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전군 출범을 보며 바램을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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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쇠가방 작성일11-07-25 23:55 조회1,31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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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글이나 재주가 없는 중년입니다.
대한민국 해적질 하는 인간들 참 조직적입니다.
그러나 우익은 ...
500만 야전군을 모으고 있으나 생활 속 침투하는 야전군 다운 모습으로 전진 할 지..
해서
재능이 있으신 분들
그림으로, 만화로, 소설로,
다큐멘터리 등 영상 콘텐츠로...
DC Inside와 같은 공간이 필요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수집하는 반역의 현장과 기록들,
직장에서 노조를 통한 반역 현장과 역사를 혼자 기록보존하려니..
또한 지금의 온같 인터넷 상의 반역질은 낮낮이 기록 하여야 할 필요성도 있어 보입니다.
특히 정치인들...고위 공무원들...반역쟁이들 비위 맞추기 위해 하는 그들의 행태를 보면 역겹습니다.
왜요? 그들은 그들의 언행이 기록 된다고 생각지 않기 때문 이겠죠...
영구히 기념비로 보존 해야 할 많는 반역질들....
500만 야전군의 행보는 알 수 없지만
DC Inside와 같은 우익공간을 만들어 진다면 형편 되는 대로 열심히 돕겠습니다.
아직 이땅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을 알리고 싶어서...이땅에 희망이 남아 있음을 보고싶어서...
누군가 재능 있는분들이 나서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지만원 박사님 글 중에 분신한 열사놈들 어떻게 죽었는지 추정하는 글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가지는 대우조선 박진석은 박사님 말처럼 죽었습니다.
그분은 죽기전에 많이 후회하며 회계하고 죽었으니까요.
누가 역사를 기록하겠습니까?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좋은 말씀이 였습니다. 님의 걱정과 우려는 바로 애국의 심정에서 나온것이라 공감합니다.
이제 박사님께서 기치를 올리고 결성식의 발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여러형태의 주문과 제안사항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아마 빠짐없이 박사님과 집행부요원께서 다 수록하고계실것입니다.
"시작이 반"이란 우리들의 긍정적인 격언도 있듯이 앞으로 더 많은 사안들이 포용되리라 믿습니다.
저도 생각하고 제안도 했습니다만 이 500만 야전군의 영속을 위해 구성되는 조직체내에 20~30대 청년그룹도 참여할수있도록 수혈할수있는 묘안을 짜내는게 중요하다고 제안 한바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좋은의견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