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또는 기무사> 여기 관심 좀 가져 보세요. 아주 수상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빵구 작성일11-08-09 17:31 조회1,29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김대중이가 집권을 하기 전에는 밀리터리 메니아들이 정보를 주고 받는 웹싸이트가 몇군데 있었는데, 그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았고, 정말로 천리안이나 유니텔 시절부터 모임을 가졌던 모양이더군요.
그런데, 요상스런 것은 김대중이가 집권을 하고, 조중동을 때려 잡을려고 세무조사까지 하고 하던중에 조선일보에서 밀리터리 싸이트를 개설을 했는데 그게 바로 소위 말하는 유용원 군사정보 기자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군사싸이트 였고, 그 싸이트는 금새 유명해지고 금새 좌익 빨갱이들이 활개를 치고 마치 인터넷 해방구를 방불케 했었지요.
그래서, 신념이 있는 몇몇 우익성향의 사람들이 그곳에 가서 정말 피터지게 빨갱이들과 말싸움을 벌리고 했는데, 빨갱이가 10명이면 우익은 2~3 정도였고, 빨갱이들의 협박성 글과 무지막지한 욕지거리는 말로 표현을 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글을 올리는 필자도 베트남에서 누군가에게 그 이야기를 듣고, 가입을 해서 아는 것은 없지만, 댓글이라도 하나 더 보태고, 아는대로 빨갱이들에게 악착을 떨곤 했었는데, 그 빨갱이들 중에 소위 3만이라고 하는 3총사가 있었는데, 말도 통하지 않는 그런 무대포 빨갱이 전사급이었습니다.
그리고 검증도 되지 않은 탈북자를 게시판 지기로 앉혀 놓고, 그 빨갱이가 회원들 돈 수억원을 갈취를 해서 날라 버리고, 유마무야 되고 그래도 그 싸이트는 성황을 이루었는데, 아주 수상한 점은 그 빨갱이가 아무도 몰랐던, 북한 핵기지 지도와 흙을 남한으로 방출한 사건을 알고 있다는 점이었고, 그것을 추궁을 하니까 잠시후 바로 돈 문제로 날랐다고 하는 이야기가 게시가 되더군요. 이 점도 아주 수상한 대목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수상한 점을 추궁을 하자 돈을 수억원을 빌려서 중국으로 날라 버린 것이지요.
그 싸이트에서 가장 싫어하는 이야기 이슈가 김일성부자 욕하는 것, 김대중 욕하는 것, 그 다음이 518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그 유명한 역사학도님이 거기서 518 이야기를 물고 늘어지다 강퇴를 당했고, 필자도 그편에 서 있다 강제로 영구강퇴를 당했지만, 빨갱이들 쪽은 지금도 잘 놀고 있더군요.
문제는 운영진들의 일방적인 빨갱이 편들기 였는데, 이게 정권이 바뀌고 나니까 언제인지 우익성 싸이트로 둔갑이 되어 있더군요. 예민한 군사정보를 다루는 싸이트이다 보니 군시절 비밀취급을 했던 사람부터 군 장성급 보다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곳인데,그렇게 성격이 급변한 것을 보니 운영자들의 신원이 궁금해 지더군요.
위 내용은 그 당시 유명하였던 인터넷 빨치산 중에서 청만이란 빨치산이 어찌된 영문인지는 몰라도 남의 주민등록을 도용해서 지금도 수시로 들락날락 거리면서 선동질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고, 그런 사실을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는 내용인데, 그중에서 일부만 발췌를 해서 올린 것 입니다.
바로 그 군사싸이트 운영자가 문제 입니다. 철저하게 빨갱이 편을 들어서 우익들에게는 무조건 글을 지우고 못올리게 하고 했던 자가, 이제는 세상이 바뀌어서 눈치를 보면서도, 끝까지 인터넷 빨치산이 불법적으로 타인들의 주민증을 도용해서, 수없이 글을 올려도 제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불법 합법을 떠나서 그 운영자의 신분에 대하여 의구심을 갖게 하는 대목이랍니다.
하기야 판사앞에서 김정일 장군 만세를 해도 괜찮은 세상인데, 이 정도 가지고 꺼리가 되겠나만, 그 싸이트는 군사싸이트고, 수시로 군대와 교류를 하는 행사도 하고 하는데, 만일에 우려했던 대로 문제가 있다면 심각하지 않다고 할수가 없지요.
