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좌빨이 아니다, 그는 좌빨의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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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유화 작성일11-08-01 11:39 조회1,553회 댓글1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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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딸이 설마 좌빨일 수가 있겠느냐고 말한다.
맞다. 박은 좌빨이 아니다. 박은 좌빨이 아니고 좌빨의 밥이다.
좌빨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좌빨을 하려면 머리가 치밀하고 적이 누구고 누구를 하늘같이 섬겨야 된다는 이념이 확고해야 한다. 박은 그런 머리가 없다.
박은 민주화 세력(좌빨)들에게 자기 어버지가 독재자라고 사과하고 다니는 여자다.
박의 인기는 제 애비 때문에 나오는 것인데 그런 애비를 팔아먹고 정신적으로는 왕 사기꾼 빨갱이 김대중이 딸이 됐다.
박정희가 억누른 세력은 좌빨(민주화세력, 김영삼, 김대중 무리들) 들이다.
그런 소위 민주화세력(좌빨)들에게 머리 조아리고 다니면서 사과를 한다.
민주화세력들은 대한민국 빨갱이 왕독재 만들겠다는 세력 아닌가? 박은 그런 인간들에게 제 애비 얼굴에 변칠을 하고 다니는 인간이다.
박은 민주가 뭐고 독재가 뭐고 좌빨이 뭔지 모른다. (김정일, 김대중 가리지 않고 꼬리치고 함박웃음 파는 박의 행동이 이를 증명한다.)
박은 우익이 뭐고 애국자가 누구이고 포퓰리즘이 뭔지 모른다.
박은 오세훈이 어렵게 투쟁하고 있는 무상급식 반대에 대해서 입을 콱 다물고 있다.
박은 정치나 이념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고 단지 청와대 주인이 되고 싶은 욕심과 실술만 드륵드륵 찐 어리석은 여인이다.
박은 원칙 타령을 좋아하는데 그가 말하는 원칙은 옳튼 그르든 상관없이 “한번 말해진 것”이다. 박의 원칙대로라면 박은 앞뒤가 막힌 전혀 융통성이 없는 사람이다.
박은 우익에게 염장지르는 말은 비상하게 잘 하지만 우익에게 도움이 되는 발언은 하지 않는다 (옛날에는 조금 했는 지 모르나 근래에는 하지 않는다).
박은 김정일, 종북좌익, 민주화 세력, 김대중 세력 등에 대한 비판은 안한다.
박은 김정일을 만나고 입이 귀까지째져서 “2세끼리 잘해보자”고 약속했다. (누구 맘대로 2세끼리 한반도를 말아 먹겠다는 말인가?
박은 김정일을 시원시원한 인물, 약속을 지키는 인물이라고 칭찬했다. (그래도 박빠들에게는 박이 대견스럽기만 하고 이쁘기만 한다.)
6.15 선언이고 7. 4 성명이고 다 떠나서 박은 머리가 모자라는 사람이다. 그는 진짜 좌빨이 될만큼 머리가 정리된 사람이 아니다. 그의 정치 역량은 영점이다. 그는 소통이 안되는 사람이다. 일년에 한두마디 외마디를 지르면 그 뜻이 모호해서 아랫사람이 통역을 해야 한다.
박은 자기가 이용당한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한다.
왕사기꾼 최태민에게 엄청나게 사기 당하고도 절대로 최태민에 속은 것이 없다고 믿는 여자이다. 김대중 세력, 좌빨세력에게 이용을 당하는 지 마는지 아무 인식과 방향 감각이 없다. 그저 눈에 뵈는 건 청와대 안방 외에는 없다.
박은 어리석은 것에 더해서 엄청나게 독선적이고 잔인하다. 그는 포용력이 없다.
박은 좌빨은 아니지만 좌빨에 이용당하기 딱 알맞도록 어리석은 여인일 뿐이다. 그래서 대단히 위험한 존재이다.
만약에 박이 다음 대통령이 되면 나라는 다 망했다고 보면 된다. 그럴 가능성 농후....
벌써부터 박에게 투표하고 망할 생각은 하고 싶지 않다.
댓글목록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옳으신 말씀입니다. 정확한 진단이시고...........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새삼, 박근혜의 학력에 대해서 궁금해집니다.
그녀의 고등학교 성적은 어떠했는지?
