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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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08-03 13:04 조회1,4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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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나의 심신을 피곤케 하고
나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한다.
내 행동의 자유를 구속하고 환경의 쾌적함과 안전을 파괴한다.
나를 혼란케 하고 나를 소멸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과 함법 불법을 가리지 않고 나를 공격한다.
나를 파멸의 구렁텅이로 빠뜨리고자 부단히 노력하여 쉼없이 침범하는 개체와 단체가 나의 적이다.
한 사람 안에 있는 내부의 적은 회충 촌충 십이지장충 요충 분선충 선모충 사상충 아메바 바이러스 암세포...이다.
백혈구가 이것들과 싸워 우리 몸을 지키고 건강을 유지하게 방어해 준다.
백혈구가 무력해지고 암세포를 이길 힘이 없어지면 사람은 병들어 죽는다.
외부의 적은 도둑 강도 사기꾼 깡패 산사태 홍수 화재 사변 각종사고....이다.
이 나라 내부의 적은 좌익 빨갱이 친북 종김 반국가 반민족 찌질이패거리다.
공권력이 국법을 집행하여 그들을 잡지않고 제구실을 못하면 알을낳고 새끼를 쳐 기하급수적으로 수를 불리고 나라를 병들게 한다.
공권력이 무력해지면 나라가 병들어 죽고 민족과 국민은 유리방랑하며 매맞고 죽고 강탈당하고
주리고 헐벗으며 발로차면 채이고 밀면 밀리는 버러지 중의 상버러지요 거지중의 왕거지가 된다.
독도고 이어도고 대마도고 '언제 우리것 이었던 적이 있기나 하였던가 ' 하게 된다.
먹어본 음식중에 바퀴벌레가 제일 맛있었다고 아이들은 자랑하고
마차바퀴에 치어죽은 쥐가 있으면 서로 먹으려 감추게 될 것이다.
죽을 때 까지 평생 단 한번도 배가 불러본 적이 없을 것이며 이불을 덮고 잔 기억도 없을 것이다.
내부의 적들은 이나라 요소에 빨대를 깊이박고 기름진 자양분을 양껏 빨아 먹으면서 뿌리는 155마일 철책선을 타고 넘어 평양 금수산 주석궁에 깊이 박혀있다.
이 시간 내부의 적들은 제주해군기지공사장과 한중타워크레인 꼭대기와 전국 요소요소에 여명이 밝기도 전에 잠을 깨어 국가의 자양분을 빨고 암세포를 증식하여 세불리기에 올인한다.
국가기밀은 실시간 주석궁에 보고되고 매일 매시의 투쟁계획과 활동지침 세부침투소요 지령을 몸으로 받아 수행한다.
희망버스이면 희망버스로, 불화살이면 불화살로,
보도블럭, 촛불, 유모차, 머리띠, 전통악기, 한복, 좌익방송, 좌익신문, 좌익인터넷 조직, 방송차량, 한반도깃발, 붉은기, 화염병, 죽창, 철근, 수제대포, 수제화염방사기, 주인없는 뇌 숙주, 돈에 환장한 위정자, 만들면 되는 단체, 죽거나 썩은 종교... 이런 사용 가능한 재료와 물건들로 ....다.
내부의 적은 공권력과 국방력과 국력을 파괴하고 약하게 하여 외부의 적을 더 많이 만들고 나라가 점점 힘들고 곤경에 빠지게 한다. 나라를 피곤케 한다.
외부의 적은 김정일의 130만 남침준비군대이다.
굶어 죽으면서 남침만을 위한 핵과 공격전술과 군비를 강화하여 반드시 반드시 남침하고 말겠다는 다짐에 다짐을 하고 또하는 호전세력이다.
개인과 국가가 봄 가을로 한번씩 반드시 구충제를 복용하여 건강하고 튼튼한 개인과 국가가 되자.
적혈구가 튼튼하면 회충요충촌충 겁낼것 없고
공권력이 튼튼하면 좌익간첩 이적매국 빨갱이 겁낼것 없다. 잡아 죽이면 될것아닌가.
사람이 회충약 먹을 생각 없고
국가가 강력한 공권력 집행할 의사 없으니 병들고 앓고 비실대고 쓰러지고 남의 없신여김을 받는 것이다.
자나깨나 이적좌익 쓰레기 대청소에 고민하고 올인하자.
국가가 안 하면 주인된 국민이 할 것이다.
주인의식으로 살아있는 국민들이 할 것이다.
민초들이 할 것이다.
밥 한끼를 덜 먹고, 막걸리 한사발을 덜 먹고, 십시일반 주인들이 힘을 모을 것이다.
깨어나자.
일어나자.
이적 반국가 좌파는 나라를 파괴하고 뜯고 물고 찢을 것이나
주인은 나라를 지키고 닦고 챙기고 가꾸고 발전시킬 것이다.
주인이 챙기자. 주인이 지키자. 주인이 청소하자.
대청소 500만 만세!
