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좀비 아저씨 저에게 시비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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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긍모애국호랑이 작성일11-08-03 10:55 조회1,474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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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웃지 못할...황당한 경험이었습니다.
아무런 논리도 없으면서 먼저 덤비고나보자는..좀비들....
얼른 숙청해버려야겠습니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요즘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좌익들은 소리를 내고 우익들은 눈치를 봅니다.
우익이라 자처하던 정치인들이 좌익들에게 잘못했다고 사과를 해서 그렇습니다.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걍 태연하게 내놓고 읽으시면 됩니다 ^^
대긍모애국호랑이님의 댓글
대긍모애국호랑이 작성일저도 그래서 태연하고 당당하게 공공장소에서 읽는 편입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어느때고 조용하면서 당당한 태도로 책을 보시면 됩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겁을 먹지 마십쇼. 지하철에서 대긍모님을 보게 될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만약에 그 때도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제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두고보십쇼!!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참 이상하지요?
자유당 말기부터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는 공포에 휩싸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419가 자유당을 무너뜨리고 나서 좋은 세상이 돌아왔어야 했겠지만 정반대였습니다. 사회는 공포분위가 계속되었던 것이고..양민들은 불안해서 살 수가 없었습니다.
516혁영이 일어나서 비로소 사회가 안정되고 다수의 양민들은 안심하고 살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비로소 국민들은 아무데서나 아무리 마음대로 말을 해도 아무런 위협을 느끼지 않았고 편안했습니다.
박정희정권때와 정두환정권때는 국민들이 정말 편안했고 행복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노태우정권 이후부터 우리 사회가 또 공포의 그림자가 깔리기 시작하더군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등의 정귄을 거치면서 사회는 점점 불안하고 공포분위기가 조성되어 많은 앙민 들이 불행하게 된 것 같아요.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泰 愚 ; 크게 어리석은 사람이 대통령이엇으니 제대로 되엇겠습니까?
통탄할 일이 벌어지기 시작 한겁니다. (클태. 어리석을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