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라도와 대한민국이 사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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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광 작성일11-07-31 18:21 조회1,606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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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우방국에서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참전한 "딘"소장을 북괴군에 밀고했다니 치가 떨리는 공분을 느낍니다.
좋은자료 옮겨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팔랑님의 좋은 글들 감사드립니다.
딘 소장의 모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주민이 밀고 했다는 것은 좀더 검증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그 주민은
공산당들에 의하여
요주의 인물이였으며
자수를 하지 않으면
불이익에 처할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진안으로 자수하러(사실은 자수가 아니라 형장으로 가는길임)가는 길에서
딘소장님을 만났으며
이 촌로는
딘 소장님의 대전방향을 묻는 질문을 잘 못알아 듣고 진안까지 동행하게 된 동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좌익에서도 이용되고
우익에서도 몹쓸인간으로 매도 되고있는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치가 떨려요 치가 떨려 짐승만도 못한것들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전라도인들의 나쁜점은 전혀 유전자적인 문제가 아니라 풍수와 ,풍습,언어등에 문제가 있어서
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전라도에도 김수로왕의 후손과 박혁거세의 후손, 김알지의 후손들이 무수히 삽니다.
이들은 경상도 땅에 살다가 어떤 이유에서든간 전라도 땅으로 들어가 산 사람들입니다.
유전자 문제라면 김씨나 박씨등 조상을 경상도로 둔 사람들은 그러지 않아야 함에도
대다수가 비슷한 성향을 보입니다.
먹는 물, 산바람 강바람, 들바람, 산정기, 들녁의 정기 등을 받고 살며,
특히 언어가 문제 됩니다. 쪼사버려 이런말 다른 지방에는 없지요. 엄청 무서운 말이 아닙니까?
전라도인들을 개조하기 위하여는 우선 전라도 언어를 사용치 않도록 스스로 결심하고 서울말인 표준어
를 사용하도록 하면 언젠가는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풍수의 영향은 바뀔수 없으나 언어는 표준말로 고쳐 사용하면 될 것임으로
전라도 사람들 이점을 꺠달아 널리 표준말 사용하기 운동 부터 시작하였으면 합니다.
현재 전라도 사람들은 스스로 왕따가 되어 갑니다.
모두 이들을 경계하고 배척하니 스스로의 행동 때문에 전국적 왕따 신세가 됨을
자각하여야 함에도...
이를 간과하고 험악한 전라도 말로 질리게 합니다.
전라도에 선각자가 나타나서 표준어 사용부터 시작을 함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공감합니다.
그쪽 음식도 좀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한 나라의 국민성은 유전적인 것보다는
사용하는 언어와 먹는 음식에 더 의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요즘 한국의 음식이 너무 전라도 음식화 되는 것 아닌가해서
매우 우려됩니다.
조이님의 댓글
조이 작성일
하족도님의 "사용하는 언어가 문제다" 라는 말씀에 기본적으로 동감합니다만,
이는 전라도 사투리가 문제가 아니고 욕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일본에서 10여년 살았지만 욕을 들어본 일이 거의 없습니다. 아니 표현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그에 비하면 한국은 정말 다양하고 많습니다. 게다가 지금 청소년들이 보통으로 사용하고 있구요.
전라도가 특히 욕이 발달되어 있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표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고려(korea)를 건국한 왕건의 혜안과 선견지명
⑧ 훈요8조 :
차현(車峴 : 車嶺) 이남, 공주강(公州江 : 錦江) 밖의 산형지세가
모두 본주(本主)를 배역(背逆 )해 인심도 또한 그러하니,
저 아랫녘의 군민이 조정에 참여해 왕후(王侯)·국척(國戚)과 혼인을 맺고 정권을 잡으면
혹 나라를 어지럽히거나, 혹 통합의 원한을 품고 반역을 감행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