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시스템클럽에서 영양가 높은 박사님의 글 한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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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7-31 21:28 조회1,3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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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와 김대중
전남 광주에 초현대식-초맘모스급의 화려한 시설, ‘김대중컨벤션센터’가 개관되었다. 9.6일 김대중이 개관식에 참석하여 호남인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는 소식이다. 그는 여기에서 미래를 향한 어떤 연설을 한 것이 아니라 “호남인들이 사랑해 줘서 고맙다.” “부동산에 투기하는 돈이 북으로 가서 북도 살고 우리도 살았으면 한다”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이 말에 수많은 국민이 분노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호남인들은 김대중이 무슨 말을 하던 “위대하신 슨상님”으로 모신다.
여기에 간과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예전에 호남인들이 김대중을 지지한 것은 그가 '호남의 인물'이었기 때문에 지역 정서상 그럴 수 있다고 인정을 했다.
그러나 지금의 김대중은 국민을 속여 가며 적장에 군자금을 대준 뺄갱이다. 그는 혼외의 딸을 낳았고, 출세를 위해, 한 때 사랑했던 모녀를 수십년간 사회 한 구석에 맷돌로 눌러놓았다. 사랑을 속삭였던 옛 연인은 정신적으로 시달리다 자살했고, 사랑의 열매라던 딸은 입이 철저히 봉쇄당한 채, 히스테리 증세를 보이고 있다. 당시 경향신문과 조서들을 보면 그는 천하의 사기꾼이며,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인간 이하의 존재다. 다른 지역 국민들의 대부분이 증오하고 침을 뱉고 싶어 하는 사람이 바로 김대중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실들에 대해서는 호남사람들이 늘 주장하듯이 군사정권이 뒤집어씌운 모함이라 치더라도, 23세에 노동당에 입당했고, 적장에 군자금을 준 빨갱이라는 사실, 혼외의 모녀를 정신적으로 물리적으로 시달리게 해온 냉혈한이라는 사실,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사람으로 멸시받는다는 사실만큼은 지식인들이라면 호남인들도 알 것이다.
김대중이 욕하는 이승만과 박정희는 대부분의 국민들 가슴 속에 가난한 애국자로 각인돼 있지만, 이완용보다 더 매국적인 김대중은 대한민국 최상의 돈부자로 회자되고, 대궐보다 더 호화로운 아방궁에서 살고 있다 회자된다.
이승만!
김대중 패들이 욕하는 것처럼, 그가 독재자였다면 “국민이 원하면 하야한다”는 단 한마디로 깨끗하게 경무대를 떠나지 않았을 것이다. 떠나면서도 차를 타지 않고 걸어서 나갔다.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차량을 더 이상 탈 수 없다며 극구 사양했다.
김대중은 천문학적인 돈을 챙겼다지만 이승만은 아무런 재산이 없다. 그가 무슨 재산을 남겼는지 김대중 패들은 말해보라.
6.25 때, 이승만이 부산에 피란했을 때였다. 미국 대사가 소갈비 열 근을 사서 선물로 보냈다. 고기를 먹어야, 힘을 낼 수 있다는 간곡한 편지와 함께. 이승만은 그 고기를 되돌려 보냈다. 국민이 모두 못 먹고 고생하는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혼자 고기를 먹고 있을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1953년6월13일, 그는 미국이 한국정부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휴전을 하고, 포로석방에 대해서도 북한 측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함에 따라, 미군이 억류하고 있던 인민군포로 중 북으로 가기를 원치 않는 2만7천명을 반공포로를 탈출시켰다. 미군이 지키고 있던 포로수용소를 한국군이 기습하여 포로를 석방시킨 것이다.
