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은 지만원 박사님의 사이트를  자주 찾게되는 군요
특출나고  명괘한 시국해설이 그동안  주체를 잃고  헤매게 만들었던  가치관들을
정립하고 충전할수있는  박사님 만의  해법이 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박사님은  월남전 전쟁 영웅 이기도  하십니다
군인은  전장터에 승리하고 살아남는 그 자가 바로!! 영웅인것입니다
또한 전장터를  밝아보지 못한 군인은  사실 군이라고 하기는  쪽팔리지요
그리고
공학도의 길을  걸어서  미국에서도 박사까지 되신 분이지요?
어찌보면 ,,박근혜와  잘 어울릴  그러한 분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박근혜도 박사님 같이  성향이 많이 흡사한  사람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정치인의 박근혜 지만 ,,
저는 박근혜를  지지하면서도  두들기는  스타일입니다
박근혜가  이명박  정권을  두들기듯이 말이죠,,

죄송합니다
제가  술을 먹어서  이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