그리고, 서강대 전자공학 학사 출신이라고 하는데, 과연 자기 실력으로 입학했는지?
그리고 대학교 때의 성적은 어떠했는지?
만약 돌대가리가 맞다면, 정말 큰일나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만약 박근혜가 산유화님의 말씀과 똑같은 인물이라면,
상상만 해도 끔직한 일입니다.
김영삼과 똑같은 인물이라는 뜻이니까요...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텅빈 머리는 먼저 점령하는 사람이 임자라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산유화님의 댓글
산유화 작성일
박의 얼굴이 이쁘다고 보는 이들이 많은데요, 저는 박의 인상을 백치미인의 전형이라고 봅니다. 그의 납득하기 어려운 언변과 애매한 (씁쓰레한) 미소와 얼굴에서 풍기는 이미지는 지적인 인상은 아닙니다.
여자 의원 중에도 전여옥같은 사람은 말에 조리가 있고 시선이 정돈되어 있고 똑부러지는 일가견을 말하지 않습니까. 저는 박근혜에게서 그런 지적인 맛은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과거에 인터넷에서 읽은 일화:
서강대 학생일때 박은 어머니(육영수 여사)가 싸주는 혼식(보리밥) 도시락을 가지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번은 운동권 남학생이 박근혜가 먹고 있는 도시락을 뒤엎고 "독재자의 딸도 밥을 먹을 권리가 있느냐"고 외치며 소동을 피웠다고 합니다.
그 소동을 피운 학생은 곧 박의 경호원에게 잡혀 끌려 가게 되었는데 이때 박은 경호원에게 대고 "그 학생에게 손 까딱이라도 하면 혼날 줄 알라"고 호통을 쳤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박의 덕성이 깊음을 광고하기 위해서 박근혜 선거 진영에서 인터넷에 올린 이야기 인데 실화인듯 합니다. 저는 실화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이 아니고 그런 류의 행동은 칭송을 받을 만한 덕성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아니, 자기 어머니가 손수 고이고이 싸준 도시락을 아무 정당한 이유없이 들러엎는 망나니짓을 한 사람을 무조건 용서하는 것이 무슨 덕성이 되겠습니까? 제 밥그릇 뺏기는 것을 분하게 여기지도 않는 사람이 장차 나라 망하는것을 분하게 생각하겠습니까?
바다와 같은 마음으로 원수를 사랑한다? 그래서 원수 김정일에게 달려가서 2세끼리 잘해서 부보님의 뜻(통일? 무슨 통일?)을 이룩하자고 합의을 했을 까요?
저는 그런 일화를 읽고 이 여자는 대통령이 돼서 나라의 기강을 바로잡기는 틀린 여자라고 봤습니다. 사람들은 석가나 예수의 절대사랑, 절대 용서를 위대한 것이라고 보지마는 현실 세상은 그런 식의 사랑과 용서를 가지고는 지탱이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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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박을 비판하는 것은 나라가 망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그저 평범하게 집에서 살림이나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그가 원수를 용서하든 사랑하든 제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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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이 평양 리모델링해 준다는 정신빠진 소리와 박이 김정일과 정신없이 놀아나는 꼴을 보고 이회창씨를 응원했습니다. 그러나 선거후에 보니 이회창씨 인물도 대통령 감은 아니더군요.
예장미님의 댓글
예장미 작성일
오해인지는 모르나 산유화님의 박근혜의원 비판은 정통 우파이신 지만원박사님이나 이사이트의
우파이신 다른 분들과는 비판의 색깔이 다르군요
한풀이 하고자 독기를 품은 비판 같군요
산유화님의 댓글
산유화 작성일
나는 무엇이 정통 우파인지 모릅니다.
오해인지 모르나 내가 보기에는 예장미님도 정통 우파같이 보이지는 않네요.
예장미님의 댓글
예장미 작성일
정통우파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정통 우파 같지 않다고 함부로 말 할 수있나요?
지만원박사 님 사이트에서 필자는 좋은글에 응원하는 차원에서 댓글좀 달았을 뿐인데
정통우파로 보이지 않는다고 무슨근거로 말 하나요?
서로의 확실한 신분을 떳떳이 밝 혀서 서로를 파헤쳐 보면 어떨까요?