이에 미국이 화를 단단히 냈다. 미국무장관 딘 러스크가 이승만에게 달려왔다. 이승만은 참새 몇 마리를 잡아다 새장에 넣고 나무에 매달아 놓았다. 성질 급한 새들이 나가려고 발광을 했다. 이 새들의 몸부림을 본 러스크 장관이 새들을 풀어주지 왜 가두어 두느냐고 했다. 이승만이 그러면 풀어주겠다고 순순히 대답했다. 이에 러스크가 ‘기르는 새일 텐데 아주 도망가면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다. 이승만은 ‘저 새들은 훈련이 돼 있어서 금방 돌아 올 것’이라 답하면서 새장 문을 열어 주었다.
참새들이 신이 나서 날아가 버렸다. 아주 멀리. 한 동안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자 러스크가 걱정을 했다. 새가 왜 안 돌아오느냐고. 이에 이승만이 이렇게 말했다. “저 새들은 길이 잘 들여졌지만, 먹을 게 많이 있는 새장보다는 자유가 더 좋은 모양이다”
반공포로 석방을 항의하러 왔던 러스크는 아무 말 하지 못하고 그냥 돌아갔다.
그 후 그는 한미방위조약을 체결하지 않으려는 미국을 압박하기 위해 단독 북진을 하겠다 으름장을 놓았다. 이승만의 엉뚱함에 기가 질린 미국은 그래서 1953년 10월 1일에 한미방위조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박정희와 김대중을 비교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박정희에 대한 모독이다. 박정희가 김대중처럼 모략전을 쓰고, 속이고, 사기치고, 부자 되고, 부인-아들 할 것 없이 달려들어 정현준-진승현-윤태식-이용호 게이트 등을 주도하면서 돈 빨아먹기에 혈안돼 본 적이 있었던가?
대한민국 국민 70% 이상이 이승만-박정희를 존경하는 반면 김대중을 멸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호남사람들만 빼면 거의 100%가 이승만-박정희를 존경하고 김대중을 멸시-증오하는 셈이다.
타 지역 국민들이라면 “김대중 컨벤션센터”가 자기지역에 지어지는 것을 방치하지 않았을 것이다.
봉이 김선달보다 더 황당한 금강산 사업을 벌여 놓고 1년에 1억 5천만 달러를 자동현금인출기처럼 돈을 뽑아 북에 보내주고,
몰래 5억 달러 이상을 주고,
2조 규모의 쌀과 비료를 주고,
남한에 있는 결핵백신 전량을 공무원 입단속 시키면서 걷어다가 북에 주고,
화장실 한번 가는데 4달러씩 주도록 만든 김대중,
그런 김대중을 아직도 슨상님으로 모시는 호남인들, 술좌석에서도 김대중을 욕하면 싸우려 덤비는 호남인들에 대해, 타 지역 국민들이 무슨 감정을 가질 것인지 호남인들은 생각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호남인들이 얼마나 더 지금의 억지 세도를 누릴 수 있을 것인지도 생각해야 할 것이다.
다른 것은 다 모른다 해도, 빨갱이인줄 뻔히 알면서 그를 감싸는 호남인들의 행동은 분명 이질적이요 이방인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노무현이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선거의 지역구도를 허물자며 연정을 부르짖는다. 이는 헛 소리다.
김대중 이전의 지역감정은 영-호남간의 감정이었다. 그러나 김대중 이후의 지역감정은 호남-비호남간의 감정으로 악화됐다. 지역감정의 골을 더욱 깊게 파고 있는 것은 95.2%의 노무현 지지율을 보일만큼 똘똘 뭉쳐 벌이는 호남인들의 이런 이질적인 행동, 어딜 가도 "티를 내는" 특이한 행동이지, 타지역 사람들의 행위로 인한 것이 아니다.
이는 호남인들이 알아야 하는 주제이며, 호남 지역의 지도적 인사들이 풀어야 할 숙제인 것이다. 전라공화국으로 독립하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70%의 비호남인들과 어울려 살고 싶다면!
호화로운 '김대중 컨벤션센타'를 볼 때마다 비 호남인들은 역겨움을 느낄 것이다.
