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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 반대, 미군 철수 주장하는 빨갱이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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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국을위하여 작성일11-08-01 00:21 조회1,30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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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주한미군 철수 주장, 국가보안법 폐지 및 종북세력들과 협력하여 미사를 하는 이상한 신부들이 있다. 게다가 4대강 사업 등 민감한 정치적 사항에 개입하여 선동을 하는 신부들이 있다.

그 이름은 바로...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이하 사제단 또는 줄여서 정구사라고 부른다. 대표적인 인물로 문규현, 문정현, 그리고 함세웅 신부 등이 소속되어 있다. 정령 대한민국의 천주교 신부라 할 수 있는가?

개인적으로 천주교 신자이지만, 위 신부들과 이들을 따르는 수녀들, 그리고 신자들은 천주교 신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북한 인권 참상 및 천안함,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국군 장병분들은 기억을 전혀 하지 않으면서 정작 북괴를 추종하고 대한민국을 전복하는 데 눈이 밝은 신부들이 어떻게 해서 천주교 신부라 할 수 있는가??

지금도 제주도에서 열심히 해군 기지 반대라는 목소리를 외치는 문정현 신부...참 한심한 사람이다. 대체 어느 나라 사람인지 물어보고 싶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그것 뿐이겠읍니까? 학생들을 방송에 출현시켜 영어로 환경에대한 브리핑을 하는데 안보보다 환경을 강조하는 잉글리쉬 스피치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안보는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로 치부해 버리는 영문낭독을 하더군요

애국을위하여님의 댓글

애국을위하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부라는 자들이 그런 파렴치한 일을 저지르다니...
역시 빨갱이답습니다...그러면 천안함 및 연평도 폭격으로 전사하신 장병분들의 유가족 분들 앞에서 이 소리 하면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해 죽겠습니다.

그나저나 이 사실 처음 들어보는데 적지 않은 충격이네요.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

1984년 교황 바오로 2세의 여의도 시성식 을 정점으로 순교자의 성인국(聖人國) 조선교구 200년 신앙의 상향길은 멈추어 오히려 자만에 빠진 성직자들로 인해 지금은 천주교 전체가 하향길 , 구렁텅이로 내리막 길을 걷고 있는 지경입니다. 순교성인들의 본능 받아 천주교는 다시 태어 나야 합니다. 한국 천주교! 이대로는 종교라 볼수 없는 타락한 추락의 길로 한참 들어선 지경입니다.
문제점은 좌경화된 남미 해방신학에 물든 정의구현사제단이란 듣도 보도 못한 해괴한 집단(천주교 공식인정 기구가 아님)과 이를 감싸고 돌며 온갖 반 정부 활동을 조종질하는 제구교구, 수원교구, 춘천교구, 인천교구, 안동교구, 원주교구, 마산교구, 전주교구의 교구장이란 주교들이 똘똘 뭉쳐 국가(정부)의 추진사업에  종북좌파들과 똑 같이 더욱 극성스럽게 무조건 반대하며 순수한  교우들을 엉뚱한 길로 부추겨 심지어 종교교리 곡해해 위협행위까지 하며 나라일에 이적 행위를 서슴치 않음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 천주교 내의 타락한 성직자 아닌 성직자 류의 행동에 철되를 가하며 예의 주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제주교구장 강우일주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춘천교구장 김운회주교는 악질적으로 학생들 까지 부추겨 데모사상을 주입하는데 평생을 바친 못된 자들임을 온국민들이 잘 알아야 겠습니다. 이들은 정진석 추기경도 마구잡이로 음해하며 욕해대고 순명이 모르는 운동권 수양덜된 인간들로 천주교 내에서도 판명이 난 현재의 상황합니다. 위에 거론한 운동권 종자들은 천주교내의 가톨릭 농민회란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는 사상적으로 아주 이상한 좌익 농민운동에 관심가지며 그 출발점을 두고 있음을 지금부터 철저히 다시 살피고 경계해야 겠습니다. 한국천주교회가 이 운동권 종자들 때문에 타락과 추락을 반복하는 중입니다.우리나라  나라전체로 보아 성직자의 탈을 쓴 반 그리스도적 암적 존재들이라고 단정하기에 이르른 교회를 걱정하는 대다수 원로 천주교찰 신자들의 느낌이라 하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이념국 대한민국내에서는 천주교 성직자라기 보다 종교인을 가장하여 겉으로 양가죽 의 탈을쓰고 속마음은 늑대같은 처신으로 혹세무민하는 가장 음흉하고 안그런체 교활한 웃음을 파고 돌아다니는 매국노들이라 인식함이 더욱 온당한 해석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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