지만원박사님은 골수좌파가 아닌 사람외에는 철두첯미한 반공주의자 임을 누구나 다아는 사실인데 반공주의자 지만원 박사님과 생각과 사상을 같이하는 사람 을 정통 우파같지 않는다는
산유화님은 자신스스로가 좌파임을 나타낸다고 생각지 않나요 ?
필자는 박근혜의원 까기 위해 이사이트에 가입한것이 아니라 지만원박사님 반공주의가 너무
좋아서 가입한것임을 밝혀둡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만원박사님이나 이사이트의 우파되시는 분들의 박근혜의원 비판은 사랑의
매로 느껴지지만 산유화님의 박근혜의원 비판은 박근혜의원 헐뜯기로 유명한 어떤여자와 비슷함으로 느껴지네요 오해라면 양해를 구합니다
이시간이후의 산유화님 댓글은 제가 출타 할일이 있어 볼 수가 없을것 같네요
산유화님의 댓글
산유화 작성일
예장미님 함부로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혼자만 정통 우파라고 오해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은 정통 우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지만원박사의 뜻과 같다고 봅니다. 박사님의 최신글 중 박근혜 관련들을 자세히 읽어 보시고 그래도 이의가 있으면 지만원 박사님께 개인적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도 산유화님 편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기대고
비빌 언덕도 사라진지 오래됐죠????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산유화】님께서, 비교적, 썩, 잘 평가하신 내용입니다. 우리 정확히 꿰뚫어 보야만 합니다. ,,./
철딱서니 없는 북괴 방문! 무얼 문답하려고 갔었으며 그 내용은 뭔지, 거의가 모릅니다. 심지어는 북괴에 갓다 왓었는지조차도 몰라요! ,,. 그런데도 무작정 '박 근혜'를 두둔.홍보하는 글을 올리는 '김 찬수'씨나, 또는 기타 은근히 무슨 실적을 올려서 눈도장 받으려고 그러는지는 모르겠으되, 일방적 / 맹목적으로 찬양성 글을 게재한다는 건 다른 사람들을 도대체 뭐로 보는 건지,,. 그런 부류들 아주 빵건진 人들임! ,,. /// 이제껏; 그런 사고 방식으로 숨쉬고 지내왔었다면 수상하기까지도 함! ,,.
+++
부추연의 '윤 용'교수는 쥐박이를 일반적으로 두둔하던데 예전에,,. 이렇게 엉망인데 5년을 다 채우고 나가게 한 죄는 없는지,,. 같은 고려대 출신이라고, 좌우지간 않됨! ,,.
아마도 '김 찬수'씨가 같은 서강대 출신이라고 그러는 모양인데,,.
썪어빠진 사고 방식이죠! ,,. 차라리, '김 종필'을 난 지지하겠다! ,,.
'₃김', '³ 김' 했었으니, '김 종필'까지는 시켜봐야 한다고 볾! 언론 종사하는 놈들 모조리 다 때려 패 쥑일 간첩으로 볾! ,,.
오늘 중앙일보를 보니 벌써부터 언론플레이 하던데! ,,. 택씨 운전수들은 '박 근혜'를 손님으로 모시고 싶어한다고,,. ,,. 그런 기사 1면에 쓰는 게 북괴에게 돈받은 느낌! ,,. 빠드~득! ㅌ ㅜ ㅔ ~ ! ///
나라수호님의 댓글
나라수호 작성일
이곳 시스템클럽에 산유화님이 게셔서 이곳 회원 된 것을 행운으로 여기는 사람 입니다.
"제가 박을 비판하는 것은 나라가 망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라는 산유화님의
귀절에 절대 공감합니다.