이승만 동상 끌어 내리고, 박정희 동상 끌어내리고, 맥아더 동상까지 끌어내리려 하면서, 온 국민을 향해 보란 듯이 광주에 초 호화판 초맘모스 '김대중센타"가 세워지다니 이 무슨 위세란 말인가! 대한민국이 전라공화국의 속국이라도 됐다는 말인가? 어느 날 그 건물은 호남인 전체에게 치욕의 모뉴멘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치욕의 김대중 컨벤션센타"
마지막으로 호남 지도층에 부탁한다.
"부동산에 투기하는 돈이 북으로 가서 북도 살고 우리도 살았으면 한다 -2005.9.6. 김대중-”
나는 북한이 많은 억울한 일을 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2009.6.11-김대중
이 김대중의 말을 '김대중 컨벤션센타'에 크게 새겨줄 것을!
천황폐하, 인사받으십시오. 와다시와 도요타상데스
친일파의 거두 김대중!
김대중을 말하지 않고서는 친일파를 말 할 수 없다.
히로히또 일왕은 한국을 침략하고 세계 대전을 일으킨 실제의 전범이었다
2009.6.12.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전라도 사람들이 김대중에게 보이는 특성과 대한민국에 내보이는 이질적인 특성을 생각해보면 "인간(人間)"이라는 존재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민족의 원수, 이제 전세계의 원수가 될 수도 있는 어떤 면에서는 이미 전세계의 악의 축으로서 원수가 되어있는 김정일 집단의 바지고 들러리라고 만인이 인정하는 김대중을, 지금 역사상의 그 누구보다도 숭배하는 전라도는 어찌 된 인간(人間)들인가?
천하의 사기꾼이라고 해도, 빨갱이 아니냐고 해도, 도둑놈이라고 해도, 살인마라고 해도, 악마라고 해도, 역적이라고 해도, 진짜 친일파라고 해도, 전라도를 속였다 이용했다고 해도, 어떤 진실과 사실을 얘기해도...
무슨 얘길까 우선 생각하고 사색의 추단을 잡아가는 자세가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전라도 사람들인지...
99% 다른 전라도 사람들 다 맹목적으로 추종하면서 무뇌아로 이상하게 살더라도, 나는 그렇게 살 수 없어, 그렇게 살지 않을거야! 이런 생각(그것은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의식일 것입니다.) 은 우러나오지 않는 것인지...
전라도 사람들은 어리석음에 대한 사전적 정의만이라도 알고 있고 그것을 생각하는 기본은 되어 있는 사람들인지...
어리석음을 범하는 게 다름아닌 바로 나라는 사실과 진실을 받아들일 수 없을 만큼, 그렇게나 자존심이 강한 것인지... 어리석음을 인정하는 것은 상처가 아니고 더 나은 일반인이 되어가는 도약대인데도...
남들한테 훈계, 설교는 잘하는 사람들이 말입니다.
일상화 되어 버린 탐심과 탐욕에 물들어 사는 전라도의 숱한 군상들을 보면, 그런 욕구에 물들어 버린 탓에 상식적인 사색이 없고, 단순한 깨닳음이 없는 것인가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전라도 인성문제가 거론되는 것인지도 싶고...
제 광주에서의 생활은 참, 희안합니다.
친 김대중적인, 아니면 김대중을 적대시 하는 단어를 떠 올리지 않아도 이 지역에서의 생활은 편합니다.
전라도에 편입하는 생각을 해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대한민국의 지금을 의식하고 미래를 걱정하는 언어로 말그대로 하나님 마음으로 사색을 하면, 머릿 속으로 개새끼 욕이 어디서 들리질 않나, 이건 뭐 언제 나하고 한번 죽기살기로 칼 휘두르고 싸운 사람처럼 번쩍이는 살기들이 난무하거나,
너는 안돼! 당신은 안돼! 이런 식의 부당한 대우들이 성행하고...
