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께서는 <5백만 야전군 발기 대회>로 바쁘기도 바쁘시고,

신경 쓸 일이 많으실텐데...전문적 로고까지 준비하시느라 얼마나 에너지가 낭비되고,

이 참에 보약이라도 지어드셔야 되지 않겠습니까?...주적과 대치하고,분단의 상황에서

종북주의자들이 온갖 반정부 모임을 갖고, 폭력과 악다구니를 해대고 있고,

그 속에서 선진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불철주야 앞장서시니 

 그 노고에 참으로 감사 올립니다!

 근데, 로고가 너무 구식이고,새마을 운동 할 때, '못 살겠다.갈아보자!...'식의

냄세가 나네요.

 스티브 짭새(?)의 '아이패드'도 10년 전에 이미 나온 상품이었고, 빌게이츠의

'윈도우 창' 도 그보다 5년 이상 전에 나왔지만, 테크놀로지 기술이 못따라줘서

외면 받다가, 기술이 따라 주고, 홍보가 되니... 인간 자체의 어리석음과

편리의 요구에 의한 시대의 대세를 따라 오늘의 결과를 이루었지요.

 비주얼, 비주얼! 조금 나은 전문적 컨설턴트나 회사에 한 번 의뢰 해 보시면

안 되겠습니까?... 제가 경제적으로 밀어드릴 형편이 못 되니,감 놓아라 배놓아라

하는 것 같아 말씀 드리기 뭣하지만, 이 5백만 야전군은 한 길 외길의 지 박사님의

정신으로 통일과 그 후,선진 한국 건설 향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두 축으로 

반공을 국가정체성으로 한 엘리트 브레인에 의한 직관과 창조의 아이디어를 국가에 제시하는

컨설턴트...] 집단 입니다!

 이런 소중한 단체에 돈이 좀 들거나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비쥬얼한 로고나 정체성을 담은 선언문,행동 강령 등은 명백하고,정확한 명문의 문장으로

기록 되어야 할 것입니다!...
 

 평소 의뢰하시거나 다른 집단에 문의 하시면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지만,

혹시 알아보다가 외국의  Conversatism한  단체를 상대하다보면 더 낳은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으니,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외국의 단체까지 한 번 수소문 해 보소서!...

 언제나 건강,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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