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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金成昱) 기자는 대선 출마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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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하 작성일11-07-27 03:07 조회1,568회 댓글9건

본문

 

이 나라는 이미 깊이 병들었다. 골병이 들대로 들었다.

 

,,  가릴 것 없이 전부 다 망가졌다.

 

눈만 뜨면 전국 각처에서 사고가 터지는 것도 절대 우연이 아니다.

 

가장 망가진 부분이 ‘개념’의 상실이니 精神줄을 놓았다는 것이다.

 

그 무슨 수를 쓴들

 

이 상태대로 국가재건은 이미 불가능해 보인다.

 

 

 

위 아래 할 것 없이 수십년간을 다같이 망동한 결과이니

 

이는 사실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언론도 더 썩을 수 없으리만큼 썩었다.

 

 

 

하고 싶은 말이야 록키산맥 꼭대기의 눈밭 같이

 

차고, 뜨겁고, 울분에 잠 못 이루고 서러우나

 

긴 말은 피하겠다.

 

 

 

김성욱(金成昱) 기자는 대선출마 하시기 바란다.

 

어두운 세상에서 우리는

 

그대로부터 작은 희망의 불빛을 본다.

 

 

 

설령 이번 결과가 여의치 않다 하더라도 그것은

 

6년 뒤를 위한 큰 자산이 되기 마련이다.

 

 

 

절망하는 국민을 위해,,,

 

이념 없이 망가져버린 이 나라를 위해,,,

 

인간애와 조국에 대한 가치관이 투철한

 

우리 시대의 “큰바위 얼굴”이 되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산하

 

댓글목록

생명수님의 댓글

생명수 작성일

김성욱 기자를 소개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고 인터넷 검색 해 보니 홈 페이지에 엄청난 자료가 소개되어 있군요. 책 억지와 위선 (좌파 인물 15인의 사상과 활동),'반대’의 한 평생 경제성장을 반대하다- “김일성의 애국자” 윤이상을 기리는 대한민국, 북한의 조종을 받아 활동하는 북한 문화공작원‘윤이상' ' 대한민국 적화보고서' '설마'하며 믿지 못할 것이다.철저히 사실에 기반하고 있는 이 책은 보통 기자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던 사실들을 3년 동안 추적`조사해 큰 그림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블랙리스트'는 좌익추적전문 기자 김성욱이 대한민국 내 '친북' 단체 및 인사들의 정체와 행적들을 고발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국보법철폐, 주한미군철수, 연방제통일 등 북한의 대남노선에 동조하거나 김정일 정권을... 지만원 박사님과 쌍벽을 이룰 수 있는 분이며 이런 분이 도처에서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각자 자기 분야에서 철저한 자료검증을 통하여 책을 펴 내면 그러한 자료가 모여서 국민교양의 기틀이 튼튼해 질 것입니다.
김성욱 기자 화이팅!!!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김성욱기자는,
 
일선지구 부대들을 방문하면서 젊은 장병들을 만나 좌익에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강의와 설득을 지치지않고 하였습니다.
훌륭한 젊은 기자입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대한민국 골병 깊게 들었습니다. 곪아 터질겁니다.
김성욱 기자는 헐렁하고 얼빵한 기자들의 귀감이 되는분 맞습니다. 주목해야 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김성욱 기자를,
記者이게 그대로 두시기 바랍니다.
조갑제 기자가 그랬듯,
그렇게 대통령 바람을 곁에서 불어 넣으면,
기자역도 못하고 '내로라' 하면서 시건방만 떨 겁니다.

대한민국이 다 무너져 간다지만,
그럴 수록 김성욱 기자는,
그 날카로운 붓자루를 움켜쥐고
대한민국을 마지막까지 지켜가는
大記者로 그자리에 건재하게 해야 합니다.

새벽이슬같은청년님의 댓글

새벽이슬같은청년 작성일

김성욱 기자가 하는 강연, 온통 붉은 물이 든 이 나라를 깨우는 이 일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릅니다.

대선 출마란 얘기는 진심으로 하신 것 같진 않습니다.

서양돼지님의 댓글

서양돼지 작성일

g허 허 오늘조간신문(27일자)에 민노당 이정희에게보내는열린북한방송 하 태경대표의 편지를보며
대한민국의 최고지성이라는 서울대를 (삐뚤 빼뚤)졸업한작자들의 말좀보소,,,끌끌끌
그좋은머리로 고작한다는것이 빨간사상배워 나라좀먹게하는것을보니 혀를차지않을수없네요.
그들에게 아무리좋은 미사여구를 갓다붙인다해도,아직유치원도 졸업몾해본 자 들이라 말하지
않을수없네요,,국민의대부분은 이나라가 정상작동하고 있다고 밑고있을겁니다.그러나 본인이
어떤일을 당해보지않고서야,아~~~이놈들이 이런짓거리를 허고있구나,,,느끼게될것입니다.
이  우리나라편아닌놈들에게 아무리 고함을쳐봐도 민주주의의 허점(법)때문에,교묘히 이용하는
놈들이 있는한,허공에 메아리일뿐일것입니다.구체적 해결방안으로 빨리 전진합시다.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

생명수님! 피안님! 안녕하신지요?

저는 가끔 김성욱기자 같은 맑고 유능하고 젊은 세대가
 
지만원 박사님을 뵙고 시국을 여쭙는 그림을 상상하곤 합니다.

조닷컴이든 시스템이든

주변의 묵은 자들 사고방식은 멀리해야만

애국정신이 살아나리라 여기며,,,

--------------------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김성욱 기자님!!!
부디 상여집에 들어가시게 돼서 들어 갈 때
가시더라도......
그곳의 좀비노릇은 제발 하시지 마시길.....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산하님  대통령  출마가  아이들  소꼽장난입니까  출마권하려면
기탁금  5억원대주시고  말씀하세요
김성욱 기자님은  이시대의  횟불입니다  또 등불이고요
그 더러운  까마귀  싸우는곳에  보내지맙시다  창파에  고히  씿은몸 
더럽힐까  걱정됩니다 
추신  김성욱  기자님은  시건방떨분은  더더욱 아닙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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