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 경

 

현재 임시로 사용중인 '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은 여타 단체와는 달리 참신하고 박력있는 면은 돋보이지만 "야전군"이라는 단어와 ""500만"이라는 숫자가 여성을 포함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위해서는 다소 이질감이랄가 배타성이랄가 태생적인 한계성을 보여주고 있어,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되 당초의 취지를 살려 박력있고 건설적이고도 애국적인 이미지의 보다 이해하기 쉬운 명칭으로 조정하고 범국민운동으로 추진토록 한다.

 

2. 개 요

가. 명 칭: 대한민국 대청소 시민단

나. 약 칭: '대청단'

다. 영어명침: Clean Korea Citizens Scout

라. 영어약칭: CKCS

다. 상징성: 최초 사용하였던 '야전군'이라는 박력있는 이미지를 그대로 살리는 가운데, 시민사회선도단체인 'Boy Scout' 이나 애국단체인 '흥사단'과 같은 힘있고도 사회선도의 이미지를 포괄적으로 갖는 단체로서 남녀와 연령 및 직업의 제한을 완전히 철폐한 범국민 애국시민단체임.

 

라. 명칭조정 이유

   1) '야전군'을 사용할 시에는 명칭 자체가 다소 경직성을 보일뿐 아니라 국민의 50%인 여성들의 참여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게 되며, 일반 남성들 중에서도 '군'이라는 명칭에 다소 거부감을 보이거나 연령층으로 보아 비관심적인 사람들이 상당수 있을 수 있어 우리의 목표인 500만 이상의 회원과 단원을 유치하기위허여는 여러면에서 마이너스 요인이 될 것임.

   2) '500만' 숫자 또한 우리단체의 규모를 처음부터 제한함으로써 향후 1천만 이상이 참여하기위해서는 부적합할 뿐 아니라 처음부터 500만이란 숫자에 연연하다 보면 준비단계에서 부터 지나치게 부담감을 갖을 수 있으며 자칫 숫자에 대해 적대 세력들로부터 공격을 당할 소지를 제공할 수 있음.

마. 명칭조정 기대 효과

우리 '대청단'은 문호를 활짝 개방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미래세대인 초중고대학생과 가정주부, 직장인, 공무원, 노동자와 청소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아끼고 걱정하는 500만명 이상의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애국시민단체가 결성됨으로써 초대형 국가정화 눈덩이가 되어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종북좌익세력과 무이념포풀리즘과 부정부패를 대청소하는 효과를 거양할 수 있을 것임.

 

3. 기 타

0 우리 '대청단'이 대한민국의 정치, 법치,관치, 안보, 경제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선도하고 개혁추진하는 계몽, 정화 및 질서 재정립운동임을 감안,  최소의 예산으로 최대의 홍보효과를 거양하는 방안의 하나로서 서울시청앞을 비롯하여 국회, 법원, 정부청사, 청와대 등 앞에서 정기적(월1회 등)으로 단원과 회원들이 모여 성명 발표와 함께 실제로 대청소를 실시할 것 또한 건의함.

 

2011. 7. 27(수) 오후
미국 에서
비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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