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다문화에 경보음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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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1-08-11 14:22 조회1,41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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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뉴스] 외국인 130만 시대…반감 대신 포용해야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1/08/03/2334615.html
...이 같은 막연한 원망은 인터넷으로까지 퍼져 회원 6천 여명이 넘는 다문화 정책 반대 카페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독약 탄 밥상 시어머니에게...20대 베트남女 충격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809000043
집창촌으로 팔려가는 여섯살 여자 아이의 눈을 본적 있나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1/2011081100012.html
얼마전 대구KBS의 토론 프로그램에서 다문화를 주제로 토론한 적이 있다. 김관용 경북지사도 토론자로 나왔는데 다문화 풍조의 위세가 대단하구나 했다. 초반에 조금 보다가 열받아서 끄고 방송사에 항의했더니 경비분이 전화를 받았다. 본사와 달리 녹화방송이었고 야간에는 경비실로만 전화가 통했다.
전화한 이유는 네팔인 토론자가 한국엔 단군신화가 있어서 그런지 외국인에게 배타적이라는 식의 발언을 했기 때문이었다. 다문화를 반대하려고 나온 것은 아닌 것 같은(전체적으로 찬반토론이 아닌 다문화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론같았음) 스님이 그래도 단군신화로 문제 삼으면 안된다고 대응해 줘서 그나마 고마웠다. 그때까지만 봤다.
생각이 얕고 싸가지 없는 그런 외국인에게 네팔의 고유 신화를 문제 삼으면 어떻게 대응할까? 오늘 조선일보에 보니 네팔 인신매매범들이 6세 여아를 비롯한 십대 여성들을 인도 사창가에 팔아먹는 것을 막고 피해자들을 구원하는 네팔 여성(그 자신도 피해자)의 인터뷰가 나왔던데 그런 실상인데도 남의 나라 신화를 탓하다니 말이다.
외국인들이 단군신화를 물고 늘어지는 것은 외국인 상대 좌파인권단체 및 교회들이 단군신화를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한 학자(들)(스탠포드대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 소장 신기욱-한국학)의 논리를 의도적으로 내외국인들을 상대로 전파하고 있기 때문은 아닌가 한다.
지난주에는 KBS가 9시 뉴스에서 또 다문화를 다뤘는데 다문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카페의 인원수까지 들먹였다. 직접 영상으로 보면 반대 카페를 탓한다는 느낌을 뚜렷이 받을 수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도 직접 전화를 걸어 시청자 상담실에 항의했다. KBS본사는 9시 뉴스 중이나 이후 일정시간까지 전화 상담을 하고 있다. 02-781-1000
모든 정책에 반대 의견은 있기 마련이고 미화 일변도 다문화 정책에 반대해서 외국인들의 범죄 행위와 악행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당하는 피해를 고민하는 카페 사람들의 확산은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애초부터 다문화와 외국인들의 강간을 비롯한 범죄행위를 방송 등이 가감없이 다뤄줬으면 생겨나지도 않았거나 규모가 작았을 것이다.
언론 특히 방송이 외국인들의 범죄를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행위는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선량한 외국인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이므로 바람직한 다문화가 아닌 것이다. 문제점을 내포한 일부 외국인들에게는 특히 이슬람 사회의 종교 문화 법률적 제재 수단에 버금가는 두려운 엄벌 수단이 존재해야만 한다. 그런 것이 없으니 본국에서 하던 못된 여성비하 추행 강간 폭력을 서슴없이 남의 나라에서 자행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같은 나라는 외국인을 가려서 입국시킨다고 한다. 상주하는 나라의 법을 깔보고 들어온 자들과 두렵게 보고 들어온 자들의 행위는 다를 수 밖에 없다. 미국은 실리콘 밸리를 중심으로 고급인력 서남아인들 위주로 받아들이는데 왜 한국은 저질 강간꾼들을 비롯한 불법체류자들의 온상이 되어야만 하는가?
