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도자 없이 표류하는 난파선이고 이 난파선은
격심한 폭풍에 휩쓸리면서 침몰중이다.

대통령이 있다고 해서 무엇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짓이다.

1961년 5월 혁명 당시보다 더 무정부 상태가 한국 2011년 8월 상황이다.

이런 나라에서는 민주체제가 적합하지 않다.

1인 독점 권력의 강력한 통치형태가 적합하다.
어리석은 백성중에는 이런 통치가 독재라고 주둥이 놀리는데,
독재가 아니라 훌륭한 정치 통솔력의 실현이다.

정책을 세워 그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1인 독점 권력은
인류 발전의 위대한 실천이다.

자유미국과 자유일본과 자유호주,자유 영국은 1인 독점권력체의 한국과  우방으로
군사와 문화예술을 공유하되, 독자적인 한국 고유의 색채를 확실하게 낼 것이다.

총통제의 한국은 공산주의자를 단 1인 조차 생존을 불가하게 할 것이다.
그들은 인류에 해악을 끼치는 해충들이다.
해충은 그 수가 10억 이든 100억명명이든 그 수에 무관하게 불태워
영구적 해체를 하는 것이 맞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상세하고도 치밀한 정책이 마련되어 있다.

좋습니다!!!
저도 강력통치님께 무한한 응원을 보내드리도록 하지요!!!

강력통치님 응원 합니다.
개정일과  그를 추종하는 빨갱이들을 멸할려면 강력통치만이 상책이라고 봅니다.

어떤방식이든 혁명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제2, 제3의 안중근 의사가 출현 하여야 합니다.
500만 야전군 마만세!!!

현재 안중근 의사 정도 이상이 나와야 합니다...

강력통치님이 "물론 군사적 정책외에도 모든 분야의 정책이 완비되어 있다"라고 하셨는데, 가장 자신 있는 분야 하나를 맛배기로 정책제시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총사령관 지만원 박사는 어느 구석에 쳐박혀야 한단 말인가?
예로부터,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고 했거늘......

지나치지 않습니다. 저렇게해도 빨갱이 박멸이 될까 말까합니다. 빨갱이=바퀴벌레

싸니이 대장부는 멀쩡한 사람의 목을 베고도 눈깜박 안할 배짱이 있어야합니다. 멀쩡한 사람을 목을 베라는 얘기가 아니고 배짱을 말 하자면 박통 같은 배짱

총통제 환영입니다!

이번 세기에는 대통령제 대신 총통제를 도입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검증된 인물이 총통이 되 철권통치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