우리들이 가려고 하는 곳은 김대중씨가 획책한 대한민국 파멸의 최종 종착지고 우리는 일찌기 김대중 슨상이 선장으로 있는 전라도라는 배를 타고 그리하여 모두 한마음으로 나선 것이다... 이런 관념에 묻혀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자신들과 이질적이고 다른 기미와 인기척을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그처럼 모독과 모욕과 이기주의가 난무하는 것이겠죠.
나이가 들어가며 경험을 하고 내공이 길러져,그런 인습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단계면 그것은 이제 병이 되어버린 걸 겁니다.
두려움이 없는 대신에 웃음이 사라져버린 일상이 되어버리는 거죠.
이런 상황을 해소할 곳이 어디있을까요? 최악의 상황에 정신과에 상담을 간다해도 그 의사 역시 전라도 사람 아니겠습니까? 교회, 절은 아니겠습니까? 어디 어떤 곳이 전라도 사람이 버티고 있지 않을 곳이 있을까요?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겉으로 반발하고 기어이 따지는 성미이기 때문에, 참는다 하더라도 사방으로 뻗는 정신의 주먹과 무기를 휘두르며 얼굴은 일그러지고, 갖은 욕설이 입에서 저도 모르게 튀어 나옵니다.
전라도는 이제 이 친북좌익에 물든 정신과 어리석음으로 인해 친북좌익에게 실컷 이용당하고, 수없는 공산좌익으로 인한 희생을 역사처럼 겪게 될 것이고, 장래에 성공할 정의와 공의의 대한민국에 있어 함께 동침하기 불편한 지역으로 얼마동안은 남게 될 것이라고 추측해봅니다.
그 전라도의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애들을 포함한 순진하고 애먼 사람들의 숱한 목숨이 사라진다는 것, 그것이 결국에는 어리석은 전라도인들로 인한 결과라는 것...
어떻게 될지, 진실이 무엇인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될 일을 죽창과 함께 나서서는 나대다가 무서운 불장난을 범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잠이 확 달아납니다.
전남 광주에 초현대식-초맘모스급의 화려한 시설, ‘김대중컨벤션센터’가 개관되었다. 9.6일 김대중이 개관식에 참석하여 호남인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는 소식이다. 그는 여기에서 미래를 향한 어떤 연설을 한 것이 아니라 “호남인들이 사랑해 줘서 고맙다.” “부동산에 투기하는 돈이 북으로 가서 북도 살고 우리도 살았으면 한다”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이 말에 수많은 국민이 분노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호남인들은 김대중이 무슨 말을 하던 “위대하신 슨상님”으로 모신다.
여기에 간과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예전에 호남인들이 김대중을 지지한 것은 그가 '호남의 인물'이었기 때문에 지역 정서상 그럴 수 있다고 인정을 했다.
그러나 지금의 김대중은 국민을 속여 가며 적장에 군자금을 대준 뺄갱이다. 그는 혼외의 딸을 낳았고, 출세를 위해, 한 때 사랑했던 모녀를 수십년간 사회 한 구석에 맷돌로 눌러놓았다. 사랑을 속삭였던 옛 연인은 정신적으로 시달리다 자살했고, 사랑의 열매라던 딸은 입이 철저히 봉쇄당한 채, 히스테리 증세를 보이고 있다. 당시 경향신문과 조서들을 보면 그는 천하의 사기꾼이며,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인간 이하의 존재다. 다른 지역 국민들의 대부분이 증오하고 침을 뱉고 싶어 하는 사람이 바로 김대중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실들에 대해서는 호남사람들이 늘 주장하듯이 군사정권이 뒤집어씌운 모함이라 치더라도, 23세에 노동당에 입당했고, 적장에 군자금을 준 빨갱이라는 사실, 혼외의 모녀를 정신적으로 물리적으로 시달리게 해온 냉혈한이라는 사실,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사람으로 멸시받는다는 사실만큼은 지식인들이라면 호남인들도 알 것이다.