그런데도 이런 자들까지 비호하는 방송꾼들의 세뇌에 "알겠습니다" 하라는 말이던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산층도 미래가 불안해지고 있는데 저들은 거의 우리나라 사람들 가깝게 월급 수준이 오르니 그들 나라에 가면 일류 부자다. 서독(현 독일)에서 우리 광부들과 간호사들이 서독의 같은 직종 사람들보다 덜 받고 열심히 일했지만 저들이 자기나라에서 누릴 호사스런 월급까지는 받지 못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능력과 근면성과 착실함은 비교적 느린 서동남아 노동자와의 비교 자체가 실례고 서독사람들의 능력과 근면성과 착실함도 초월했다.
그런 한국인으로서의 타고남이 있었기에 일부 광부들과 간호사들이 서독에 정착해서 성공했던 것이다(일부 북한에 놀아난 자들은 제외). 그러나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들은 외국인 강사 등 서양인들도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있다. 또 서동남아인들은 자기나라에 가면 갑부가 되고 브로커에게 바쳐야 하고 본처와 가족들이 우선이니 번 돈을 사창가에 쓰기도 아깝고 하니 공짜심리로 강간하고 방송과 좌파들 때문에 법이 제 역할을 못하니 한국 사람들이 많은 해변에서 버젓이 성추행도 일삼고 하는 것이다.
그들도 한국 생활 초기에는 그럴 엄두도 못냈을 것이다. 파키스탄 사람들의 경우 그 수가 적을 적에는 무리를 이뤄다니지도 않았다. 벤치에 외롭게 앉아 있던 파키스탄 사람과 대화를 한 적이 있는데 "파키스탄 사람 일 잘해, 힘 세" 했었다. 절대로 이 나라 법이 야무졌다면 요즘과 같이 그들이 무리를 이뤄다니며 오만해지지도 않았을 것이고 우려하는 사람들의 비판의 대상이 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본국에서 어떻게 굴었던지 간에,,,
그런데도 좌파들이 부추겨서 지야지야 하면 그들의 법 의식은 더 흐려질 것이다.
이런 추세라면 늘어난 외국인들의 추태는 계속될 것이고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쉬운 나라가 될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의 노동력을 해결해주고 애기를 많이 낳아서 고령화를 해결해 줘, 그 전에 절단날 수도 있다.
최근 발생한 베트남 며느리의 시어머니 독약 살해 미수사건은 시어머니가 아들과 (자식들?) 때문에 선처를 호소했음에도 앞으로 증폭되어 나타날 다문화의 심각성에 경보음을 울리는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동남아 국가들에서는 파키스탄 등과 같은 종교 등으로 인한 테러가 난무하고 여성을 짐승처럼 취급하고(그런 주제에 인권은 개뿔) 성폭행 세계 1위인 나라 사람들과 여러모로 다르겠지만 노동자들과 농촌과 도시근로 총각들과의 결혼으로 많이 이주해왔다.
그런데 그들의 문화는 다문화로 존중해줄만한 것이 못된다. 아프리카 사람들도 그렇고 우리도 그런 일면이 있지만 여자를 데리고 오면 여자의 가정 즉 처가도 먹여살려야 한다. 그런 것에 남편이 직업상의 문제로 소홀했고 시어머니가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도 유별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기 독약미수사건이 난 것이다.
동남아는 모계 사회고 이모와 외삼촌과 사는 문화인데 우리나라도 그런 경향이 있으니 시너지로 되면 우리나라의 부계 전통은 위축 후퇴할 것인데 특히 좌파들과 페미들 때문에 어머니 성을 따르는 풍조도 만연할 것이니 다문화 좋아하다가 단군신화와 우리의 미풍양속은 갈수록 쇠퇴해서 한글이나 보존될지 의문이다.
한국으로 시집오는 여성들에겐 우선 한국말을 똑바로 가르치고 한국 실정에 적응하도록 하는 것이 순리고 정도다. 그래야 그 가정들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아이들도 잘 적응하고 한국인다운 한국인이 될 것이다. 일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경우 부모의 이혼이나 아이들의 학교적응 실패와 차별,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어머니 나라에 맡겨지는 경우도 있다. 그런 아이들은 이중국적을 보유할 가능성은 있으나 (반한감정을 가진) 외국인이 될 것이다.
