하급자의 보고 받자마자 실사격 명령을 내려
북괴군 박살한 후 주번 사령에게 사후보고 해야 한다.

이 모든 절차가 평시에 늘 습관화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 절차가 습관화되지 않은 군대는 해산하는 게 낫다.

적 도발에 단호하고 기습적인 대응으로 5분내 대대급의 실사격 반격이 이루어지지 않는
현 국군 체제는 해체하고 내가 한국군 지휘하여야 한다.

이런 썩어뻐진 군대는 해산하고 내 방식의 군대로
재창설할 것이며 북괴군 도발과 동시에 5분내 10배 이상의 실사격이 이루어지도록
야전 대대장들을 직접 집합시켜 교육할 것이다.

수ㅡ시로 불시검열을 하여 대응태세가 미진한 대대장은 현장에서 무재판 총살할 것이다.

이번에 대응사격까지 걸린 시간은 1시간이 넘는다.

1시간이면 국방장관까지 보고되고 국방장관이 참모들을 불러 회의를 끝내고도 남을 시간이다.

이런 병신군대는 한국외의 어느나라에도 없다.

1시간이면 북괴 방사포가 50만발 이상 수도권에 폭격하고 남는 시간이다.

이런 또라이 군대,정신나간 군대를 당장 해산하고 군통수권 내게 맡겨라.
이 미친 새끼들한테 군대 맡기고 하루도 국민은 편할 날이 없다.

국가의 모든 권력을 내게 넘겨라.

내가 한다.

어제의 연평도 북괴군 폭격은 5분내 대대장 독단적 결정으로  대응사격으로도 충분한
건이다.

이정도 건으로는 국방장관에게 보고할 필요도 없는 현장 지휘관 재량권으로
북괴군에게 공포를 줄 정도의 보복을 할 수 있는 체제가 갖추어지고 기계적으로
이루어졌어야 했다.

내가 군통수권자라면  3일내에 그런 체제 만든다.

우리측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는지
북한의 포탄이 NLL을 넘었는지 넘지 않았는지
여부와 북한군의 동향 등을 분석하는 데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라고
개수작을 부린 한국군 지휘부는 전원 총살감이다.

포탄이 북괴군 지역에서 날아온 것을 두고 박사학위 논문 숙제 하듯이 회의하고 1시간 이상  여기저기 전화하는 병신짓하는 군대가 어디 있나!

그리고 나서도 대응사격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로 시간보내다가
3발 사격할 것인지 2발 할 건지 국방부 장성급
지휘부에서 사격 몇발 할 것인지여부까지 미주알고주알
소꼽장난하듯하는 한국 군대, 말단 분대장급 포반장이 결정하면 충분한 포탄 발수까지
장군들이 일일히 회의까지 해서 대응하다니 이게 미친 또라이들 아니면 병신들이다.

이게 군 지휘관이 할 일인가!

이 개쓰레기들아.

적도발하면 분석하는 데 몇시간 걸리고 그 분석이 끝나고도 대응할 건지,
그에 대해 장성급 지휘관들이
각 병사가 몇발 쏘아야 할지 결정하기 위해 또 회의 하는 이런 미친 새끼들이 군인의 탈을 쓰고
다니는 데 대해 혐오스럽고 이런 나라를 철권통치할 권력이 내게 없는 게 원통하고 분하다.

국군은 보고하고 분석하다가 시간 다 보내서 아군 다죽이고,
이명박이란 자는 눈물을 질질거리면서
민간인이 수명을 다해 죽은 것마냥
추모식만 해대는 나라.

아군 죽인 북괴군에 대해 보복은 커녕
죽은 아군의 슬픔만 있고 적에 대한 적개심은 없는 나라.

적의 작은 도발에도 자동적이고 기계적인 즉각 보복사격
시스템을 마련,
말단 이등병까지 반복적 훈련이 숙달되어야함에도 이런 간단하고 쉬운 일도 않는 한국군대.

이런 나라.

당장 내게 맡기고 물러나라.
이 해충만도 못한 인간들아.

선벙커 후논의가 정답입니다

그건 배짱있고 소신있는 장교를 길러내지 못해서 입니다.

상명하복의 군 집단이지만...
순수한 애국심과 자존심, 배짱, 철학을 장교들에게 가르쳤다면

그런 장교는 유사시 나라를 위해 선조치를 한 후...
만약에 상부의 질책이 내려온다면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할텐데,

말 잘듣는 범생이 같은 장교만 길러낸 우리 군대.
그게 학교에서의 교육도 같은 흐름이었으니...
그런 장교에게서 무슨 선조치/후보고의 배짱을 기대???

근본에서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애국심으로 충만한 강력통치자가 없으니 강력통치가 없고 강력군대도 없는 것

우리는 박통을 불러 내야한다 국방력에서 뒤쳐서 있을때도 한판 붙어 박살 내겠다는 의지가 있었던.

지금은 더좋은 국방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질질 눈물 흘리는 대통령 이건 대통령이 아니라 대겁쟁이

목숨 버릴 각오가 안되어 있으니 강력통치가 안되고 있는 것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죽겟다 이 신념으로 꽉차 있으면 지혜가 배짱이 옳은 결단이 저절로 생겨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