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충청, 강원, 제주 분들 중에 타지에 나와 차별 받으신 분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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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광 작성일11-08-02 12:24 조회1,84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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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그렇군요!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대한민국 긍정파의 의식과 대한민국 부정파의 의식 대립은...
그야말로 상식과 몰상식, 진실과 허구, 타월과 걸레, 알곡과 쭉정이, 논리와 억지의
대한민국 땅덩어리에 존재하는 너무나 불합리하고 불편한 동거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부정파(전라도)의 그런 면이 이 나라를 혼란시키고 있고, 국가 사회의 악으로 깊은 곳에서 부터
넓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전라도인들로부터 대한민국인들을 하루라도 빨리 구원해야 합니다...
그래야, 소강절 같은 사람도 더이상 혈압이 안오르죠...
한반도 정통민족의 범주에 반하는 세력이라면, 독도가 자기 땅이라는 일본이나, 미친 송곳니와 눈알을 굴려대는 북괴의 김정일의 종족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심한 말일지는 몰라도 90% 이상의 전라도인들은 일본족이나 북괴 김정일족의 속성과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정말, 유전자 문제도 필시 존재한다는 생각인데...
생각하고 의식하는 것에 따라서 유전자도 변한다고 하지 않던가요...
자민통일님의 댓글
자민통일 작성일
전라도의 앞으로의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은 제주도를 참고하면 된다.
지리적 근접성에 의해 결혼과 이주가 활발해짐에 따라 제주도 사람의 대부분은 전라도인과 비슷한 유전적 동질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인다.
그럼에도 제주도에서는 남을 속이는 문화나 남을 배반하거나 등쳐먹고 폭력에 의존하려는 문화는 보이지 않는다.
우선, 제주도는 말씨부터가 전라도와 다르다.
대인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씨이다.
전라도는 말씨를 서울말 또는 차라리 제주도말씨로 교화함으로써, 쪼사버린다 쩐다 ~해뻐렸다 는 식의 천성적인 비열함과 폭력성을 지닌 전라도말과 이별하여야 한다.
말씨에서 폭력성과 범죄성, 야비성, 천박성을 떨쳐버리는 그런 방식으로 그들의 다른 문화적 비열성도 떨쳐버려야 한다.
나는 여태까지 살면서 누가 제주도출신을 비하하는 것을 본 일이 없다.
그러나 전라도사람들은 그 언어만 들어도 그 야비성과 저열함에 저절로 몸서리가 쳐진다.
언어는 문화의 기초라고 생각한다.
전라도 사람이 언어를 순화하고 문화를 바꾼다면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던 그들의 마음가짐이 바뀌게 되는 것이므로 그렇다면 그들도 더이상 욕먹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라도지역의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선생들을 모두 100% 타지 출신사람들로 임명했으면 한다.
가정교육은 못하더라도 어린 나이부터의 올바른 학교교육으로 그들의 인성과 언어, 그리고 문화를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