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에 대한 글은 비아냥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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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유화 작성일11-07-29 01:52 조회1,49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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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에 대한 글은 아무리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라도 박빠들에게는 참을수 없는 모욕이고 모함이고 비아냥이 됩니다.
김정일빠나 김대중빠들은 우리가 아무리 사실을 말해도 그들은 우리의 말을 " 억지다 사기다, 모함이다. 과장이다 . 비아냥이다, 또라이다... " 이렇게 반응하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빠"들의 정신구조입니다.
우리는 김정일이나 김대중의 본질을 알기 때문에 이자들을 성토하고 비판합니다. 당연하고 마땅한 것입니다. 욕을 해도 됩니다. 역적에게 욕하지 않는 것이 인격자이고 애국자인 것은 아닙니다.
박근혜가 대권을 잡으면 이명박 때는 오리려 양반이 될 것이니다. 우리는 김정일과 싸우는 이상으로 박근혜와 박빠들에게 단호하게 싸워야 합니다. 그래도 나라가 살똥말똥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박이 매우 치밀하고 계획적이고 무서운 야심을 가졌다고 하는데, 사실은 박은 머리도 나쁘고 사리판단도 못하고 적이 누군지도 모르고 누가 진정한 애국자인지 제대로 아는 분별력이 없는 천치입니다. 다만 똥고집과 대권욕심은 배가 터질만큼 크다는 것 외에는 볼것이 없는 가련한 여인입니다.
박은 박을 뒤에서 이용하는 진짜 검은 세력에게 단 한입꺼리도 안되는 천치입니다.
우리는 이 철딱서니 없고 머리 나쁘고 가련한 여인이 대한민국을 끌어않고 임당수로 퐁당할 것을 진정 염려하고 막아야 할 처지에 있습니다.
저는 지만원박사가 한때 박빡가 아닌가 생각해서 답답함이 있었는데 박사님의 최근글에서 박사님이 박근혜라는 사람의 인물을 정확하게 보는 분이라는 것을 보고 안도의 숨을 크게 내쉬었습니다. 이제 박빠에 대한 우리 애국자들의 정당한 비판과 공격은 인정사정을 둘 필요가 없고 그래서도 안됩니다.
씨스템 클럽이 아무리 500만 야전군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한다고 해도 박근혜를 막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헛것이 됩니다. 이 말은 사리판단을 정확하게 하는 애국자들은 100퍼센트 이해가 될 것입니다.
어차피 우리는 박빠들의 체면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싸워야 합니다. 김정일과도 싸워야 하고 정신빠진 대통령병에 걸린 사람과도 싸워야 하고 "김대중 슨상님의 정신"을 이어받은 김문수와도 싸워야 합니다.
빠에 속하는 사람들 중에는 설득을 해서 이해를 시킬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빠들은 설득이 되지 않는 사람입니다.
남한에서 호강하고 사는 사람들 중에도 김정일, 김일성을 위한 빠돌이들이 된 사람도 많습니다. 사람들의 사리판단은 참 제각각 못말리는 형편입니다. 똑 같이 두개의 눈을 가지고 같은 나라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세상과 인물을 보는 눈은 천차만별 제눈의 안경입니다.
빠들은 감정적인 사람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과 일일히 신사적으로 대하는 것은 시간낭비이고 오히려 그들의 사기만 돋구는 것이 됩니다. 가차없이 비판하고 성토하고 욕을 해서 그들의 사기를 꺽는 수 밖에 도리가 없습니다.
경기병님이 박에 대해 쓰신 글을 스스로 비아냥의 글이라고 후퇴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보다 더한 글도 계속 쓰셔야 합니다. 박빡들 체면을 위해서 나라 구하는 일을 양보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의 함정에 빠진 박빠들도 아무 부끄러움도 모르고 당당하게 머리들고 나오는데 애국자들이 여기에 기죽고 양보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씨스템 클럽이 시끌벅적해지고 난리가 날 각오도 해야 합니다. 그런 홍역이 무서워서 좋은게 좋다고 덮어두는 것이 최선은 아니라고 봅니다.