김대중이 욕하는 이승만과 박정희는 대부분의 국민들 가슴 속에 가난한 애국자로 각인돼 있지만, 이완용보다 더 매국적인 김대중은 대한민국 최상의 돈부자로 회자되고, 대궐보다 더 호화로운 아방궁에서 살고 있다 회자된다.
이승만!
김대중 패들이 욕하는 것처럼, 그가 독재자였다면 “국민이 원하면 하야한다”는 단 한마디로 깨끗하게 경무대를 떠나지 않았을 것이다. 떠나면서도 차를 타지 않고 걸어서 나갔다.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차량을 더 이상 탈 수 없다며 극구 사양했다.
김대중은 천문학적인 돈을 챙겼다지만 이승만은 아무런 재산이 없다. 그가 무슨 재산을 남겼는지 김대중 패들은 말해보라.
6.25 때, 이승만이 부산에 피란했을 때였다. 미국 대사가 소갈비 열 근을 사서 선물로 보냈다. 고기를 먹어야, 힘을 낼 수 있다는 간곡한 편지와 함께. 이승만은 그 고기를 되돌려 보냈다. 국민이 모두 못 먹고 고생하는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혼자 고기를 먹고 있을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1953년6월13일, 그는 미국이 한국정부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휴전을 하고, 포로석방에 대해서도 북한 측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함에 따라, 미군이 억류하고 있던 인민군포로 중 북으로 가기를 원치 않는 2만7천명을 반공포로를 탈출시켰다. 미군이 지키고 있던 포로수용소를 한국군이 기습하여 포로를 석방시킨 것이다.
이에 미국이 화를 단단히 냈다. 미국무장관 딘 러스크가 이승만에게 달려왔다. 이승만은 참새 몇 마리를 잡아다 새장에 넣고 나무에 매달아 놓았다. 성질 급한 새들이 나가려고 발광을 했다. 이 새들의 몸부림을 본 러스크 장관이 새들을 풀어주지 왜 가두어 두느냐고 했다. 이승만이 그러면 풀어주겠다고 순순히 대답했다. 이에 러스크가 ‘기르는 새일 텐데 아주 도망가면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다. 이승만은 ‘저 새들은 훈련이 돼 있어서 금방 돌아 올 것’이라 답하면서 새장 문을 열어 주었다.
참새들이 신이 나서 날아가 버렸다. 아주 멀리. 한 동안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자 러스크가 걱정을 했다. 새가 왜 안 돌아오느냐고. 이에 이승만이 이렇게 말했다. “저 새들은 길이 잘 들여졌지만, 먹을 게 많이 있는 새장보다는 자유가 더 좋은 모양이다”
반공포로 석방을 항의하러 왔던 러스크는 아무 말 하지 못하고 그냥 돌아갔다.
그 후 그는 한미방위조약을 체결하지 않으려는 미국을 압박하기 위해 단독 북진을 하겠다 으름장을 놓았다. 이승만의 엉뚱함에 기가 질린 미국은 그래서 1953년 10월 1일에 한미방위조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박정희와 김대중을 비교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박정희에 대한 모독이다. 박정희가 김대중처럼 모략전을 쓰고, 속이고, 사기치고, 부자 되고, 부인-아들 할 것 없이 달려들어 정현준-진승현-윤태식-이용호 게이트 등을 주도하면서 돈 빨아먹기에 혈안돼 본 적이 있었던가?
대한민국 국민 70% 이상이 이승만-박정희를 존경하는 반면 김대중을 멸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호남사람들만 빼면 거의 100%가 이승만-박정희를 존경하고 김대중을 멸시-증오하는 셈이다.
타 지역 국민들이라면 “김대중 컨벤션센터”가 자기지역에 지어지는 것을 방치하지 않았을 것이다.
