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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위한 변병(5) - 보수우익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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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1-07-27 19:39 조회1,552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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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의 이슬도 소가 먹으면 우유를 생산하지만 독사가 먹으면 독을 만든다.

지만원박사님에 의하여 박근혜의원이 연단을 받는 건 설령 오해나 사실이 아니라하더라도 그 의미는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보안법과 6.15선언 같은 국가체제를 지켜는 과업에 있어, 좌파 및 기회주의 우파들의 거센 바람 앞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박대통령께서 월남파병을 결심하고 차지철의원을 통하여 국회에서 반대 성토하도록 한 것도 유사한 맥락일 것. 허나 일반 민초들이 세상을 보는 눈에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염려하여, 사실관계 만큼은 다른 각도에서도 보고자 하는 것이다. 무슨 빠라 하는 이도 있겠지만 나로서는 박근혜를 위하기 전에 보수우익의 장래와 대한민국을 염려하는 나름의 충정이다.  


보안법과 박근혜 그리고 보수우익의 실상

▲ 박근혜

(국가보안법이 남북관계 발전에 걸림돌이라는 지적에 대해) “교류를 위해 체제수호 등 다 양보해도 상관없다면 당장 적화통일도 가능한 거 아니냐”, “정쟁의 차원을 넘어 국가 정체성과 안위에 직결된 문제”


(강정구교수 불구속 수사지휘권 발동에 대하여 그동안의 단아한 이미지와는 달리 거친 표현과 사실상의 장외투쟁을 선언하며) “한마디로 현 정권이 이성을 잃었다” “대한민국의 체제를 부정하고 도전하는 이를 보호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이번 사태는 천 장관 문제를 넘어선 정권의 문제다”며 참여정부에 대하여 전면전 선포 - 2004-09-09 (경향신문)


“국가보안법이 이 나라의 체제를 지키는 것이라면 사학법은 이 나라 아이들을 지키고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법이다”, “사악한 사학법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이 땅은 동토의 나라로 변할 것” - 2006-01-15 (일요신문)


보안법 참칭조항 논란 - 2004년9월20일, 당시 박근혜당대표는 “참칭” 조항 개정을 수용할 수 있다는 발표를 했다가 그 다음날로 철회한다. 이에 관하여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당내 반대세력들에게 몰려 일시 수용하려다 원로들의 항의에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곤 법사위를 실력 점거케하여 여당의 보안법개정 상정을 막았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검색하다보니 당시 박근혜는 이재오등으로부터 보안법 직접 가해자로 몰린 상황이었다.


노무현정부의 4대개혁입법 중 박근혜 자신이 가해 당사자로 지목된 과거사법과 언론법 2개는 한나라당 중지에 맡겨 양보하고, 국가체제의 근본인 보안법과 전교조 사학 장악을 염려한 사학법은 결국 박근혜가 그 한 몸으로 막아낸 것이나 다름없다. 다수의 힘센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당대표의 장외투쟁에 참여는커녕 공공연히 뒤에서 야유하는 실정이었으며, 결국 이 부작용으로 박근혜는 대통령후보를 잃은 것임이 분명하다. 보안법과 사학법을 지켜낸 대신 그 자신은 바친 셈. 


▲ 2005년 박근혜 노무현 4대악법저지와 국보법수호, 전작권환수 반대 장외투쟁시 , 


09월14일 안상수, “박근혜 퇴진, 한나라당 발전적 해체” 주장

09얼15일 북  한, “박근혜의 한나라당은 민족반역 반통일당”, 이라 비난성명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핵전쟁이 일어난다.” 며 전쟁위협

09월16일 김문수, “진짜 혁신을 하려면 박근혜가 물러나면 된다.”

12월18일 열우당 정세균대표,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재앙” 


01월01일 김정일신년사, “유신의 독초는 제때에 뿌리 뽑아 제거해버려야 한다”며 사실상 암살 지령

01월16일 북한‘조국전선’,“박근혜, 제 아비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조용히 물러나라” 협박.