예장미님의 댓글
예장미 작성일
먼저 기독교인의 신앙인 관점에서 성경을 인용한점에 대해 비 기독교인 분들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박근혜의원을 비판 하는 사람들을 들을 3부류로 나누어 보면
첫번째로
성경 잠언 13:2 의 말씀을 보면 회초리를 들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자식을 미워 하는 자니 자기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는 부지런히 자식을 훈련시킨다는 말씀과 같이 철두철미한 반공정신으로 부모가 자식을 사람만들기 위해 충고하고 충고해서도 말을 않들으면 매를 들듯이 정신 차리라고 반공정신의 입장에서 박근혜의원에게 충고하고 비판하는 사람들 입니다
두번째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의 좌파적인 사고로 박근혜의원을 까고 비판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사람들은 다시한번 좌파시대를 이루고 좌파대통령을 만들려는 속셈 이겠지요
세번째로
박정희대통령과 박근혜의원에 대한 원한과 사무침으로 한풀이로 박근혜의원을 까고 비판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사람들 역시 좌파가 대통령되는 것은 용납해도 우파의 후보로 박근혜가 대통령 되는것은 용납 할 수없다는 사람 들입니다
좌파의 후보로 뜨는 사람들을 보면 운동권 출신의 김대중노무현의 사상을 이어 받은 사람들이고 여당에서도 박근혜의원외에 오세훈 김문수는 운동권 출신 입니다
운동권 출신들이 나라를 어떻게 다스렸는가는 지금 다 들어 나고 있습니다
박근혜의원이 김대중이 한테 사과하고 김정일을 만난것으로 많은 질타를 당하고 있는점에 대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박근혜의원의 말못할 무슨 깊은 뜻이라도 있는 위장전술인가 하는 생각도 되어 집니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각자 선택의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저의 입장은 운동권 출신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사상적인 면에서 검은고양이가 흰고양이 될수 없다고 생각 되어지니까요?
만약에 박근혜의원이 대통령되면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반공정신을 배반 할 수있을까요?
그러나 박근혜의원보다 더 훌륭하게 반공정신으로 나라를 다스릴 분이 나오면 기꺼이 그분을 선택 할 것입니다 어제 보수계의 훌륭한 목사님께서 말씀하기를 대한민국은 신앙의 반공정신으로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산유화님에게 신분을 밝히자고 한것은 많은 분들에게 조롱을 당하며 비이성적으로 박근혜의원을 까는 어떤 여인이 위장으로 시스템크럽에 와서 글을 쓰는것인지 확인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오해라면 다시 한번 양해를 구합니다
똑같은 글을 써도 품격이 있는 사람이 글을 쓰는것과 조롱받는 사람이 글을 쓰는것은 격이
다르니까요
사정상 님들의 댓글을 깊어가는 밤에 보았기에 이제야 댓글을 씁니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참 가관들입니다. 그만큼 말들 서로 하였으면 잠잠할 줄 아는 지혜도 있으련만.... 예장미님의 논술을 환영합니다. 박근혜 의원님과 지만원 박사님 까대기 하는 늙은 여성 한분 계시지요. 그 분의 망령이 여기까지 전이하고 있지 않나 하시는 예장미님은 "빨갱이는 의심하여보는데서.." 확인될 수 있다는 산수공식과 같은 데에 적용을 잘 하여 보시는 것이라 봅니다. 말하여 둡니다. 위의 댓글 단 분들중에는 빨갱이 보다 더 악질인 지 박사님 까대는 어떤 여인이라는 말이 아니라, 그런 영에 감염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가지게 한다는 말 임을 확언하여 둡니다. 단지 그런 생각이 들어 조심스럽다는 말 입니다. 기린아님이 말씀하신 데로, 이러다가는 여기가 박근혜 의원 성토장이 될까 두렵습니다. 토론은 무슨 토론....
빨갱이박멸님의 댓글
빨갱이박멸 작성일
박그네는 박빠들(주군을 잃은 노빠들의 전신)의 꼭두각시일뿐이며
결정적인 순간 그들에게 팽당하거나 영원한 인질이 되어(지금도 그렇치만)
죽은 김돼중이의 뒤를 이어갈 김씨왕조의 대리인의 역활을
충실히 해갈 인물이다.
개정일이가 김돼중이 죽고 난후의 꼭두각시를 준비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거나 순질할까?
그 대리인으로 최고의 상품은 박그네 이상은 없을것이다.
산전수전 다 겪은 개정일이로서는 지적수준이 떨어지는
여인네 하나쯤은 일도 아닐것이다.
또한, 결혼이라는 개인사 하나 치루지 못한 능력없는 변변치 못한
여인네에게 내가족과 국가를 맡길수 있겠는가..?
정통 우파니 사이비 우파니 하는 식으로 본질을 흐리고 있으니..ㅉㅉ
인생을 살아온 지혜로 들여다 볼수는 없는지..
산유화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