봉이 김선달보다 더 황당한 금강산 사업을 벌여 놓고 1년에 1억 5천만 달러를 자동현금인출기처럼 돈을 뽑아 북에 보내주고,
몰래 5억 달러 이상을 주고,
2조 규모의 쌀과 비료를 주고,
남한에 있는 결핵백신 전량을 공무원 입단속 시키면서 걷어다가 북에 주고,
화장실 한번 가는데 4달러씩 주도록 만든 김대중,
그런 김대중을 아직도 슨상님으로 모시는 호남인들, 술좌석에서도 김대중을 욕하면 싸우려 덤비는 호남인들에 대해, 타 지역 국민들이 무슨 감정을 가질 것인지 호남인들은 생각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호남인들이 얼마나 더 지금의 억지 세도를 누릴 수 있을 것인지도 생각해야 할 것이다.
다른 것은 다 모른다 해도, 빨갱이인줄 뻔히 알면서 그를 감싸는 호남인들의 행동은 분명 이질적이요 이방인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노무현이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선거의 지역구도를 허물자며 연정을 부르짖는다. 이는 헛 소리다.
김대중 이전의 지역감정은 영-호남간의 감정이었다. 그러나 김대중 이후의 지역감정은 호남-비호남간의 감정으로 악화됐다. 지역감정의 골을 더욱 깊게 파고 있는 것은 95.2%의 노무현 지지율을 보일만큼 똘똘 뭉쳐 벌이는 호남인들의 이런 이질적인 행동, 어딜 가도 "티를 내는" 특이한 행동이지, 타지역 사람들의 행위로 인한 것이 아니다.
이는 호남인들이 알아야 하는 주제이며, 호남 지역의 지도적 인사들이 풀어야 할 숙제인 것이다. 전라공화국으로 독립하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70%의 비호남인들과 어울려 살고 싶다면!
호화로운 '김대중 컨벤션센타'를 볼 때마다 비 호남인들은 역겨움을 느낄 것이다.
이승만 동상 끌어 내리고, 박정희 동상 끌어내리고, 맥아더 동상까지 끌어내리려 하면서, 온 국민을 향해 보란 듯이 광주에 초 호화판 초맘모스 '김대중센타"가 세워지다니 이 무슨 위세란 말인가! 대한민국이 전라공화국의 속국이라도 됐다는 말인가? 어느 날 그 건물은 호남인 전체에게 치욕의 모뉴멘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치욕의 김대중 컨벤션센타"
마지막으로 호남 지도층에 부탁한다.
"부동산에 투기하는 돈이 북으로 가서 북도 살고 우리도 살았으면 한다 -2005.9.6. 김대중-”
나는 북한이 많은 억울한 일을 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2009.6.11-김대중
이 김대중의 말을 '김대중 컨벤션센타'에 크게 새겨줄 것을!
천황폐하, 인사받으십시오. 와다시와 도요타상데스
친일파의 거두 김대중!
김대중을 말하지 않고서는 친일파를 말 할 수 없다.
히로히또 일왕은 한국을 침략하고 세계 대전을 일으킨 실제의 전범이었다
2009.6.12.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전라도 사람들이 김대중에게 보이는 특성과 대한민국에 내보이는 이질적인 특성을 생각해보면 "인간(人間)"이라는 존재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민족의 원수, 이제 전세계의 원수가 될 수도 있는 어떤 면에서는 이미 전세계의 악의 축으로서 원수가 되어있는 김정일 집단의 바지고 들러리라고 만인이 인정하는 김대중을, 지금 역사상의 그 누구보다도 숭배하는 전라도는 어찌 된 인간(人間)들인가?
천하의 사기꾼이라고 해도, 빨갱이 아니냐고 해도, 도둑놈이라고 해도, 살인마라고 해도, 악마라고 해도, 역적이라고 해도, 진짜 친일파라고 해도, 전라도를 속였다 이용했다고 해도, 어떤 진실과 사실을 얘기해도...
