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을 때려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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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유화 작성일11-07-29 13:50 조회1,32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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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온건한 사람이지만 우구충정님이 올린 글 "어느 경찰관의 고뇌에 찬 심경고백" (아래 참조)이란 글을 읽고 열불이 폭발했다.
이명박을 때려잡아야 할 필요성에 대한 이유는 아래 인용글 후부 "첨언"에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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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경찰관의 고뇌에 찬 심경고백"/ 우국충정
어느 국가건 그나라의 치안과 공공질서 안녕을 담당하는 최일선의
경찰관들은 국민의 발이자 존경의 대상이다.
그러나 인권을 내세우는 좌파정권시절부터 경찰관은 조롱의 대상,수난의 대상이
되어 직업자체를 후회하는 경관들이 부지기수 라고하니 참으로 애석할 따름이다.
엇그제 길에서 방치된 오토바이를 살펴보던 경찰관과 20여분의 대화를 하면서
현재의 경찰관들이 격는 고통과 수모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가 있었다.
필자는 요즘 공원에 치안이 상당히 불안하고 자전거 순찰을 하던 경찰관마저
눈에 뛰게 줄어들어 불안하다고 하니 공원순찰을 나가는 경찰관들은 그임무를
아주 싫어 한다며 그심경을 토해냈다.
사실 공원 으슥한 곳이면 불량청소년들의 행동은 참으로 눈뜨고 볼수 없으며
심지어는 술에 만취하여 자기들끼리 싸움을 하고 소란을 피우며 시민의 신고에
출동을 하여 현장을 도착하면 청소년들의 희롱섞인 막말들이 도를 넘어다고 한다.
조금만 강압적으로 문제를 해결 하려하면 청소년들은 비웃어 가며 경찰관에게
희롱을 하고 장난치듯 경찰관을 조롱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입건을 하여 그잘못에 대한 조사를” 하면 되는것 아니야고 말을 하면
다수의 청소년들이 '부모에게 전화를 하고 급기야 경찰서장에’ 인권탄압이라고
항의 전화를 하고 좌파시민단체 또는 언론에 공갈을 친다니 이게 대체 어떡해된
치안의 상황인지 기가막힐 따름이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의 경찰관들의 권위나 인권이 이렇게 무차별 침해들 받았는가?
종북좌파는 세상물정 모르고 날뛰는 철부지 청소년들을 의식화 시키고 국가와 사회에
대해 극도의 적개심을 만들어 장차 저들이 살 나라를 혼란과 깽판의 나락으로
전락시키는 반국가적 패륜행동이 어제 오늘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첫째 핵심이 바로 전교조다.
말이 전교조지 아이들을 좌편향 이념으로 정서를 황패화 시키고 극도로 폭력적,
과격적 붉은전사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끊임없이 죽이려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저들이 말하는 인권이고 민주화이고 진보이고 평회의 정체이다.
바른 인성교육과 장차 어른이 되어 대한민국에 역군이 되어야할 젊은 청춘이
폭도로 변하는 참담한 현실이 바로 지금에 경찰관들의 심경인 것이다.
군대와 경찰을 무슨 파렴치 단체로 묘사를 하고 악의적으로 변질을 시키는
원인은 누가 뭐래도 종북좌파가 핵심이다.
이 국가를 지탱하는 최후의 보루세력이 사라진다면 제일 좋아할 인간이 과연 누구인가?
바로 살인마 북괴의 김정일이다.
땅에 떨어진 공권력의 사기를 위해서도 정부의 특단의 대책이 아주 시급하다.
좌파시위현장에서 좌파들에 죽창으로 화염병으로 쇠파이프로 막말의 욕으로 당하지 않은
경찰관이 과연 얼마가 될까?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모든 세력은 작금에 실태해 분노하고 쓸어져 가는 공권력의
권위를 세우는데 모든 총력을 기우려야 대한민국이 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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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 산유화
우국충정님은 나라가 망하는 징조의 책임자를 바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 책임자는 전교조도 아니고 김정일도 아니고 바로 청와대에서 개기고 있는 이명박입니다.
이명박이 광우병 촛불시위에 대처하는 모양을 우리는 똑똑히 봤습니다.
이명박이 북괴 도발에 대처하는 꼬락서니를 우리는 똑똑히 봤습니다.
촛불시위하는 자, 종북자, 빨갱이, 전교조, 김정일 ... 등은 물론 나쁩니다.
