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44년생 노인, 야전군 이름 문제삼는 민주당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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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방의등불 작성일11-08-09 12:27 조회1,297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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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생, 고집이 있어 보이고...
사무실 업무 마비시킨 적 없다고 거짓말도 꾸며대고
500만 야전군 이름에 문제있다. 국민운동이라고 하면 되지 아무리 군인 출신이 주도한다고 야전군이라고 이름을 짓느냐며 감놔라 배놔라...
걸고 넘어지고...
이름 얘기라면, 민주당 민주노동당 그것들은 이름은 그럴 듯하지만 빨갱이 공산당 아니냐고 그랬더니...
"민주당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정당이지..."
그것 빨갱이 역사와 전통 아니냐 했더니, 전화 끊겠다면서 끊는군요.
민주당 칭찬은 하면서 김대중이 비난은 하고...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뭣모르는 무뇌아, 가슴 무뇌아던지...
대한민국에 널린 세상에 속고사는 노인네던지...
빨갱이 물들기 딱 좋은 여건에 있는 노인이 아닌가 생각도 들고...
빨갱이하고 통화를 한 것인지, 애국자하고 통화를 한 것인지
말다르고 행위다르고 마음다른 늙은이 같습니다.
문제가 되면 법적조치에 들어가면 되겠습니다.
뭘 모르는 사람이던지 빨갱이던지...
뭘 모르면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경망되게 나서가지고는 참...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그 늙은이 빨갱이 틀림없습니다.
빨갱이 아니면 그토록 만사 제치고 날마다 밤마다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지 않습니다.
아마도 어느 붉은 주머니에서 전화질 값을 두둑히 넣어주고 있을것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68세던데, 자칭 '獨居 老人(독거 노인)' 이라고 하면서,,. 술 먹었더군요. 그래서 ,,.
그 술 무슨 돈으로 먹었느냐? 나라에서 준 돈 아니냐? 고 했더니,,.
'광주 사태' 한 번 더 일기를 바란다고도 하고,,.,
그래서 '1980.5.18 광주 사태 때 북괴 특수부대 600여명이 왔다간 사실 아느냐?' 고 말해주면서 '그 광주사태 피해자들 최소 5000 만원 ~ 3억 원 씩 보상해 준 돈 다 누구 돈인 줄 아느냐? '박 정희'가 번 돈인데,,. 그런 돈이면 아저씨같은 사람에게 ,,.' 했더니, 횡설수설! ,,.
'고향이 어디냐?'고 물은 즉 경상도라고만 답변,,,. 더 이상 말하기가 아까워서 중단,,,
경상도 말씨긴 했지만 본적은 남라뎐일 것같은 예감! 033 ㅡ 653 ㅡ 4342 퓨흐유~으!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강원도 이 놈이 44년생?
목소리를 들어보니
44년생은 아니고
51년생 정도로
태생은 전라디언이 맞을 것 같고
" 니 목소리 들어본께 남쪽애구나?"
전형적인 종김좌빨의 알바이면서
우익 홈피를 들락거리며
아리끼리한 논리를 주절대는
알바임이 맞을 것 입니다.
아마 시스템 홈피에 몇번 글을 올린 놈이 않인가 생각이 들더군요.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저는 이번 방해공작은 신호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야전군이 커지면 커질수록, 전진하면 전진할수록, 상상을 초월하는 방해공작이 나타날 것같습니다.
마음 단단히..!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방해공작 전화질 하는 놈인가요 ? 잡아서 육시처참을 하였으면~~~
박병장님의 댓글
박병장 작성일
수 차 통화 결과 박수무당이나 점집 또는 노인정 전화당번 또는 장의사 전화당번 같기도 합니다.
야단치면 기어드는 목소리로 중얼대나 수화기를 들면 처음 말하는 내용이
"예 ~ ...습니다~" 를 꼭 합니다. 물론 그 후론 줄곳 욕질을 합니다. 조금도 반성의 기색이 없는 악질적인 성품의 소유자군요. 앞으로 더이상 전화질이 없으면 무시하고 마는게 상책일 듯 합니다.
당분간은 오밤중이거나 낮이거나 수시로 신호를 보내 정신차리게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