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전쯤 구미 미군기지에서 30년전 군무한 두 병사의 사람이 대한민국을 찾아왔다.
30년이 지난일을 전직 미군병사 스티븐하우스 한사람의 발언으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바로 고엽제 매몰 사건을 모르는 우파는 없을 것이다.
종북좌파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혼란과 파괴, 저주와 증오의 적개심이 이들의 가슴에 한없이 파고들어 자기들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멸망하기를 바라는 인간들이 바로 종북좌익의 정체인 것이다.
경북 구미의 미군기지에 대대적 고엽제 존재 여부를 가리는 검사와 지질 조사를 하였는데 여지것 고엽제에 관한 물질이 극소수 밖에 검출이 되지 않았고 땅속에 있다는 드럼통의 존재도 확인되지 안았다.
사실 고엽제[제초제,그라묵숀]는 농촌에서 너무나 쉅게 사용하는 농약이다.
어느 농촌을 가나 땅의 표본을 검사하면 반듯이 이 제초제 성분이 나온다. 그러면 왜 방송과 좌익은 고엽제라고 이름을 풑였을까,하는 것이다.
바로 월남전때 우리 국군이 이 고엽제에 피해를 보았고 이미군의 고엽제를 일반국민에게 더욱더 나쁘고 강하게 각인 시키기 위해 바로 제초제를 빼고 바로 고엽제라는 고도의 괴략으로 좌익들이 결정을 한것이라는게 논자가 판단한 결과이다
자, 이제는 우파가 즐기차게 근 10년을 넘게 북괴의 땅굴문제를 방송과 정부에 제기해 왔다는 것을 모르는 우파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땅굴 문제는 어느 방송도 어느정당도 나몰라 하고 있다. 있다면 바로 대한민국 우파만이 이 땅굴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왜 땅굴 문제를 반역방송과 야당과 종북세력은 왜면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이들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고 김정일에 의해 움직이는 김정일의 충신 내지는 위장 국민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땅굴 문제를 제기하면 남북문제가 더 악화되고 민족을 위해서도 이를 확대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과연 누구에 주장인가 말이다.
대한민국을 흔들고 한미 관계를 파탄낼수 있는 30년전의 고엽제는 모든 반역방송이 사실인냥 몇날 몇칠을 울거 먹고 정작 국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땅굴 문제는 남북 관계가 악화된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들의 생각인지 통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한사람의 주장으로 온 나라를 얼마나 지옥으로 흔들어 미국을 저주하였는가?
모든 검사에서도 이고엽제의 존재가 없다는 걸로 조사를 하였는데도 이를 믿지 않는 인간들은 왜 북괴의 땅굴에 대해서는 없다고 잡았때는지 그진실을 반듯이 케내야 할 임무가 우파에게 주어졌다.
전직 미군이 지금 이시점에서 대체 무엇을 얻을 려고 대한민국 땅에 발을 디뎌는지 혹 한미 관계를 어렵게 하고 무슨 뒤거래를 하였는지 논자의 머리는 온통 이번 고엽제 의도에 심각한 의심을 하는 것이다.
월남전때 사용하고 남은 고엽제를 삼팔선 휴전선 밀림에[GP] 풀을 제거하기 위해 어쩔수 없는 당시 정부의 고엽제 도입의 고뇌를 이제 와서 왜곡하고 한미동맹을 깨려는 불순한 세력과, 북괴 살인마 김정일의 땅굴에는 아예 취급도 하지 않는 작태에 우파는 이를 물고 따져야 한다.
경북구미의 미군기지에 고엽제와 드럼통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이 사기극에 우파는 단호히 붉은좌익에 맞서 응징을 해야 한다.
" 땅굴과 고엽제의 진실을 밝히는 길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고 확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