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다시 시작된 왜관전투(다부동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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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박사 작성일11-08-06 13:50 조회1,38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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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관(다부동 전투)
6.25때 기습 남침한 북괴군은 소련제T-34 탱크를 앞세우고 수도인 서울을 유린하였고 계속 남하하여
8.15일에는 부산을 점령하라는 김일성의 명령에 따라 당시 북괴군 2군단장 김책의 지휘아래 3개 사단이
경북 왜관 근처에 집결하여 마지막 총 공세를 벌이나 미군과 백선엽 장군이 지휘하는 국군 1사단의
배수진을 친 결사적인 방어와 미공군의 B-29 폭격기를 통한 융단 폭격으로 주력부대를 거의 잃어
버리고 북쪽으로 패주하기 시작하였고 (수만명의 인명피해 34대 탱크 완파)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
전으로 퇴로를 차단당해 수많은 사상자를내고 북쪽으로 패주하기 시작한다.
이에 우리 국군과 연합군은 서울을 수복하고 평양을 향해 북진한다.(이상 간략한 왜관전투 내용)
**주:왼쪽 아래 320고지 근처가 지금의 켐프 케롤**
이 전투이후 김일성과 그의 졸개들과 만주지방까지 피신하였던 당시 사령관 김책은 51년1월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데 이는 왜관전투의 참패에 대한 독살설을 뒷받침해준다.
이 처럼 왜관전투는 북괴군에게는 씻을수 없는 오욕과 불명예를 준 창피한 전사로 기록된다.
(괴뢰군 군단급 병력이 한미연합군 사단급에 오히려 얻어터지고 도망가는 개쪽 팔리는 전투였다.)
2.패전후의 대중 심리적 분석
미국이 월남 패망이후 쏟아져 나온 많은 "램보종류"의 할리우드 월남전 영화들을 보면
베트콩에게 복수하는 특수부대 출신의 슈퍼맨들이 나온다.
비록 전쟁에는 졌지만 심리적인 위축감을 이런 영화와 스토리를 통해 보상 받으려는
인간의 심층적인 심리상태가 이런 종류의 영화를 통해 대중에게도 인기를 끌었다.
북한의 김일성을 비롯한 6.25을 저지른 군 수뇌부도 이와같은 심리상태에 있다고 보면
틀린 이야기는 아닐것이다.또한 전후세대에게도 패전의 교훈으로 전해졌을것이다.
드디어 그들의 총 공세는 다시 시작되었다
공교롭게도 경북 왜관이 일치된다.새삼 역사는 되플이 된다는 페러디의 논리를 생각케 한다.
이번에는 야포와 탱크와 인민군이 아닌 나팔수들을 동원한 심리전이다
그들의
작전계획은 환경오염문제를 증폭시켜 중요한 거점인 미군기지를 폐쇄시키고더 나아가서
미군철수까지 이어지는 대 국민 사기극의 시작에 불과하다.
효선,미선사건,광우병난동,평택 미군기지........
3. 새로운 심리전
2006년에 개봉되었던 봉준호감독의 "괴물"이라는 영화는 1000만명이상의 대박을 낸 영화로 기록된다.
보신분들은 대략 줄거리를 알겠지만
미군기지에서 무단방류된 프롬알테히드가 괴물을 만들고 이 괴물이 사람들을 잡아먹는 내용의
용가리류의 만화영화 종류이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 갑자기 "에이젼트 엘로우"라는 물질로 이 괴물을 제압하는 내용이 나온다
켐프 케롤의 "에이젼트 오렌지"와 많이 닮은 꼴이다.
연세대 사회학과 88학번인
봉준호 감독은 어떻게 군대 암호명을 이리 잘 알고 있을까?
하지만 그의 가족관계를 보면 그 해답이 떠오른다.
그의 외조부 박태원은 좌익 문인으로 6.25때 월북하여 북한에서 전봉준 관련 투쟁사를 집필하다 70년대
초에 사망한 자로 이는 새삼 비밀스런 이야기도 아니다.
벌써 왜관의 이야기가 2006년 "괴물"이라는 음모를 가진 오락물을 가장한 영화를 통해 국민들을 세뇌시
켰고 다시 몇년이 지난 2011년에 시작되는것은 우연의 일치인가?
이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고 프로그램에 의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심리전으로 보인다.
벌써 인터ㅤㄴㅔㅌ ,문화 ,예술 ,방송계를 장악한 좌익들의 행태를 보면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다만 좌익들의 심리전 전술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을 분이다.
한가지 덧붙이면
.우리는 왜관전투에서 대승을 거두고 오히려 평양과 압록강을 수복하였다.
이번에도 북괴의 음흉한 심리전의 내막이 밝혀 질것이다. 더우기 다부동전투에 빛나는
수많은 호국간성의 영혼들이 왜관(켐프케롤)를 사수해 주신다.
또한 시스템크럽을 비롯한 많은 우국충정 용사들이 반드시 사수하여야할 배수진인것이다.
