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결국 넘어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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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 작성일11-08-02 11:15 조회1,48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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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중시절 안그래도 불안하던 독도 영해를 일본에 넘겨 주더니 노무현이는 아무런 대책없이 나몰라라하고 결국 명박 정권에서도 뭐하나 한거 없이 이렇게 일본애들이 찝적대는 꼴을 보고 성만내고있다.
일본의원들이 입국이 거절당할걸 알면서 신문에 한자락이라도 나오려고 울릉도에 앉아서 쌩쇼를하는 이재오를 보니 저런것들이 국회에 앉아있으니 나라꼬라지가 이나마 유지되는것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부로 남북통일을 외치는 사람들은 그입을 다물기 바란다. 있는땅도 못지키면서 무슨 통일은 운운하는가? 우리바다에 중국 해적놈들이 들어와 우리 어민들을 비웃으며 어자원을 싹쓸어가도 말한마디 못하는 바보들이, 우리나라 바다에서 우리 잠수함이 폭탄을 맞아 침몰해도 찍소리 못하는 놈들이, 우리땅에 미사일이 떨어져도 중단됐던 대북심리전을 시작도 못하는 머저리들이, 일본이 계속 찝적대도 독도 해결책하나 마련못하는 빙신들이 무슨수로 통일을 하겠는가?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제대로 된 시대는 이승만정권시대와 박정희정권시대 뿐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아직 망하지 않는 것은 워낙 튼튼하게 다져 놓은 박정희의 기반 덕택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오래 가겠습니까?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반공 대통령으로 믿었던 이명박은 초장부터 우리 반공 국민을 속였습니다.
중간자, 즉 반공도 친공도 아니라는 그의 신분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우리 고래의 속담에도 "때리는 시어미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더니,
김대중은 김일성의 종놈으로,
노무현은 김정일의 하인으로 우리 모두가 알고는 있었지만,
이명박은 오히려 위의 두 놈보다 미운털이 박힌 물건입니다.
이재오 따위를 끝까지 동지로,
그것도 특임이니 나발이니 하면서 장관자리에 두는 저 꼬락서니를 보십시오.
내가 만약 김정일이라 해도, 이명박은 장난감 가지고 놀듯 하겠으며,
내가 만약 일본의 정치인이라면,
대한민국의 독도(獨島)를 일본의 '죽도(竹島/다케시마)라며 데리고 놀겠습니다.
이명박의 정치행태를 보노라니, 더러버서(경북사투리) 죽을 지경입니다.
그러나, 커피님의 글을 읽고보니,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마시는 숭늉맛이자,
시원한 라운지에서 연인과 마시는 커피맛이라 크게 위안이 되었습니다.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이재오 하는 꼴이 빨갱이 그대로 입니다. 일일경계근무를 한다고? 평생 거기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