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믿음의 대상이 아니고 앎의 대상이다.

앎이란 - 대부분 사람이 한쪽손 손가락이 다섯개란 것을 알고 있나? 믿고 있나?

            알고 있다 이것은 개관적 사실이다

 

믿음이란 - 하나님이 있다고 믿나? 알고 있나?

                믿고 있다 이것은 개관적 사실이 아니고 주관적 사실이다.

                믿는 다는 것은 모르고 불확실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해=허무맹랑

서쪽 허공의 가로 세로 길이을 측정 할 수 있는 놈이 있고 이놈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 했다 하면 믿겟다

인간이란 자기 아는 많큼 세상 이치을 아는 것. 신을 알려면 신의 경지에 있어야 하고 하나님을 알려면 하나님의 경지에 있어야 하거늘..

지구 나이가 46억년인데, 방사성 동위 원소 측정법에 의한,,.
하여간 과학도 믿지 못할 주장을 교과서에서 집필되어져 있죠. ,,.
예를 들어; 고교 생물 과목에 기술된 '생명 발생' 교리! ,,. 나는 솔직히 '자연 발생설'을 믿고 있읍니다. 그러나 교과서에서는 '파스퇴르'가 '백조목 플라스크 유리병에 넣은 끓여서 살균된 미음'에서 공기가 통하지만 생명은 발생치 못한다고 했던 주장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지요. 하기야 뭐 그것도 敎理이며 더우기 시험을 치루기 위한 '강제 교리'이기야 하지만,,.
보다 중요한 건 장구한 시일이 소요되는 '생명 발생'이거늘, 바로 그 '시간' 요소를 전혀 감안치 않은 맹물같은 교육으로 우리 똑똑한 아이들을 '똑똑한 바보'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죠. ,,.

성경에서 말하는 시간들! 6일이 과연 숫자 그대로 6일이냐? ,,.
천국에서의 1일은 4차원 시공으로 보아, 상상 못할 더 장구하게 기나 긴 시간이 아니었을까요? ,,. 아무튼 우리들로서는 알지 못할 ,,.

각설코요; '八光'님께오선요, 글자 그대로 四方, 八方! 빛 光(광)! 빛을 비춰주시는군요! ,,. /// ^*^
Thanks! Over! 여불비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