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전부터 텔레비전의 보도 내용은 온통 태풍으로 안방을 도배 한다.

 

중형에 강한태풍이고 비가많이 온다는 보도는 국민들에 하계 휴가 나드리를

아예 처움부터 불안감을 조성하여 전국 각지의 관광지에는 이놈에 공포감 방송으로

지역 상인들이 울상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게 논자의 판단이다.

 

사실 지방의 수입은 이 휴가객에 의존해 1년을 생활한다고 해도 맞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불안감을 조성하면 지역의 생활은 어떡해 하라는 것인가?

 

새벽5섯시에 군산비산도를 지난 무이파는 지금도 충남서산을 맴돈다니

참으로 해괴하지 안을수 없다.

도대체 이번 태풍의 정체가 무엇인지 도무지 헬갈린 것이 많은 국민의 판단일 것이다.

 

중국으로 향하던 대형급 태풍이 갑자기 한반도를 향해 기수를 튼,것도

도통 알수없는 요술이고 부산과 경북,강원지역은 태풍의 사정권 밖인데도

이들의 해수욕장의 풍요는 어디에도 찾아볼수가 없다.

 

바로 방송만 가지면 그무엇인든 조작이 가능하고 전국의 모든 여론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다 아시다시피 작년 신종플로,로 전국은 극도의 공포감을 조성하여 모든 생활을

어렵게 만든 것을 잊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구제역 피해, 또 신종 악성폐기종등, 반역방송이 하면 안되는 것도 없고

사실이 아닌것도 진실로 진해지는 것이 바로 마술이라고 규정을 하는 것이다.

 

성폭력으로 대한민국에 남자들은 모두가 예비 성폭행범으로 낙인을 찍은 세력이

과연 누구인가? 베트남으로 성,관광을 간 송영길은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는데

이를 보도한 방송이 있었는가?

하지만 한나라당의 강용석의원은 성,비하 발언으로 의원직을 잃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 반역방송이 아니면 그누구도 못하는 선전선동이라는 것이다.

 

붉은좌익들은 북괴와 아주 똑같다.

 

북괴를 조금만 문제 삼으면 평양거리는 성난 이리때쳐럼 인민을 모아 거친 깽판이

군중들을 선동하고 이나라도 붉은좌익만 개입하면 그가 농민이든 어민이든 장애자든

모두가 붉은띠를 두루고 과격 난동꾼으로 변하는 것을 수도없이 보아왔다.

 

논자가 주장하는 것은 분명 태풍이 오면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재산피해가

발생되지만 그 자연재해를 어떡해 극복하고 해결하는지 이런 가슴뭉쿨한 뉴스는

그어디를 찾아봐도 없다는 것이 못내 괘씸한 것이다.

 

지금 태풍 무이파는 중부해안을 관통하고 있을 것이다.

 

내가 살고 있는 경기도는 태풍이 오는지 봄바람이 부는지 일상적 강한 바람이 오고갈

뿐이다.

 

하지만 시간까지 공개하고 중부지방해안에 “폭풍해일주의보” 라는 공포적 뉴스는 무엇을

의미 하는가?

 

평상시 불던 강풍보다 못한 태풍으로 국민에 불안감을 조성하지 말고 침착하고

자연에 대응하는 선진국형 국민을 만드는 재해 방송을 거듭 요청한다.

 

“언제까지 아니면 말고식의 좌파방송을 눈뜨고 보아야 한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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