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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살면서 느꼈었던, 빨갱이놈들 가장 이해가 안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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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전박살 작성일11-07-31 16:27 조회1,502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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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거 16년 미국에서 살면서,

빨갱이놈들 가장 이해가 안되는 짓거리중 하나가,

한국에서는  미제국주의 물러나라! 양키 고홈!  외치면서

지 자식놈들은 전부 미국으로 유학보내고, 미국 시민권 취득 시켜주고

그러더군요.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노동자 착취하지 말라고 하면서 저들은 노동자 착취해 권력을 누리지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코구멍이 둘이니 숨을 쉬지요!!!
조물주가 참 잘 만들어 놨지요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

정동영 같은 사람들 케이스

대추나무님의 댓글

대추나무 작성일

남한이 미국 식민지라고 떠드는 놈들보고 이렇게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식민지 자동차 회사가 종주국에 자동차 공장을 지었더니 종주구 주지사가
준공식에 와서 허리 굽신굽신 인사를 하고 식민지 회사 공장에 취직 하려고
줄을서 기다리는 종주국 인민들이 300m씩 늘어 서고 식민지 회사 마크달린 잠바 입고
종주국 시내 돌아 다니면 누구나 부러워  한단다.
당신 이런 식민지 너무 자랑 스럽지 않소? 
식민지를 그렇게 대접해 주는 종주국 너무 인간 답지 않소?
그렇게 말해 주었더니 식민지라는게 그런 뜻이 아니고 미국식을 너무
추종 한다는 뜻으로 한말 이라고 얼버무리더라.
종간나 같은 새끼들 식민지의 뜻이 무언지도 모르고.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아따!
개혁님
어떻게
그 놈을 정확하게 찍으셨네요.
아! 그놈?
징그러운 놈이요.
매관 매직?
대표하는 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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