6.25때 기습 남침한 북괴군은 소련제T-34 탱크를 앞세우고 수도인 서울을 유린하였고 계속 남하하여
8.15일에는 부산을 점령하라는 김일성의 명령에 따라 당시 북괴군 2군단장 김책의 지휘아래 3개 사단이
경북 왜관 근처에 집결하여 마지막 총 공세를 벌이나 미군과 백선엽 장군이 지휘하는 국군 1사단의
배수진을 친 결사적인 방어와 미공군의 B-29 폭격기를 통한 융단 폭격으로 주력부대를 거의 잃어
버리고 북쪽으로 패주하기 시작하였고 (수만명의 인명피해 34대 탱크 완파)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
전으로 퇴로를 차단당해 수많은 사상자를내고 북쪽으로 패주하기 시작한다.
이에 우리 국군과 연합군은 서울을 수복하고 평양을 향해 북진한다.(이상 간략한 왜관전투 내용)
**주:왼쪽 아래 320고지 근처가 지금의 켐프 케롤**
이 전투이후 김일성과 그의 졸개들과 만주지방까지 피신하였던 당시 사령관 김책은 51년1월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데 이는 왜관전투의 참패에 대한 독살설을 뒷받침해준다.
이 처럼 왜관전투는 북괴군에게는 씻을수 없는 오욕과 불명예를 준 창피한 전사로 기록된다.
(괴뢰군 군단급 병력이 한미연합군 사단급에 오히려 얻어터지고 도망가는 개쪽 팔리는 전투였다.)
2.패전후의 대중 심리적 분석
미국이 월남 패망이후 쏟아져 나온 많은 "램보종류"의 할리우드 월남전 영화들을 보면
베트콩에게 복수하는 특수부대 출신의 슈퍼맨들이 나온다.
비록 전쟁에는 졌지만 심리적인 위축감을 이런 영화와 스토리를 통해 보상 받으려는
인간의 심층적인 심리상태가 이런 종류의 영화를 통해 대중에게도 인기를 끌었다.
북한의 김일성을 비롯한 6.25을 저지른 군 수뇌부도 이와같은 심리상태에 있다고 보면
틀린 이야기는 아닐것이다.또한 전후세대에게도 패전의 교훈으로 전해졌을것이다.
드디어 그들의 총 공세는 다시 시작되었다
공교롭게도 경북 왜관이 일치된다.새삼 역사는 되플이 된다는 페러디의 논리를 생각케 한다.
이번에는 야포와 탱크와 인민군이 아닌 나팔수들을 동원한 심리전이다
그들의
작전계획은 환경오염문제를 증폭시켜 중요한 거점인 미군기지를 폐쇄시키고더 나아가서
미군철수까지 이어지는 대 국민 사기극의 시작에 불과하다.
효선,미선사건,광우병난동,평택 미군기지........
3. 새로운 심리전
2006년에 개봉되었던 봉준호감독의 "괴물"이라는 영화는 1000만명이상의 대박을 낸 영화로 기록된다.
보신분들은 대략 줄거리를 알겠지만
미군기지에서 무단방류된 프롬알테히드가 괴물을 만들고 이 괴물이 사람들을 잡아먹는 내용의
용가리류의 만화영화 종류이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 갑자기 "에이젼트 엘로우"라는 물질로 이 괴물을 제압하는 내용이 나온다
켐프 케롤의 "에이젼트 오렌지"와 많이 닮은 꼴이다.
연세대 사회학과 88학번인
봉준호 감독은 어떻게 군대 암호명을 이리 잘 알고 있을까?
하지만 그의 가족관계를 보면 그 해답이 떠오른다.
그의 외조부 박태원은 좌익 문인으로 6.25때 월북하여 북한에서 전봉준 관련 투쟁사를 집필하다 70년대
초에 사망한 자로 이는 새삼 비밀스런 이야기도 아니다.
벌써 왜관의 이야기가 2006년 "괴물"이라는 음모를 가진 오락물을 가장한 영화를 통해 국민들을 세뇌시
켰고 다시 몇년이 지난 2011년에 시작되는것은 우연의 일치인가?
이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고 프로그램에 의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심리전으로 보인다.
벌써 인터ㅤㄴㅔㅌ ,문화 ,예술 ,방송계를 장악한 좌익들의 행태를 보면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다만 좌익들의 심리전 전술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을 분이다.
한가지 덧붙이면
.우리는 왜관전투에서 대승을 거두고 오히려 평양과 압록강을 수복하였다.
이번에도 북괴의 음흉한 심리전의 내막이 밝혀 질것이다. 더우기 다부동전투에 빛나는
수많은 호국간성의 영혼들이 왜관(켐프케롤)를 사수해 주신다.
또한 시스템크럽을 비롯한 많은 우국충정 용사들이 반드시 사수하여야할 배수진인것이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님의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놈들의 음모적 숨겨진 반역질은 환경 전문가도 아닌것들이 시비꺼리만 찿으려고 혈안이 되 잇지요! 그 당시의 미군도 그 피해의 정도를 몰라 직접 손에 묻혀가며 땅속에 묻었다는 미군의 진술도 있는데, 불행하고 어쩔수 없었던 시대의 산물로 돌려야 함에도 오늘날 2011년의 잦대로 재단하려는 음모의 포풀리즘으로 선동하고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