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 캠프★케롤의 진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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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박사 작성일11-08-02 13:07 조회1,51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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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켐프 케롤의 미군측이 얼마나 우리의 환경에 관심을 가졌나 하는 증거 자료입니다. 이 기사는 주류 신문이 아니고 조경전문 신문이어서 잘 안알려져 있습니다. 천연기념물을 비롯한 300여종의 각종 동,식물의 자연 서식은 그동안 좌파 환경단체들의 황당한 주장하고는 다른 증거를 보여줍니다.약 1년전 기사입니다. 출처)한국 조경신문 http://www.la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6100 (퍼옴) | ||||||||||||
왜관 캠프캐롤 습지, 생태공원으로 복원 | ||||||||||||
오염되자 미군 측 복원 추진…국내 미군기지 중 첫 사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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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미군부대 캠프 캐롤 내 습지가 생태공원으로 복원됐다.
습지복원사업에는 한국 최초로 미 육군 생물학자 존 토마스 큐니키(John T. Kunneke) 씨가 참여해 2008년부터 복원을 위한 조사 등 기초작업을 거쳤다. 큐니키 씨는 기초작업 중 습지 주변에서 식물 134종, 곤충 108종, 조류 35종, 포유동물 8종, 어류 11종 등 다양한 생물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대 설립 때부터 있던 이 습지는 오염이 되자 미군부대 측이 외래식물 제거와 습지대 서식지 복원, 연못 조성, 개울 복원, 전망대와 산책로 및 방문객 지원 시설 구축하는 등 생태공원으로 복원했다. 습지가 되살아나면서 수로 주변에는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새호리기, 너구리, 물새 등 다양한 생물이 관찰되고 있다. 황무룡 부군수는 “습지는 수자원 확보, 홍수 방지, 생물의 다양성, 여가 활용, 상업적인 가치 등을 가진 지역사회의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 습지를 더욱 소중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환경' 단체! ,,.
'인권' 단체! ,,.
빠드~득!
천강님의 댓글
천강 작성일
갑자기 미국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남의 나라 지켜주고 욕 얻어먹고...
만약 한국이 저런 대접을 받았다면 빨갱이들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들텐데
아... 짜증난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라도 그런나라 절대로 안 도와주겠다
싶은 생각은 저만 그럴까????도 생각합니다
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필요성을 알아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