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얽매이는 것을 주특기로 하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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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11-07-27 22:10 조회1,30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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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 없으니 매달려 볼 것은 사람..
죽기는 싫고 살고싶으니 일단 눈앞에 있는 것 아무거나 잡고 보지만
왠걸 붙잡고 살려달라했는데 흉기로 목이 잘린다.
사람만큼 신용하기 어려운 존재도 드물지요.
물론 무조건 믿지 않는 것도 문제겠지만
일개의 개인에게 모든 것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까지의 사람은 완벽한 인간이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안정적인 것 그것은 뭐가 될까요?
안정적으로 믿고 의지하며 따를 수 있는 것은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시스템입니다. 그 시스템은 한사람이 만든 창조물이 아닙니다.
여러 구성원들의 지혜로 이루어진 하나의 구조물입니다.
그러한 구조물을 보면서 가야지 사람만 쳐다보고 가다간 실망합니다.
마음에 조금만 안들어도 금방 실증내고 변절할 것은 어차피 인간입니다.
그런 뻔한 이치가 존재하는데도 리스크가 큰 관계를 만들어 갈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저는 500만 야전군에 반하는
그 어떤 인물이나 조직 사상 이념도 단호히 거부합니다
그 대상이 박사님이 될지라도...
이게 핵심입니다.
따라서 어줍쨚은 더군다나 검증도 되지 않은 정치인을 특별히 숭배하며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 정치인들이 제정신이 박혀있다면 500만 야전군을 따라 오겠지요...
그거 아니면 이승만 아니 단군이라 할지라도 저는 거부합니다.
큰애? 지금까지 해온게 모죠? 물론 저도 그녀를 인간적으로는 좋아합니다만
누군가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 줄 수 없는 인물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박사님께서 정론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날의 21세기 지난날의 20세기와는 좀 달라져야져..
사람 장사로 성공한 놈 김일성과 대중이..이런 놈들에게 매달려왔던게 코리안아닙니까?
사람에게 매달리지 말고 시스템과 철학과 내용에 매달립시다.
절대 실망하지 않습니다.
포퓰리즘..이젠 힘을 발휘할 수 없는 시대에 들어와 있습니다.
21세기는 야바위가 통하지 않아요...왜냐 정보가 너무나 빠르고 정확합니다.
일개 개인이 다루는 정보의 양과 질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러한 영리한 개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은 시스템 밖에 없습니다.
그런 현실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의 언론은
그래서 시대에 뒤쳐진 언론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잔챙이 요령으로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없습니다. 결코...오직 시스템 뿐!
죽기는 싫고 살고싶으니 일단 눈앞에 있는 것 아무거나 잡고 보지만
왠걸 붙잡고 살려달라했는데 흉기로 목이 잘린다.
사람만큼 신용하기 어려운 존재도 드물지요.
물론 무조건 믿지 않는 것도 문제겠지만
일개의 개인에게 모든 것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까지의 사람은 완벽한 인간이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안정적인 것 그것은 뭐가 될까요?
안정적으로 믿고 의지하며 따를 수 있는 것은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시스템입니다. 그 시스템은 한사람이 만든 창조물이 아닙니다.
여러 구성원들의 지혜로 이루어진 하나의 구조물입니다.
그러한 구조물을 보면서 가야지 사람만 쳐다보고 가다간 실망합니다.
마음에 조금만 안들어도 금방 실증내고 변절할 것은 어차피 인간입니다.
그런 뻔한 이치가 존재하는데도 리스크가 큰 관계를 만들어 갈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저는 500만 야전군에 반하는
그 어떤 인물이나 조직 사상 이념도 단호히 거부합니다
그 대상이 박사님이 될지라도...
이게 핵심입니다.
따라서 어줍쨚은 더군다나 검증도 되지 않은 정치인을 특별히 숭배하며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 정치인들이 제정신이 박혀있다면 500만 야전군을 따라 오겠지요...
그거 아니면 이승만 아니 단군이라 할지라도 저는 거부합니다.
큰애? 지금까지 해온게 모죠? 물론 저도 그녀를 인간적으로는 좋아합니다만
누군가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 줄 수 없는 인물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박사님께서 정론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날의 21세기 지난날의 20세기와는 좀 달라져야져..
사람 장사로 성공한 놈 김일성과 대중이..이런 놈들에게 매달려왔던게 코리안아닙니까?
사람에게 매달리지 말고 시스템과 철학과 내용에 매달립시다.
절대 실망하지 않습니다.
포퓰리즘..이젠 힘을 발휘할 수 없는 시대에 들어와 있습니다.
21세기는 야바위가 통하지 않아요...왜냐 정보가 너무나 빠르고 정확합니다.
일개 개인이 다루는 정보의 양과 질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러한 영리한 개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은 시스템 밖에 없습니다.
그런 현실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의 언론은
그래서 시대에 뒤쳐진 언론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잔챙이 요령으로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없습니다. 결코...오직 시스템 뿐!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일명 노예근성이지요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면 약자들을 꼭두각시로 만들려는 인간의 추악한 근성이 있기 때문에 집단체면에 놀아나는 것입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특히 종교집단들이 그러합니다. 사이비로 판명난 단체만 욕할것이 아니라 1만명 이상되는 종교단체가 모두 그러합니다. 더럽고 추한 장로들 많이 있읍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베트남 공산화에서 좌파들보다 잔챙이 기독교인들을 처참하게 도륙했던 사건들을 보면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 그 공산화 과정에서 그나마 존경하는 기독교인들은 우파로 분리하여 일정한 곳에서 살던지 탈출하던지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익들 중에도 이런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들 많읍니다. 다만 좌익 수괴와 같이 처참한 도륙을 하지 않은 이유는 종교의 자유라는 권위와 인간적인 양심이 있기에 더불어 살아갈 뿐입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