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장학생들이 정치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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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7-28 19:57 조회1,41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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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이라는 반쪽 땅에서는 인간 이하의 전라도 잡것들이 노골적으로 북한 편을 들면서, 전 국민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면서, 온갖 동물적 행패를 부리고 저지레를 쳐도 막아줄 사람이 없다. 대통령은 어디 갔고, 경찰은 어디 갔는가? 선진국? 선진국 만들겠다는 인간들, 지금 어디에 다 가 숨어서 벙어리가 되었는가? 신문 칼럼에서 거드름 피우며 선진화 외치는 양반들은 여기에 대해 할 말이 없는 것인가? 참으로 더러운 나라다. (최근글-전라도 민주당, 이런 잡것들도 정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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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정치인들의 김정일에게 잘 보이기 위한 오버액션들이 볼만합니다.
언제부터인가 김정일 장학생들이 정치하는 나라가 되어 버렸습니다.
부디 500만 야전군 운동이 성공하길 간절히 기원할 뿐입니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5호 담당제라는 이야기를 잘 아실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5가구당 감시자를 고용하고 이 감시자로 인해 고발이 들어가면 아오지 탄광으로 직행입니다. 김대중시절 이들은 정부요직뿐만 아니라 국정원 기업체에 모임단체 등등 여러곳에 심복들을 배치하여 주민들의 동향을 살펴 바른소리 하는자는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폄하시키고 도태시키는게 일상화 되어 있읍니다. ,,,,,국가정보원의 시국 선언문을 참조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