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에 맞아죽기전에 박빠에 맞아죽겠다!"란 박사님의 글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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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1-07-26 16:48 조회1,477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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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 사람사는 세상 맞는지 모를 일이다.
박사님을 강연에 초대해놓고 뒷통수를 치다니???? 잘못됬으면 신체적 위해를 당했을것 아닌가?
박근혜는 오늘날 소위 "박 빠"의 행태를 알기나 할것인가? 이런 악의 소굴과 같은 단체 하나도 제대로 정화하지 못하고 포위된상태로 뭘 하자는건가? 결국 박근혜도 "박빠"에의해 자기 발등을 찍히는 일이 우려되니 그런일 없길 바란다.
댓글목록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소름이 끼칩니다.
박사님 그 소굴에 이런사실도 모르고 가셨다가 어쩔뻔했는지 생각만해도 경악스럽습니다
도대체 JS라는 인간은 어떤인간인지 궁금스럽구만...허~참!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단세포적인 인간 암튼 문제 없으셨으니 다행입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저도 소름 돋습니다...
아니, 싫으면 강연하지 말라고 하면되지, 왜 뒤통수를 치려고 계획했답니까?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정말 더럽고 악마같은 인간이 너무나 많습니다!
참으로 무서운 인간공해..!
그래서 '500만 야전군'이 더욱 힘차게 나서야 하겠습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지박사님을 배신한 더러운 양심의 소유자 JS 당신은 누군가?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장학포 선생님!
구미 쪽 낙동강 그 '鶴浦' 나루에서 쐬주 둬 병씩 마시고는
'세상만사 더러운 꼴 욕사발이나 실컷 해 봤으면' 하는 엉뚱한 생각이 떠 오르는군요.
앞에선 사탕발림으로 유혹 하고는 뒤에선 방망이를 들고 뒷통수나 치는......
그래,
JS가 누구랍디까?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