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첫 답변자 생명수 님에게 댓글 달고 잤습니다. 그 후에 일은 제가 모릅니다.

저는 별로 보탬이 되지 않아 이만 탈퇴를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폐를 많이 끼친것 사과드립니다.  꼭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산유화님 이름으로
"지 박사님은 킹이 되시렵니까,킹메이커가 되시렵니까?"라는 제목으로
올렸던 글에 제가 한 회원으로 답을 했었읍니다.
그런 글 쓰신적 없나요?

관리자가 본인의 의사와 상관 없이 삭제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쉽다고 하는 사람도 유사한 부류가 아닌가 합니다.
현대차 정회장이 공장시찰 중 사장에게 본넷 한번 열어보라 했을 때 그걸 단번에 못열어 더듬적 거리는
것을 보고 그자리에서 해고 시켰읍니다. 자동차회사 하나 제대로 키우는데도 그런 단호함이 요구됩니다. 그에 비하면 여기는 지금 너무 관대한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차보다 더 단호한 곳이 실은 여기입니다.
시스템클럽,500만 야전군의 근본에 대해 아직도 분명한 판단이 없다면 더이상 설명의 대상이 아닌 듯 합니다.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간 예를 보여 주세요. 그러면 제가 탈퇴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