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이 선거판에서 경쟁하다 단일화합의를 했고 후에 돈이 오갔는데,

돈을 준사람은  경제적 부조를 한 것이라 무죄이고, 받은 사람은 선거대가를 받은 것이라 추징금에 징역까지 살아야 하는 중형이랍니다.

그 판사님은 참으로 저능스런 판사님인 모양입니다.

준 사람은 틀림없이  경제적 부조를 한것이고,  받은 사람은 틀림없이 후보를 팔은 대가를 받은 것이라고  똑 같은 사안을 두고 이렇게 다른 소릴 하는거 보면 자신이 판결한 내용을 알고는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두사람 다 무죄이든지 다 유죄이어야 하는 것 이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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