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만 이야기 합니다. 저는 기독교인들도 만나서 이야기도 해 보았고 좌파들과도 만나서 이야기를 해 보았읍니다. 내가 기독교에 대해서 몸이 부서지는 경우가 있어도 절대로 교회에는 가지 않겠다고 하면서 결별을 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또한 좌파들과는 과거에 술한잔 하면서 기독교라는 공감대가 형성이 되면서 이야기를 많이 했읍니다. 당시에 좌파들은  저에게 매우 친절 했읍니다. 당시에 안티 기독교라는 공감대로 그들을 만났지만  좌파라는 사실은 나중에 알았읍니다. 그때 저는 좌파들을 멀리 했읍니다. 만일 안티기독교인들이 좌파가 아니었더라면 저는 그들과 좋은벗이 되었을수도 있었겠죠,,,여러분들 앞에서 제  솔직한 심정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감정은 좌파들에게는 없읍니다. 다만 나라를 배반하는 좌파들이기에 그들과 싸우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에 대한 분노는 지금도 가지고 있읍니다. 집안이 파멸되고 몸이 부서져도  기독교에 다가가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여기서 만난 기독교인들 있읍니다. 그분들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여기 개신교가 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