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캠프 케롤이 한국내 수십개의 미군기지중 유독 문제가 되었고
고엽제 소동이 벌어지는 이유를 아십니까?

지난 3월말에 실시되었던 키 리졸브 훈련 (작계#5029)를
보시면 이해가 됩니다.

이 작전은 보안상 자세한 내용은 공개가 안되었으나
북한의 붕괴  시나리오를 대비한 작전이라는게
언론의 설명입니다.

여기 그림의 우리나라 지도(파란 화살표) 를 잘 보시면  왜관에서 시작됩니다.

왜관 켐프  케롤은 주한 미군의 군수지원사령부 소속입니다.
모든 전쟁에 필요한 보급품을 지원하는 물류센터라 하겠지요

적을 타격하는 각종 보급품이 저장되어 있는 병참기지 창고로.
교통의 요지인 경부고속도로,경부선 철도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북괴의 숨통을 끊어놓을 각종 탱크를 비롯하여 보급품들이 이곳에서 추진 됩니다.
보급품 없는 전쟁은 생각 할수도 없습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번에 철로를 통한 미군 아브라함 탱크 이동작전의 보도사진입니다.



자 그러면
왜 좌파들이 이곳을 트집잡는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이곳을 그냥 나두면  김정일이 목슴이 위태로워 집니다.

그래서 지난 3월 북한 TV방송을 통해  응분의 복수를 하겠다고
침튀겨가며 협박을 ㅤㅎㅒㅆ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무력도발에 의한 군사도발은  국제 여론상 불리하니
이런 심리전을  그들의 똥개들인 종북좌파를 통해
시도합니다. 더우기 30년전의 유효기간 지난 
 미제 인간쓰레기도 동원해가지고 말입니다.

환경문제를 일으켜이곳을 중심으로 다른 주한 미군기지도 

부수적으로 철수하게 하는 여론을 만들려고 합니다

마치  미군기지= 환경오염=국민보건에 유해 하다는 논리인데

주한 미군부대가 다 철수하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더우기 북한에 밀입국하여 국가 반역질을 하던 국가보안법 위반자 한샹렬 먹사의

여편네가 회장으로 있는 무슨 환경연합과

민주당이 주도하는 이번 엉터리작전은 심하게

꼬리꼬리한  냄새가 펄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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