아버지와 어머니 한쪽이 한국인이고 부부가 다 외국인이더라도 한국인이 되고자 한다면 그들은 피부색에 관계없이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이웃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의 나라들이 마구잡이 다문화를 하지 않고 더 민족화, 외국인은 선별해서 받아들이는데 우리만 일부 좌파 세력이 혼탁하게 해 놓은 그대로 다문화를 해버린다면 그것 때문에 혹독한 진통을 겪게 될 것이다.
<외국인들을 받아들이더라도 벌만큼 번 후 또 들어오는 질이 나쁜 (자기나라) 부자들을 배제하고 저질이 아닌 능력 있고 성실하고 착한 사람들 우선으로 받아들여서(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못들어 오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정착될 것, 지문 채취는 기본) 대한민국이 진짜 기회의 나라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불법체류자라고 하더라도 브로커 때문에 빚을 갚지 않으면 안되는(귀국하면 위험에 처할 수도 있고) 검증된 사람들과 회사가 정말로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합법화시켜주던지 한국국적 취득을 종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단, 인성과 범죄성을 겉만 보고 파악할 수 없으므로 외국인 입국절차와 그들에 대한 법적용은 철저하게 해야 할 것이다. 그전에 죄를 지으면 불이익을 받는 나라라는 인상을 확실히 줄 수 있도록 우리나라 사람들에 대한 법적용도 철저히 해야한다. 술 먹고 죄를 지으면 정상참작된다거나 양형기준이 터무니 없이 약하다거나 유전무죄 무전유죄 빽 있는 자들의 불법 자행부터 강력하게 처벌해서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법을 존중하게 만들어야 한다.>
집창촌으로 팔려가는 여섯살 여자 아이의 눈을 본적 있나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1/2011081100012.html
얼마전 대구KBS의 토론 프로그램에서 다문화를 주제로 토론한 적이 있다. 김관용 경북지사도 토론자로 나왔는데 다문화 풍조의 위세가 대단하구나 했다. 초반에 조금 보다가 열받아서 끄고 방송사에 항의했더니 경비분이 전화를 받았다. 본사와 달리 녹화방송이었고 야간에는 경비실로만 전화가 통했다.
전화한 이유는 네팔인 토론자가 한국엔 단군신화가 있어서 그런지 외국인에게 배타적이라는 식의 발언을 했기 때문이었다. 다문화를 반대하려고 나온 것은 아닌 것 같은(전체적으로 찬반토론이 아닌 다문화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론같았음) 스님이 그래도 단군신화로 문제 삼으면 안된다고 대응해 줘서 그나마 고마웠다. 그때까지만 봤다.
생각이 얕고 싸가지 없는 그런 외국인에게 네팔의 고유 신화를 문제 삼으면 어떻게 대응할까? 오늘 조선일보에 보니 네팔 인신매매범들이 6세 여아를 비롯한 십대 여성들을 인도 사창가에 팔아먹는 것을 막고 피해자들을 구원하는 네팔 여성(그 자신도 피해자)의 인터뷰가 나왔던데 그런 실상인데도 남의 나라 신화를 탓하다니 말이다.
외국인들이 단군신화를 물고 늘어지는 것은 외국인 상대 좌파인권단체 및 교회들이 단군신화를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한 학자(들)(스탠포드대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 소장 신기욱-한국학)의 논리를 의도적으로 내외국인들을 상대로 전파하고 있기 때문은 아닌가 한다.
지난주에는 KBS가 9시 뉴스에서 또 다문화를 다뤘는데 다문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카페의 인원수까지 들먹였다. 직접 영상으로 보면 반대 카페를 탓한다는 느낌을 뚜렷이 받을 수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도 직접 전화를 걸어 시청자 상담실에 항의했다. KBS본사는 9시 뉴스 중이나 이후 일정시간까지 전화 상담을 하고 있다. 02-781-1000
모든 정책에 반대 의견은 있기 마련이고 미화 일변도 다문화 정책에 반대해서 외국인들의 범죄 행위와 악행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당하는 피해를 고민하는 카페 사람들의 확산은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애초부터 다문화와 외국인들의 강간을 비롯한 범죄행위를 방송 등이 가감없이 다뤄줬으면 생겨나지도 않았거나 규모가 작았을 것이다.
