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람들 고생 많다.... 저축은행 턴 것도 모자라 이제는 부산사람들 등까지 쳐먹는구만.....
아무래도 뭔 일 낼 것 같다.... 박사모의 중도 포용력이 키워준 민노당 강기갑이도 보이고....

저 많은 놈들이 허구한 날 길거리에 퍼져 앉아 지내도 밥은 나오니..... 참 돈도 많다.....

경기병님의 말씀대로 내년2012년에는 큰 일이 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떤 식으로든지.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으면 이것이 있다.
문성근의 100만 민란, 박원순의 희망네트워크, 전교조, 민노총 등등
그리고 이에 대항하는 500만 야전군.
대한민국이 내년 2012년 중요한 시점을 지나갈 것 같군요.
빨갱이 국가로 갈지 자유민주국가로 성장할 지.
폭풍전야 같군요. 
눈 밝은 이는 어두운 지평선에서 희미한 빛을 보고 곧 밝아질 것을 알고 눈 어두운 이는 해가 중천에 떠도 해가 뜬지를 모른다고 했으니, 지금 돌아가는 형세를 본다면 2012년에 큰 사단이 생길 것으로 봅니다.
날씨는 덥고 땀은 나고 마음은 답답하군요.  야전군이 성공하길 다시 한번 간곡히 기원합니다.

저 놈들이 지금 저희들 고정표를 지키고 있는 중인지....
아니면 부동표를 끌어 모으고 있는 중인지....
500만 야전군 활동을 지켜봐야 알 것 같군요....

北 연계 ‘지하당’ 적발…야권·진보진영 반발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1/07/30/2332466.html
<야당, 진보진영 인사들,  민주노동당 소속 현직 구청장을 조사, 같은 당 소속 다른 구청장을 조사할 계획, 노조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도 수사선상에 올려놓고 지하당과의 연루 여부를 조사, 민주노동당과 진보 진영은 공안당국이 대규모 간첩단 사건을 조작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우위영(민주노동당 대변인):"정권의 위기 국면에서 때맞춰서 터진 짜맞추기 사건이라고 봅니다.", 검찰이 야권 인사 등으로 수사를 확대하면서 이 사건이 정치 쟁점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검찰에 의해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민주노동당이라는 종북빨갱이들을 진보진영(멱백한 퇴보진영임에도)과 별개인 것처럼 다루며 종북 or 좌파라고 절대로 하지 않는 종북방송  kbs, 어떨 때는 개혁세력이라고까지...
부산저축은행사태가 광주(제)일고 마피아 작당임은 밝히지 않고 부산으로 몰려간 종북좌익들은 희망(버스)세력, 그것을 막는 부산시민들과 보수세력이라는 kbs, 이런 편집은 희망을 막는 보수로 왜곡시키기 위함이겠지  ^ ^, 참 어지간들 하다. 나쁜 종북방송과 부산으로간 쓰레기들...

뉴스 결론에 '위기를 느낀 정권이 짜맞추기 수사하는 것'이라며 민주노동당에 대해 지극히 배려..
대한민국엔 간첩과 빨갱이가 없다는 식의 100% 거짓말 방송

이런 편집을 언제까지 허용할 것인가?

이명박 그대의 죄는 나날이 쌓여간다. 보수의 은덕을 중도로 회피 무시하여 조국의 안보를 계속적으로 방치한 죄, 적이 가장 먼저 파괴하는 것이 방송인데, 대통령까지 시켜줬음에도 내부의 적에 의해 점령된 방송들을 그냥 놔두고 있다니 ㅉㅉㅉ 김대중 노무현이야 니들이 안찍어줬잖아지만 이명박 해도해도 너무한다. .

박근혜 의원이 저 사람들의 편이고, 혹자의 대모쯤 된다는 말인가? 몇 분들의 논조에 의하면.... 원 세상에... !

공산당의 세상을 뒤집고,
군사혁명으로 나라 확 바꿔야 한다.

공산당은 칼로 그 심장을 쑤셔죽여 시체로 만들어야 한다.

거리마다 그들 시체가 넘쳐야 한다.

얼굴 꼬라지들
참 안됐네
조국을 위해서
노력을 하거라
김정일이 졸개 노릇하느라
그 많은 돈
그 많은 세비
제데로 쓰지도 못하고
단식한다고 동네방네 선전하고
기자세끼들 가고나면
탕수육으로 배체우고
저런 새끼들 지지하는 년놈들이나
한쌍열이 새끼 마누라
이제는 목사 집어치웠나?
말은 좋아서 고백교회
"어버이 수령님 살아 생전에 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것이 고백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