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자 이시고 살아있는,  행동하는 양심 이십니다.

저는 한국을 떠나, 한국보다 못하다는 나라에서 살고있습니다.
이곳에서 살다보니, 과연 박정희 장군 없었어도, 한국이 지금처럼 잘 살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절대 불가능 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박장군님은 우리국민 에게 '할수있다' 라는 정신을 심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과 후진국 차이는 국민들의 마인드 차이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마인드가 시간이 축적되어 시스템화 된것이라 생각합니다.

박정희 장군이 우리 국민의 마인드를 뜯어 고치셨다면,
이제는 선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시간입니다. 그러나 썩어빠진 위정자 들과 빨갱이 놈들의 방해로
너무나 오랜시간을 잃어버렸습니다.

진정한 애국자, 지만원 박사님을 먼곳에서나마 응원해 드립니다.
500만 애국시민이 지만원 박사님의 의견에 동조하는 그날까지 지만원 박사님의 건투 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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