언론 특히 방송이 외국인들의 범죄를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행위는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선량한 외국인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이므로 바람직한 다문화가 아닌 것이다. 문제점을 내포한 일부 외국인들에게는 특히 이슬람 사회의 종교 문화 법률적 제재 수단에 버금가는 두려운 엄벌 수단이 존재해야만 한다. 그런 것이 없으니 본국에서 하던 못된 여성비하 추행 강간 폭력을 서슴없이 남의 나라에서 자행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같은 나라는 외국인을 가려서 입국시킨다고 한다. 상주하는 나라의 법을 깔보고 들어온 자들과 두렵게 보고 들어온 자들의 행위는 다를 수 밖에 없다. 미국은 실리콘 밸리를 중심으로 고급인력 서남아인들 위주로 받아들이는데 왜 한국은 저질 강간꾼들을 비롯한 불법체류자들의 온상이 되어야만 하는가?
그런데도 이런 자들까지 비호하는 방송꾼들의 세뇌에 "알겠습니다" 하라는 말이던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산층도 미래가 불안해지고 있는데 저들은 거의 우리나라 사람들 가깝게 월급 수준이 오르니 그들 나라에 가면 일류 부자다. 서독(현 독일)에서 우리 광부들과 간호사들이 서독의 같은 직종 사람들보다 덜 받고 열심히 일했지만 저들이 자기나라에서 누릴 호사스런 월급까지는 받지 못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능력과 근면성과 착실함은 비교적 느린 서동남아 노동자와의 비교 자체가 실례고 서독사람들의 능력과 근면성과 착실함도 초월했다.
그런 한국인으로서의 타고남이 있었기에 일부 광부들과 간호사들이 서독에 정착해서 성공했던 것이다(일부 북한에 놀아난 자들은 제외). 그러나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들은 외국인 강사 등 서양인들도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있다. 또 서동남아인들은 자기나라에 가면 갑부가 되고 브로커에게 바쳐야 하고 본처와 가족들이 우선이니 번 돈을 사창가에 쓰기도 아깝고 하니 공짜심리로 강간하고 방송과 좌파들 때문에 법이 제 역할을 못하니 한국 사람들이 많은 해변에서 버젓이 성추행도 일삼고 하는 것이다.
그들도 한국 생활 초기에는 그럴 엄두도 못냈을 것이다. 파키스탄 사람들의 경우 그 수가 적을 적에는 무리를 이뤄다니지도 않았다. 벤치에 외롭게 앉아 있던 파키스탄 사람과 대화를 한 적이 있는데 "파키스탄 사람 일 잘해, 힘 세" 했었다. 절대로 이 나라 법이 야무졌다면 요즘과 같이 그들이 무리를 이뤄다니며 오만해지지도 않았을 것이고 우려하는 사람들의 비판의 대상이 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본국에서 어떻게 굴었던지 간에,,,
그런데도 좌파들이 부추겨서 지야지야 하면 그들의 법 의식은 더 흐려질 것이다.
이런 추세라면 늘어난 외국인들의 추태는 계속될 것이고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쉬운 나라가 될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의 노동력을 해결해주고 애기를 많이 낳아서 고령화를 해결해 줘, 그 전에 절단날 수도 있다.
최근 발생한 베트남 며느리의 시어머니 독약 살해 미수사건은 시어머니가 아들과 (자식들?) 때문에 선처를 호소했음에도 앞으로 증폭되어 나타날 다문화의 심각성에 경보음을 울리는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동남아 국가들에서는 파키스탄 등과 같은 종교 등으로 인한 테러가 난무하고 여성을 짐승처럼 취급하고(그런 주제에 인권은 개뿔) 성폭행 세계 1위인 나라 사람들과 여러모로 다르겠지만 노동자들과 농촌과 도시근로 총각들과의 결혼으로 많이 이주해왔다.