01월17일 김근태, “박근혜, 그 아버지에 그 딸”이라 비난

01월18일 정동영, “박근혜, 독재시절 망령”이라고 저주

05월20일 오세훈 유세지원차 신촌에서 지충호 칼을 맞고 죽음의 문턱까지 가다.

          

당시 상황은 현 이명박대통령(당시 서울시장), 현 손학규민주당대표(당시 경기도지사), 이재오, 홍준표, 원희룡, 남경필, 나경원, 황우여의원 및 현 정병국장관, 맹형규장관, 현 김문수지사, 오세훈시장도 다, 보안법수호 투쟁 시 박근혜 반대편에 섰던 한나라당 실력자들이며, 이들이 오늘 정부와 한나라당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이게 대한민국 보수우익의 실상이고 수준이다!


▲ 2009년 08월4일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대통령이 임명하는 독립적 기관장),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


▲ 2011년1월25일
이명박대통령 개헌 언급하며(국무총리 주례회동에서),

“개헌은 21세기 시대변화에 맞게 양성평등, 기후변화, 남북관계, 사법부개혁 등을 종합적으로 광범위하게 논의해야 한다.” - 헌법상의 남북관계는 영토조항..


참고로 북한의 대남 중심전략은, 연방제 제의로 남한 국론 분열, 우리민족끼리 이념 확산 ->국가보안법폐지 ->공갈로 남한 재물 갈취 ->헌법 제3조 영토조항 폐지 ->남한 연방제 개헌 실시 ->북한 주도 1국2체제 실현 ->적화통일 수순으로 예상


박근혜 없이 대한민국 보수우익의 장래를 생각할 수 있을까?


▲ 원희룡최고위원의 편협한 국가정체성 론

그들 세대와 세계에서는 대단히 총명하고 진취적이며 합리적이라고까지 하는 원희룡최고위원의 인터뷰 - 2006-10-28[신승근의 도전인터뷰], 원희룡은 지금 이명박대통령과 이재오 양측으로부터 다 총애 받는 인물이다. 당 쇄신위원장, 사무총장에다 이번에는 야심차게 당 대표까지 맘먹었으니.


➱ 박 대표는 편협한 국가 정체성 이념에 비춰 자기 틀에 안 맞으면 전부 빨갱이로 본다.
    국가 정체성에 저촉될 때마다 극단적으로 반응하지 않았나. 이건 아니다.

➱ 박 대표의 리더십 밑바닥은 과거 회귀적·대결적·관념적 이념 틀이고 ~

➱ 더욱이 중도 이념도 아니고, 당신들이 국가 정체성을 해치고 있다고 한다.

➱ 겉 패션과 달리 그 리더십의 밑바닥에는 과거 회귀적·대결적·관념적 이념틀이 자리 잡고 있다.


➱ (강경보수)그런 내적인 신념이 없으면 계산만으로는 그렇게 못한다. 진짜 하늘이 무너지고,
    나라가 망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 패션은 새롭고 싶은데, 그 안의 내용이 과거의 편협한 이념 대결 구도로 꽉 차 있다. 사학에
    개방이사를 넣은 게 빨갱이라고 말하면서 김정일도 만나고 유연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 안에서 더 많은 얘기를 하고 싶지만 그제 의원총회에서 박 대표는 싸늘하게 노려보고~,
    이 대목에서 내가 웃었다. 감히 원희룡 같은 인물을 떨게 했나 싶으니.


▲ 이명박시장의 합리적 보수론 

“정치권에서 국가정체성이 어떻다고 이야기하지만 나는 정체성 논란을 이해할 수 없다.”
     - 2005-12-20, ‘대학생아카데미’ 행사에서 박근혜 사학법저지투쟁 비판

“한나라당이 골수보수의 역할을 하였기 때문에 개혁이 되지 않아 골수보수가 아닌 개혁을
     해야 한다.” - 2006-6-30.