그때 정말 열받았던 게시글 제목 "드디어 면벽 40일, 지만원 득도하다." 이런 호남사람의 글이었지요.
지박사님을 불법 연행해서 구속수감시켜 놓고 올린 글이었지요.
그런데, 요상스런 것은 김대중이가 집권을 하고, 조중동을 때려 잡을려고 세무조사까지 하고 하던중에 조선일보에서 밀리터리 싸이트를 개설을 했는데 그게 바로 소위 말하는 유용원 군사정보 기자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군사싸이트 였고, 그 싸이트는 금새 유명해지고 금새 좌익 빨갱이들이 활개를 치고 마치 인터넷 해방구를 방불케 했었지요.
그래서, 신념이 있는 몇몇 우익성향의 사람들이 그곳에 가서 정말 피터지게 빨갱이들과 말싸움을 벌리고 했는데, 빨갱이가 10명이면 우익은 2~3 정도였고, 빨갱이들의 협박성 글과 무지막지한 욕지거리는 말로 표현을 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글을 올리는 필자도 베트남에서 누군가에게 그 이야기를 듣고, 가입을 해서 아는 것은 없지만, 댓글이라도 하나 더 보태고, 아는대로 빨갱이들에게 악착을 떨곤 했었는데, 그 빨갱이들 중에 소위 3만이라고 하는 3총사가 있었는데, 말도 통하지 않는 그런 무대포 빨갱이 전사급이었습니다.
그리고 검증도 되지 않은 탈북자를 게시판 지기로 앉혀 놓고, 그 빨갱이가 회원들 돈 수억원을 갈취를 해서 날라 버리고, 유마무야 되고 그래도 그 싸이트는 성황을 이루었는데, 아주 수상한 점은 그 빨갱이가 아무도 몰랐던, 북한 핵기지 지도와 흙을 남한으로 방출한 사건을 알고 있다는 점이었고, 그것을 추궁을 하니까 잠시후 바로 돈 문제로 날랐다고 하는 이야기가 게시가 되더군요. 이 점도 아주 수상한 대목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수상한 점을 추궁을 하자 돈을 수억원을 빌려서 중국으로 날라 버린 것이지요.
그 싸이트에서 가장 싫어하는 이야기 이슈가 김일성부자 욕하는 것, 김대중 욕하는 것, 그 다음이 518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그 유명한 역사학도님이 거기서 518 이야기를 물고 늘어지다 강퇴를 당했고, 필자도 그편에 서 있다 강제로 영구강퇴를 당했지만, 빨갱이들 쪽은 지금도 잘 놀고 있더군요.
문제는 운영진들의 일방적인 빨갱이 편들기 였는데, 이게 정권이 바뀌고 나니까 언제인지 우익성 싸이트로 둔갑이 되어 있더군요. 예민한 군사정보를 다루는 싸이트이다 보니 군시절 비밀취급을 했던 사람부터 군 장성급 보다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곳인데,그렇게 성격이 급변한 것을 보니 운영자들의 신원이 궁금해 지더군요.
위 내용은 그 당시 유명하였던 인터넷 빨치산 중에서 청만이란 빨치산이 어찌된 영문인지는 몰라도 남의 주민등록을 도용해서 지금도 수시로 들락날락 거리면서 선동질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고, 그런 사실을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는 내용인데, 그중에서 일부만 발췌를 해서 올린 것 입니다.
바로 그 군사싸이트 운영자가 문제 입니다. 철저하게 빨갱이 편을 들어서 우익들에게는 무조건 글을 지우고 못올리게 하고 했던 자가, 이제는 세상이 바뀌어서 눈치를 보면서도, 끝까지 인터넷 빨치산이 불법적으로 타인들의 주민증을 도용해서, 수없이 글을 올려도 제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불법 합법을 떠나서 그 운영자의 신분에 대하여 의구심을 갖게 하는 대목이랍니다.
하기야 판사앞에서 김정일 장군 만세를 해도 괜찮은 세상인데, 이 정도 가지고 꺼리가 되겠나만, 그 싸이트는 군사싸이트고, 수시로 군대와 교류를 하는 행사도 하고 하는데, 만일에 우려했던 대로 문제가 있다면 심각하지 않다고 할수가 없지요.
그때 정말 열받았던 게시글 제목 "드디어 면벽 40일, 지만원 득도하다." 이런 호남사람의 글이었지요.
지박사님을 불법 연행해서 구속수감시켜 놓고 올린 글이었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