그런데 그들의 문화는 다문화로 존중해줄만한 것이 못된다. 아프리카 사람들도 그렇고 우리도 그런 일면이 있지만 여자를 데리고 오면 여자의 가정 즉 처가도 먹여살려야 한다. 그런 것에 남편이 직업상의 문제로 소홀했고 시어머니가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도 유별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기 독약미수사건이 난 것이다.
동남아는 모계 사회고 이모와 외삼촌과 사는 문화인데 우리나라도 그런 경향이 있으니 시너지로 되면 우리나라의 부계 전통은 위축 후퇴할 것인데 특히 좌파들과 페미들 때문에 어머니 성을 따르는 풍조도 만연할 것이니 다문화 좋아하다가 단군신화와 우리의 미풍양속은 갈수록 쇠퇴해서 한글이나 보존될지 의문이다.
한국으로 시집오는 여성들에겐 우선 한국말을 똑바로 가르치고 한국 실정에 적응하도록 하는 것이 순리고 정도다. 그래야 그 가정들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아이들도 잘 적응하고 한국인다운 한국인이 될 것이다. 일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경우 부모의 이혼이나 아이들의 학교적응 실패와 차별,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어머니 나라에 맡겨지는 경우도 있다. 그런 아이들은 이중국적을 보유할 가능성은 있으나 (반한감정을 가진) 외국인이 될 것이다.
아버지와 어머니 한쪽이 한국인이고 부부가 다 외국인이더라도 한국인이 되고자 한다면 그들은 피부색에 관계없이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이웃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의 나라들이 마구잡이 다문화를 하지 않고 더 민족화, 외국인은 선별해서 받아들이는데 우리만 일부 좌파 세력이 혼탁하게 해 놓은 그대로 다문화를 해버린다면 그것 때문에 혹독한 진통을 겪게 될 것이다.
<외국인들을 받아들이더라도 벌만큼 번 후 또 들어오는 질이 나쁜 (자기나라) 부자들을 배제하고 저질이 아닌 능력 있고 성실하고 착한 사람들 우선으로 받아들여서(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못들어 오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정착될 것, 지문 채취는 기본) 대한민국이 진짜 기회의 나라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불법체류자라고 하더라도 브로커 때문에 빚을 갚지 않으면 안되는(귀국하면 위험에 처할 수도 있고) 검증된 사람들과 회사가 정말로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합법화시켜주던지 한국국적 취득을 종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단, 인성과 범죄성을 겉만 보고 파악할 수 없으므로 외국인 입국절차와 그들에 대한 법적용은 철저하게 해야 할 것이다. 그전에 죄를 지으면 불이익을 받는 나라라는 인상을 확실히 줄 수 있도록 우리나라 사람들에 대한 법적용도 철저히 해야한다. 술 먹고 죄를 지으면 정상참작된다거나 양형기준이 터무니 없이 약하다거나 유전무죄 무전유죄 빽 있는 자들의 불법 자행부터 강력하게 처벌해서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법을 존중하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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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다문화을 찬성한다. 그들 욕하기전에 필리핀/베트남가서 그쪽 여자들 임신시키고 애들 버리고 오는 한국넘들이 더 많다.
다문화 만이 살길이다. 특히 아프가니스탄등 이슬람 권에서 많이와서 안중근 이후 씨가 말라버린 자랑스럽고 정의로운 테러문화을 다시 살려야..
쪽발이 공항에 왔을때 테러 해서 죽여봐라 겁이나서 다신 장난 못친다. 정일이 까불때 암살단 보내 죽여봐라 중국이 무서워서 함부로 못한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병신 같은 강기갑 도끼로 국회문 깨부스는 정신으로 쪽발이 망발하는 놈 대갈을 깨부스어봐라..
저런병신 같은 존재가 우리의 한계다. 다문화로 새로운 문화을 창조해내야..우리의 살길이요 인류공영을 위하는길.. 남한테 만만하게 보이는것도 죄악. 일본을 욕하기전에 만만하게 보여 침탈당한 우리가 그들에게 나쁜 짓을 하게 한것도 죄악임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작성 중이었습니다. 로그인이 풀릴까봐 미리 올렸는데 결론을 안보셨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