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님들
이런 빨갱이같은 더럽고 치욕스러운 인간을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잠간시간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본부의 전화 3478-9284번호를 제 전화로 옴겨놓아 50여통 이상의 정말 이런자들이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있다는데 환멸을 느껴습니다.

김정일보다 더 지독한 빨갱이가 아니라면  아마도 정신이상자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글을 보시는 애국인사들께서는 전화요금 생각지 마시고 1통 이상씩 주야를 가리지 말고 전화하여 대한민국의 애국시민들이 건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야밤에 전화를하여 받는사람의 고통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친북좌익이나 여야 정당의 프락치들이 이런 류의 전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의 테러와 협박을 할 것입니다...나중에 모두 알고 보면, 실제 사실과 다른 위장된 인물입니다...

즉각 즉각 사태의 전말을 모두 공개주시고, 최대한 녹음이나 증거를 잡아 공갈협박 등의 혐의로 사법처리를 하십시오...

033 ㅡ 로 시작되니깐, 지역번호로 보면, 春川인데,,. 033 - 653 ㅡ 4342
,,, ,,, ,,.

【 “야 이 개새끼들아 느 놈들이 무엇을 청소한다는 말이냐”】 사투리를 보니깐, 남랴뎐 같은데,,.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는 분으로 통화를 해보니
"500만 국민 대청소 사령부(관)"
이 글이 매우 불쾌해서 해명을 듣고저 전화 했다고 하시더군요.

빨갱이와 김대중을 매우 증오한다는 말도 하시구요.
뭔가 그분이 큰 오해를 하신듯 합니다.
팩스도 없다하여 자료를 보내드리지 못 하였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와 박사님의 글을 검색하시면 간단한 일인데 말 입니다.

제가 설득력이 없어 아쉽습니다.

댓글내용 확인

강릉시 포남동 일대 번호가 653을 씁니다. 
포남초등학교가 (033-653-1033)번임.

횡설수설하는 노인음성으로 보아 극렬분자는 아닌 듯 하나 내일까지 지켜 봐야 확실한 감이 잡힐것 같습니다.  각자 한시간 간격으로 내일 아침까지 계속 질러 댑시다.

몇번만에 통화돼서 이빨갱이놈이 감히 어디다 전화하고 개지랄 하느냐 했더니 허허 웃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강릉시 교2동 김*열(다는 밝히지 않겠음) 44년생(68세노인) 남자 .경상도 억양으로 우리의 이미지가 조금은 불쾌하게 생각이되어 그랬답니다.수없이 전화와서 이제는 피곤하다까지합니다.
뭔가 오해가 있으신것같아 우리의 참모습을 보이고져 수첩용 전단지를 보여주고 싶으니
연락처를 알려달라하니 이미 사무국장님등에 다 알고 있다해서 굳이 더는  요구하지않고
오해는 푸시고 우리의 하는일에 방해는 말아주시기를 당부하니 알겠다하며 내일 전화로
본부와 대화하기로 했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