무슨 얘길까 우선 생각하고 사색의 추단을 잡아가는 자세가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전라도 사람들인지...
99% 다른 전라도 사람들 다 맹목적으로 추종하면서 무뇌아로 이상하게 살더라도, 나는 그렇게 살 수 없어, 그렇게 살지 않을거야! 이런 생각(그것은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의식일 것입니다.) 은 우러나오지 않는 것인지...
전라도 사람들은 어리석음에 대한 사전적 정의만이라도 알고 있고 그것을 생각하는 기본은 되어 있는 사람들인지...
어리석음을 범하는 게 다름아닌 바로 나라는 사실과 진실을 받아들일 수 없을 만큼, 그렇게나 자존심이 강한 것인지... 어리석음을 인정하는 것은 상처가 아니고 더 나은 일반인이 되어가는 도약대인데도...
남들한테 훈계, 설교는 잘하는 사람들이 말입니다.
일상화 되어 버린 탐심과 탐욕에 물들어 사는 전라도의 숱한 군상들을 보면, 그런 욕구에 물들어 버린 탓에 상식적인 사색이 없고, 단순한 깨닳음이 없는 것인가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전라도 인성문제가 거론되는 것인지도 싶고...
제 광주에서의 생활은 참, 희안합니다.
친 김대중적인, 아니면 김대중을 적대시 하는 단어를 떠 올리지 않아도 이 지역에서의 생활은 편합니다.
전라도에 편입하는 생각을 해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대한민국의 지금을 의식하고 미래를 걱정하는 언어로 말그대로 하나님 마음으로 사색을 하면, 머릿 속으로 개새끼 욕이 어디서 들리질 않나, 이건 뭐 언제 나하고 한번 죽기살기로 칼 휘두르고 싸운 사람처럼 번쩍이는 살기들이 난무하거나,
너는 안돼! 당신은 안돼! 이런 식의 부당한 대우들이 성행하고...
우리들이 가려고 하는 곳은 김대중씨가 획책한 대한민국 파멸의 최종 종착지고 우리는 일찌기 김대중 슨상이 선장으로 있는 전라도라는 배를 타고 그리하여 모두 한마음으로 나선 것이다... 이런 관념에 묻혀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자신들과 이질적이고 다른 기미와 인기척을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그처럼 모독과 모욕과 이기주의가 난무하는 것이겠죠.
나이가 들어가며 경험을 하고 내공이 길러져,그런 인습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단계면 그것은 이제 병이 되어버린 걸 겁니다.
두려움이 없는 대신에 웃음이 사라져버린 일상이 되어버리는 거죠.
이런 상황을 해소할 곳이 어디있을까요? 최악의 상황에 정신과에 상담을 간다해도 그 의사 역시 전라도 사람 아니겠습니까? 교회, 절은 아니겠습니까? 어디 어떤 곳이 전라도 사람이 버티고 있지 않을 곳이 있을까요?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겉으로 반발하고 기어이 따지는 성미이기 때문에, 참는다 하더라도 사방으로 뻗는 정신의 주먹과 무기를 휘두르며 얼굴은 일그러지고, 갖은 욕설이 입에서 저도 모르게 튀어 나옵니다.
전라도는 이제 이 친북좌익에 물든 정신과 어리석음으로 인해 친북좌익에게 실컷 이용당하고, 수없는 공산좌익으로 인한 희생을 역사처럼 겪게 될 것이고, 장래에 성공할 정의와 공의의 대한민국에 있어 함께 동침하기 불편한 지역으로 얼마동안은 남게 될 것이라고 추측해봅니다.
그 전라도의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애들을 포함한 순진하고 애먼 사람들의 숱한 목숨이 사라진다는 것, 그것이 결국에는 어리석은 전라도인들로 인한 결과라는 것...
어떻게 될지, 진실이 무엇인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될 일을 죽창과 함께 나서서는 나대다가 무서운 불장난을 범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잠이 확 달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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