박의 본질을 거듭 강조합니다.
박은 머리도 나쁘고 사리판단도 못하고 부모의 원수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누가 참 애국자인지 분별하여 아는 능력도 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똥고집과 대권욕만 배가 터질만큼 많은 가련한 여인입니다. 이사람 대화법은 "침묵", "침묵, "침묵".........."한국말 몰라요?" 입니다.
박의 말은 대변인이 일일히 통역을 해야만합니다. 그러나 통역의 내용은 박의 의중과 같지 않다는 거, 이거이 문제입니다.
댓글목록
산유화님의 댓글
산유화 작성일
일부 회원님들은 박의 문제는 과도히 신경쓰지 말고 (덮어두고) 우리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가다 보면 문제가 잘 풀릴 것이라고 희망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게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박의 문제는 성큼성큼 우리앞으로 다가오는 피할 수 없는 큰 난리입니다.
난리의 때가 닥치면 지금 한마음이던 씨스템 클럽도 2가지 선택에 걸려 서로 갈라지고 격돌할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에 박의 문제는 큰 암초와 같이 버티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피해갈 도리는 없습니다.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되도록 일찍부터 이 고민을 직시하고 대비를 해야 합니다. 지금도 이르지 않습니다. 많이 늦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한다고 해도 이 심각한 문제가 해결된다는 보장이 없는 형편입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우리는 세상의 종말이 되기 전까지는 최선을 다하는 도리 밖에 없다고 봅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산유화님의 안목이 정확해 보입니다... 추천을 드립니다.
그리고 나라의 대표가 되려는 사람에게는 국민 모두가 검증의 메스를 가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나와, 가족과, 우리 모두의 명운을 좌우할 사람인데... 적당히 덮어두고 가면 안 되지요.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산유화님 글에 동감합니다 노빠 박빠 빠자돌림은 위험합니다 박사님께서도 며칠전
빨갱이한테 맞아 죽기전 박빠에게 먼저맞아죽게 됬다는 글을 봤읍니다
이게박빠입니다 산유화님 화이팅 안녕
나라수호님의 댓글
나라수호 작성일
머리가 나쁘고 사리판단도 못하고 대권병에 걸린 중환자 정도는 유권자들의 판단에
맡기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6.15선언 지지와 김정일과의 평화통일(연방제통일) 약속 입니다.
대통령 하겠다는 정치인이 적장이 오란다고 쪼르르 달려가서 적장이 그토록 열망하던
연방제통일을 하자고 약속하는 정치인 이라면 제대로된 정권하 에서라면 당장에
감방에 처넣고 콩밥을 먹여야 할 반역 예비행위 아닙니까?
우리 국민들에게 이점 하나만 제대로 인식시킨다면 그가 청와대로 들어갈 일은 없을것입니다.
제 개인 생각 입니다만 우리 500백만 야전군이 가장 역점을 둬야 할 일이 어쩌면 바로
이 일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차기 대선에서 좌파의집권을 막는것도 마찬가지고요.
박근혜가 정말로 대통령이 되어 민주/민노당과 손잡고 북괴와 어울려 이 나라를 한반도 통일
이라는 미명하에 연방제 통일을 시도 한다면 그때는 우리 모두는 죽은 목숨이나 다름 없습니다.
산유화님의 댓글
산유화 작성일
나라수호님 감사합니다.
2천만명이 개죽음을 당할 것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여차하면 김정일이가 2천만명 죽이는 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 일이 어떻게 일어나겠느냐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겠으나 월남의 경우가 그 가능성을 말해줍니다.
김정일과 남한의 종북빨갱이는 세상 어느 족속보다 악독합니다.
6.25때 양민 학살하던 그 악독함을 우리 조선 빨갱이들은 여전히 간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