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발이'란 표현은 않 쓰는 게 좋겠! ,,. 너무 깔보는 표현! ,,. 우린 아직도 '일본'을 얏 볼수는, 결코 없음! ,,.
'반일 감정'을 난 지니지 않고 있음! 일본을 저주.증오하기엔 너무나도 논리적이고도 합리적인 사고 방식과 진취적 사상을 지닌 국민성으로 만든 일본의 과거 '明治' 천황등,  지도자들이 차라리 존경스럽다고 여김! ,,. 왜 우린 그런 지도자들이 없는가!? ,,.

이런 생각을 지닌 나는 죄없음!  내가 이토록 사고케 만든 그 알량한 각 분야 권력층놈들을 난 경명.저주함! ,,. 일본은 '유가와'박사의 1946년도(?) 노벨 물리학상을 위시, 노벨 화학상! ,,.,
그리고 '1968.11월 '가와바다 야스나리' ㅡ  '문학상' 雪國(설국)', 그리고 얼마전에 또 화학상! ,,..

우리나라 대학생들! ㅡ 무작위로 고교 화학의  '化學 電池(화학 전지)'문제나 '電氣 분해(分解)' 및 '電氣 도금(鍍金)'문제를 내보면 정답을 제대로 맞추는 대학생들이 과연 몇 %나 될런지?! ,,. 그러고도 ,,.
우리들 크게 반성해야!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쪽발 이를 일본으로 수정했습니다

【오뚜기】님! 이렇듯 반응해 주오시니 고맙읍니다요! ,,. 사실 굽히는 사람이 미서운 분이죠! ,,. ^*^
저는 'ㅉ'이란 말을 해 본 적이 없읍니다. ,,. 어린이 때 저는 아주 강원도 격.오지 ㅡ ㅡ ㅡ 忠淸北道 中原郡{충주시} 앙성면 단암리 옷바우{衣巖(의암)} 개치 나루터 ㅡ 京畿道 여주군(驪州郡) 점동면(占東面) 삼합리 대오 공양 나루터 ㅡ 江原道 原城郡{원주시} 부론면 法泉里(법천리) 버덩말 개치 ㅡ ³ 개도 접경의 南漢江 공양산(恭讓山) 동안(東岸) 강변 마을에서 국민학교 6학년 봄까지 지내면서 살아왔지만 그렇게 일본을 증오심 부추기는 사례를 접하진 못했었고; 오히려 이곳 강원도 서울이라는 춘천에 1957년도 봄 이사와서 보니 이상하게도 일본을 저주,증오.리간질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음에 난 놀랐! ,,.

그런데 난 어린 맘에도, 일본인을 그토록 비난하면서도, 왜 그 일본인들이 만든 책, 일본인들이 제작한 공구 {우리 아버지가 영세한 공업사를 경영했었는데 Pipe Wrench, Plier, Vise, Monkey Spanner, Vise Plier, Punch{뽄찌}, 등 手工具(수공구)들은 물론이고요; 각종 공업 용어들이 모두가 일본식 발음임에 놀랐! ,,. O₂- C₂H₂{산소-아세칠렌} 용접에 사용되는 하얀 硼砂{Borax, 붕사, Na₂B₄O₇.10 H₂O}, 노란색 黃銅(황동) 철사{신주}, Handle{한도루}, Saddle{사도루}, Head{헷또}, Large Gear{오 기야}, Rear Gear{아도 기야}, Drawer{삐끼, ぴぎ, 인(引)}, Sand paper{모래 뻬빠}, Lacker Putty{락카 빠데}, Rim{리무}, Gum{고무}, Puncktuation{빵꾸}, CaC₂{카바이또}, Torch Lamp{도시 램프}, Boring Plate{보르 방}, ,,. 이루 어찌 다 열거하겠읍니까요! ,,.

비단 이것 뿐만 아니라, 학술계의 자연계{이공계}는 아예 말할 것도 없고, 인문계의 온갖 술어들은 모두 일본인들이 사용하는 것들 아닙니까?! ,,. 아마도(?), 유일할 '세계사 대사전' 연세대학교 '趙 義卨(조 의설)'박사님의 저서도 일본 책을 거의 복사하다시피,,.

'으뜸 출판사{大文출판사'로 판권 옮겨짐}에서 번역.발행한 '高校 數學 大辭典'이라는 책도 있는데, 아주 훌륭합니다! ,,. 대학 1.2학년 수준에도 육박할 정도! ,,. 일본인이 저술한 '아하, 물리 수학!'이란 책도 그렇고요! 알기 쉽게 되었읍니다. 적어도 그렇지는 않더라도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노력을 한 건 틀립없다는 느낌! 왜 우리들 그 알량한 대학 교수란 人들은 그런 책을 내지 않고 있단 말입니까요? ?? ,,.

수업시간에 열기로 뜨겁게 달아 오르는 긴장된 학과 진행을 않.모사고 '박'통 비난이나하고, '군사 정권' 云云(운운), 욕하면서 애국자인 樣(양), 시간 때우다가는, 적당히 몇 페이지 report 나 써 오라고 하곤 학점줘서 돈받아 졸업시키는 따위 짓! ,,. 우리 대학생들 불상 & 한심 & 암담! ,,. 【오뚜기】님! 말이 길어졌읍니다. 기꺼이 修正해 주오시니 제가 오히려 더 죄송스러운 맘이 듭니다. 저는 오히려, 좀, 반발하기를 은근히 바랬었는데, 제가 머쓱해지는군요! ,,. ^^* Thanks, Over! ^^*
P.S : 8.25(목).14:00 시, '지' 박사님 재판 시에 한번 뵈옵기를 희망해 봅니다. ^*^ 餘 不備 禮, 悤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