  

▲ 오세훈시장의 합리적 보수의 구체적 모습

➱ “민주화 세대에게 한나라당은 5,6공 잔존세력에 불과하다, 5,6공 이미지를 가진 선배들을
     향해 용퇴해 달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2003-9-4 한나라당의원 연찬회

➱ 보안법폐지, 미군철수에 동조하는 고대 후배 오세훈을 후임 서울시장으로 앉히려는 이명박의
     공작을 뻔히 보면서도 중론에 맡기는 당 대표 박근혜, 그리곤 또 그를 위해 열성으로 선거지원
     하다 칼을 맞았다. 그 덕분에 오세훈은 무난히 당선되고,

➱ 이렇게 서울시장에 당선된 오세훈은 확실한 좌파 최열을 공동인수위원장에 앉히고 박원순에게 
     시장수업을 받겠다한다.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그만 둔 후에는 서울시장 후보로 픽업될 때까지 
     당비도 안 낸 사람이다.


다음시대의 보수우익지도자 대망론 ?


이재오, 이부영, 김문수 등은 보수우익정당을 싱싱케 할 젊은피란 이름으로, 원희룡, 오세훈, 남경필 등은 보수우익의 외연을 확대 명분으로 영입된 운동권들이다.따라서 운동권의 거두인 현 이명박대통령으로부터 장,중,소장파란 이들에 이르기까지 박근혜는 케케묵은 이념에 사로잡힌 골통보수우익이다.


근데 오늘날 또 난데없이 박근혜의 보수우익 정체성이 의심스럽단다.

문제는 그 발원지가 바로 이명박대통령을 만들고 지지하는 기독교세력이 주축이란 사실이다. 피가 늙어 힘이 없고 외연확대를 위하여 뛸 다리가 약하다던 한나라당이 박근혜로 인하여 비로소 운동권 좌파의 피를 수혈하지 않고도 자립할 수 있게 된 바로 이때...


더구나 대망론의 가운데 오세훈도 있다 한다,

초선인 처지에 제 선 자리와 선배들을 향하여 꼴보수 5,6공 잔재들이라 대놓고 욕하던 바로 그 자!

호남에 대한 비판 없이 좌파 해결의 길이 나올 수 없듯, 기독교 비판 없이 보수우익의 건강성을 기대할 수 없다고 본다. 산꼭대기에서 넘치는 용암은 땅속의 마그마가 용솟음치는 것이니. 이명박시대와 함께 준엄하게 비판받아야 할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하여...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박근혜가  자기의  부적절한 사안들에 대한 명쾌한 해명을 않고 침묵만 하고있으니    우리같은 보수우익들은  오세훈의 과거행적이 흠결이 있었지만 그가 그것을 털고 현제의 행적이 신선감을 주고 보수우익의 정체성에 맞으니 찬동하는겁니다. 물론 아직은 대선후보 제목으로는  검증단계를 더 거쳐야 하지만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박근혜도 늦었지만 5.18의 진실과 정의를 찿는모습과  지난 부적절한 사안들을 국민앞에 털고 해명만 하면 그것으로 돌아선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수 있고  그 공은 역사에 숭고하게 기록될것입니다.

  박근혜가 지지도 1위를 달리고 있으니 당연히 많은 비판과 검증의 소리가 요란한것입니다.지지도가 낮은 , 눈에 보이지도 않는 대상 후보인물을 뭐하러 끄집어내 토론합니까? 박근혜를 폄하,성토하는 목적이 아니라 젊잖게 검증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일이겠습니다.

  이곳 시스템클럽은 좌파들이 "꼴통보수우익"으로 표현하지만  우리가 같은 우익의 이명박도 맹렬히 비판하고 있다면 박근혜의 비판검증을 그렇게 음모의 시각으로 보실 일이 아닙니다.

  다만 정의와 진실을 걷고자하는 것 뿐이라 하겠습니다.

  현산님의 좋은글 감사합니다!

현산님의 댓글

현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장학포님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이 글을 올리며 어떤 비판이나 공감에도 대응하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님의 지적에는 소견을 달지 않을 수 없군요.