뭉친주인 500만 만세!
나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한다.
내 행동의 자유를 구속하고 환경의 쾌적함과 안전을 파괴한다.
나를 혼란케 하고 나를 소멸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과 함법 불법을 가리지 않고 나를 공격한다.
나를 파멸의 구렁텅이로 빠뜨리고자 부단히 노력하여 쉼없이 침범하는 개체와 단체가 나의 적이다.
한 사람 안에 있는 내부의 적은 회충 촌충 십이지장충 요충 분선충 선모충 사상충 아메바 바이러스 암세포...이다.
백혈구가 이것들과 싸워 우리 몸을 지키고 건강을 유지하게 방어해 준다.
백혈구가 무력해지고 암세포를 이길 힘이 없어지면 사람은 병들어 죽는다.
외부의 적은 도둑 강도 사기꾼 깡패 산사태 홍수 화재 사변 각종사고....이다.
이 나라 내부의 적은 좌익 빨갱이 친북 종김 반국가 반민족 찌질이패거리다.
공권력이 국법을 집행하여 그들을 잡지않고 제구실을 못하면 알을낳고 새끼를 쳐 기하급수적으로 수를 불리고 나라를 병들게 한다.
공권력이 무력해지면 나라가 병들어 죽고 민족과 국민은 유리방랑하며 매맞고 죽고 강탈당하고
주리고 헐벗으며 발로차면 채이고 밀면 밀리는 버러지 중의 상버러지요 거지중의 왕거지가 된다.
독도고 이어도고 대마도고 '언제 우리것 이었던 적이 있기나 하였던가 ' 하게 된다.
먹어본 음식중에 바퀴벌레가 제일 맛있었다고 아이들은 자랑하고
마차바퀴에 치어죽은 쥐가 있으면 서로 먹으려 감추게 될 것이다.
죽을 때 까지 평생 단 한번도 배가 불러본 적이 없을 것이며 이불을 덮고 잔 기억도 없을 것이다.
내부의 적들은 이나라 요소에 빨대를 깊이박고 기름진 자양분을 양껏 빨아 먹으면서 뿌리는 155마일 철책선을 타고 넘어 평양 금수산 주석궁에 깊이 박혀있다.
이 시간 내부의 적들은 제주해군기지공사장과 한중타워크레인 꼭대기와 전국 요소요소에 여명이 밝기도 전에 잠을 깨어 국가의 자양분을 빨고 암세포를 증식하여 세불리기에 올인한다.
국가기밀은 실시간 주석궁에 보고되고 매일 매시의 투쟁계획과 활동지침 세부침투소요 지령을 몸으로 받아 수행한다.
희망버스이면 희망버스로, 불화살이면 불화살로,
보도블럭, 촛불, 유모차, 머리띠, 전통악기, 한복, 좌익방송, 좌익신문, 좌익인터넷 조직, 방송차량, 한반도깃발, 붉은기, 화염병, 죽창, 철근, 수제대포, 수제화염방사기, 주인없는 뇌 숙주, 돈에 환장한 위정자, 만들면 되는 단체, 죽거나 썩은 종교... 이런 사용 가능한 재료와 물건들로 ....다.
내부의 적은 공권력과 국방력과 국력을 파괴하고 약하게 하여 외부의 적을 더 많이 만들고 나라가 점점 힘들고 곤경에 빠지게 한다. 나라를 피곤케 한다.
외부의 적은 김정일의 130만 남침준비군대이다.
굶어 죽으면서 남침만을 위한 핵과 공격전술과 군비를 강화하여 반드시 반드시 남침하고 말겠다는 다짐에 다짐을 하고 또하는 호전세력이다.
개인과 국가가 봄 가을로 한번씩 반드시 구충제를 복용하여 건강하고 튼튼한 개인과 국가가 되자.
적혈구가 튼튼하면 회충요충촌충 겁낼것 없고
공권력이 튼튼하면 좌익간첩 이적매국 빨갱이 겁낼것 없다. 잡아 죽이면 될것아닌가.
사람이 회충약 먹을 생각 없고
국가가 강력한 공권력 집행할 의사 없으니 병들고 앓고 비실대고 쓰러지고 남의 없신여김을 받는 것이다.
자나깨나 이적좌익 쓰레기 대청소에 고민하고 올인하자.
국가가 안 하면 주인된 국민이 할 것이다.
주인의식으로 살아있는 국민들이 할 것이다.
민초들이 할 것이다.
밥 한끼를 덜 먹고, 막걸리 한사발을 덜 먹고, 십시일반 주인들이 힘을 모을 것이다.
깨어나자.
일어나자.
이적 반국가 좌파는 나라를 파괴하고 뜯고 물고 찢을 것이나
주인은 나라를 지키고 닦고 챙기고 가꾸고 발전시킬 것이다.
주인이 챙기자. 주인이 지키자. 주인이 청소하자.
대청소 500만 만세!
뭉친주인 500만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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