그러나 나라가 망해가는 것은 이자들 때문이 아니고 나라를 통치해야 할 책임이 있는
이명배기가 자기 임무를 다하지 않고 직무유기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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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 경찰 1개 대대가 됐든 1개 사단이 됐든 거리에서 광장에서 나라 국법을 어지럽히는 자들을
일망타진해서 시범케이스로 화끈하게 조지고 벌금을 물리고 교도소 구리를 살게 하고
강제 봉사활동을 시키면 그런 거리의 양아치 행동이 왜 생깁니까?
거리의 무법천지는 바로 이명배기가 저리르고 있는 것입니다. 칼이 내목에 들어와도 이말은 사실입니다.
이런거 막아달라고 국민들이 빨갱이 정동영보다 5백(6백?)만표 더 많이 찍어준것 아닙니까?
나라를 살려 달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표를 많이 주었으면 그에 대한 보답을 해야 도리가 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이명박이 그동안 뭐 했습니까?
촛불시위에 겁먹고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서 "아침이슬" 따라부르면서 "나도 알고보면 좌파다"라고 모기소리처럼 외쳤습니다.
그 후에도 나라의 치안과 위신이 땅에 떨어질때마다 이명박이가 한 행동은 상 겁쟁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이런 상습 겁쟁이 무자격 대통령이 청와대에 주인입네 하고 죽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오늘날 망쪼가 생겨난 것입니다.
이런 자는 대통령이 아니고 나라를 말아먹는 역적입니다.
이런 표현 절대로 과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사실에 입각해서 흥분을 갈아앉히면서 이성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명박은 탄핵감이 아니고 예법을 따른 다면 능지처참감입니다.
정신이 똑바로 박힌 백성이라면 김정일 욕하고 미워하기 전에 이명박을 먼저 때려잡아야 합니다.
전교조 미워하기 전에 먼저 이명박부터 때려잡아야 합니다.
종북 좌익 탓하기 전에 이명박 때려잡아야 합니다.
이거 열불을 참으로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참아지지가 않습니다.
이런 이명박을 뒤이어서 더 형편없은 박가가 청와대를 감히 넘보고 있습니다.
박가의 본질을 보지 못하는 자는 감히 애국하는 일에는 나서지 말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우선적으로 때려잡아야 할 년놈들은 휴전선 저쪽이 아니고 이쪽에 있습니다.
그것도 나라의 최고 권력을 차고 있거나 넘보고 있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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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나를 김정일이 보낸 간첩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김정일 물론 때려잡아야 할 놈입니다.
김정일 잡으라고, 빨갱이 잡으라고
우리 벗님네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형님 누님들이 아침일찍 일어나 투표소에 달려가서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뽑아 주었는데 하라는 대통령질은 안하고
적장 김정일과 만나서 평화회담만 하겠다고 개기는 저 역적 이명박놈을
대한민국의 애국자들은 왜 살려 둡니까? 치가 떨리고 분하지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나라가 살아나겠습니까?
500만 대군 만들기 전에 먼저 때려잡을 대상순서부터 먼저 발표합시다.
대한민국과 세상이 놀라자빠질 정도의 사건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 애국자들이 다 감옥을 갑시다. 다 감옥을 가도 백성들이 깨우치는 바가 없으면 우리는 죽읍시다.
이런 백성, 이런 대통령놈, 이런 세월, 다 망가지는 청소년들,
세상이 완전히 망하는 꼴 더 두고 살것 뭐 있습니까?
죽어서 예수믿는 사람은 천당으로 가고 석가 믿는 사람들은 극락으로 가면 됩니다.
저는 그저 편안히 흙으로 돌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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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숨을 고르고...
죽지 맙시다. 개죽음 해서는 안됩니다.
대신 똑바로 나라를 망치는 역적이 누구인지를 알고 제대로 싸웁시다.
최고의 역적이 휴전선 이쪽에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싸웁시다.
미신에 사로잡혀 살지 맙시다.
나라가 죽고 살기는 우리들의 두 손에 달렸다는 것을 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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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맹바기 때려잡아야 정일도 때려 잡을 수 있음. 정일이가 더 나쁜시키지만
신용회님의 댓글
신용회 작성일한구절 한마디 한자도 안틀리고 100%확실히 맞는 말씀입니다. 우선 속이 확 뚤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