5.18에 대하여는 박근혜뿐 아니라 누구도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지 못할 겁니다. 이건 정치인 뿐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지만원박사님 한 분 뿐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문제는 호남끌어 안기를 과업으로 여기는 것 같은 박근혜가 한 발 더 빠져 들어가면 어쩌나 하는 염려가 있습니다. 호남사람들은 필히 그런 고리를 걸려 할 것이고... 부디 민주화운동이었다 하는 데서 멈추기를 기원합니다. 광주에서 화려한 휴가를 보고 눈물 지었다는 건 아주 못마땅합니다. 통로가 있다면 지박사님의 솔로몬을 한 권 사서 보내주고 싶은 맘입니다.

방북과 6.15선언에 관한 박근혜의 해명이나 침묵이란 건 우선 나부터 납득이 안 가는 주문입니다.
그래서 이를 처음 그리고 재차 증폭해가며 생산 유포한 조갑제닷컴과 그 세력들 에 대하여 오히려 의문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이 명사랑 멤버이거나 기독교인들이란 사실은 토론방에서 다 입증된 일이며, 그들은 국가적상황에서 6.15선언 자체의 문제점이나 대처는 관심도 없고, 단지 박근혜 음해가 목적인 자들이었습니다. 무대뽀에다 아주 집요하다 할 정도로. 여기에도 그 멤버들이 보입니다.

혹시 6.15선언과 박근혜의 처신에 대하여 상세히 알고 싶으면 본인의 같은 제목 1,2,3을 참고 바랍니다.

블루노트님의 댓글

블루노트 작성일

보수를 추구하려는 수많은 국민들에게 보수의 적통을 자처 해 왔던,즉 한나라당 이재오와 김문수 등의 좌경 세력들에게서 그나마 보수를 지켜냈던 과거를 전부 쓰래기통으로 쳐박아 버릴려는 일부 세작들에게 경고를 주는 글입니다. 어찌 추천을 마다 하겠습니까? 저는 보수를 지킬려고 노력했던 박근혜의 공을 항시 고맙게 생각합니다.

時代成님의 댓글

時代成 작성일

지박사님의 글 중에는  박사님의 본인글이 아닌것도 인용을 하셨습니다
즉 문장의  극적인 효과를  더하여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박사님의  전체적인  표명은  틀렸다고 말할수는  없는 것이나,,
현산님의
사실적인 글이 이해하기에  무리수보다는 편할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우익을 가장한  좌파들이 참많습니다  지박사님께서 인용하신 글중엔
박사님의 글월은 아니고,,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박근혜 당신은  어떻게 생각응 하고 해결하겠느냐,,의  질의와 같은  문장이라고 봅니다
결국
지박사님의 본문도 틀리다고 할수는  없고,
현산님의  글을 매우 조리가 있는 글이라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나라수호님의 댓글

나라수호 작성일

어러말이 무슨 소용 인지요?
그는 분명히 김정일 만나서 연방제 통일을 하자고 김정일과 약속을 했고
그후 수 많은 사람들의 공격을 받고도 10년이 지나도록 묵묵 부답 입니다.
이 에서 무슨 변명이 더 필요합니까?

연방제 통일이란 적화통일로가는 지름길인것은 모두들 아시고 게시지요?
그러면 그것으로 끝난것 아닙니까?
그가 이제와서 대선을 눈앞에두고 약속한 그 사실을 철회한다면 당신들은
그의 말을 믿고 지지를 하시겠습니까?

중도주의자 이며 대부분의 참모들이 회색분자였던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
결과가 어떻게 들어나고 있습니까?
국가 안보 문제는 단 1%의 묵인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연방제는 김대중의 말 아닙니까?
박의원이 연방제를 하자고 입에 올린적이 있습니까?

나라수호님의 댓글

나라수호 작성일

한가인님,장난 치자는것 입니까?
박근혜 입으로 6.15선언 1주년 기념회에 참석해서 6.15선언 지지했고
김정일 만나서도 6.15선언을 실천에 옮기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한가인님은 신문도 보지 않습니까?

6.15선언이 무엇입니까?
연방제 통일 하자는게 골자인것쯤은 아시겠지요?
그리고 연방제통일은 100% 적화통일이 되는 수순인것 정도는 아시겠지요.

여기서 더 이상 뭐가 필요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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