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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 군가를 몇살때 배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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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추나무 작성일11-08-03 08:35 조회1,51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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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밑에서 귀여움  독차지 하며 재롱 부리던 문화재 청장

유홍준 이란 놈이 있었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란 책을 써서 돈을 많이 긁어 모으고  박정희 대통령이

쓴 "광화문" 이란 한글 현판  떼어 버리라고 호령 하던 놈.

북한 문화유산을 답사 한다는 명목으로 이북에가서  무슨왕릉을 방문 한

자리에서 라더라?   북한 안내원과 술을 거나하게 마시고 기분이 고조되자

인민군 군가를 한고 뽑았다고 자랑 하던 놈.

북한 안내원이 " 아니, 유 선생, 우리도 잘 모르는 조선 군가를 어찌 그리 잘 부르십니까?"

하고 놀라자  이놈, 의기 양양하게, 내가 한국전쟁때 들었던 노래인데 기억을

되 살려 불러 보았다고 능청맞게 둘러 댔다지?

나쁜놈, 1949년 생이니까 6.25때 두살인데 제놈이 인민군 군가를 그때 배워 기억해 두었다고 ?

이 놈이 민청학련 사건으로 설치던 놈이니까 그당시 학생회 사무실에  김일성 

초상화 걸어놓고, 매일  아침이슬 한번 부르고, 북한 군가 한번 부르고 하던놈

이  인민군 군가를 6.25때 배웠다고?  개자식 !

이런놈을 청장으로 앉혀놓고 귀여워서 어쩔줄 모르던 노무현.

이놈이 이응로 기념관 운영위원장을 맡았단다.

이응로란 놈은 누구인가?

동백림 간첩단 사건으로 구속 되었던 빨갱이 간첩으로 백건우, 윤정희부부를

북한으로  납치 하다가 눈치를 채고 체코에서 필사적으로 탈출 하는 바람에 실

패하고 북한에 불려가  야단맞고 돌아와  공작을 하다가 한건도 제대로

 못하고 늙어 죽은 가엾은 영감태기.

이놈을 기념한다고 유흥준이가  설치고 있다.  무엇을 기념한다고?

술한잔 들어가면 자연 스럽게  인민군 군가가 나온다는 놈이 빨갱이 간첩

기념사업을 벌려도 누구하나 관심갖는이 없는 대한민국 !

하기야 경상도 문딩이들 윤이상 기념사업 한답시고 세금으로 기념관

짓고 자랑 스러워 하는 세상이니 기가막혀 말도 안나온다.

이 망할놈의 세상, 어디로 가나 ---



 

댓글목록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작성일

대중이 이하 대한민국의 국권을 위태롭게하고 적국을 이롭게한 자는(빵3 이놈도 포함) 모두 이적죄를 적용하여 대한민국이 인정한 모든 관직과 연금등 수혜를 박탈하여 이땅에서 당연히 추방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독도문제도 대중이가 대통령직을 박탈당함에 신한일협정은 당연히 무효가 되어야 한다. 오늘날 우리의 현실은 민주화란 가식 하나라 국권도 국민도 영토도 없는 나라로 전락하고 있다. 삼척동자도 다 알만한 이 거대한 음모를  왜 이토록 방치해 왔단 말인가? 한결같이 대통령이하 위정자란 놈들은 쓰레기보다 못한 식충들로만 충당되어 왔고 이들의 대갈통에는 오로지 자기와 식솔들의 권력과 돈이라는 추악한 욕구충족을 위해서만 발악하는 악의 화신이였을 뿐..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니였다. 작은 하나지만 용감히 이에 맞서 싸우는 자 있으니 이것이 우리 미래의 희망이요 등불이 되리라..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

입만 열면 사기질인 종북좌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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