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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憂慮)되는 차기 지도자 지목 공격론(次期 指導者 指目 攻擊論) 단상(斷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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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07-26 07:51 조회1,292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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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憂慮)되는 차기 지도자 지목 공격론(次期 指導者 指目 攻擊論) 단상(斷想)

-애국의 견지에서 요구 되는 삼가해야 할 모함과 기려야 할 칭찬 사이-

 

 

 역사적으로 지구상에서 애국자와 매국론자들 이란 지칭의 용어는 모두 인간 사회에서 객관적이거나 주관적이거나 생활하고 있는 생존한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 중심으로 적용한 용어이다. 보편적이지 못할 때는 아주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국가 사회까지 적용되는 문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1997년 부터 평소 잘 알지 못하던 황장엽이란 사람이 대한민국 국민인 우리 시야에 뚜렷이 나타났다.왈, 망명론자란 용어로. 나는 이 황장엽을 대한민국 내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간첩이라고 공언하였다. 그의 김일성을 우상으로 드높인 주체사상완성과 망명후 이해되지 않은 소행 때문이다. 아직 까지는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 공론화 된 그에 대한 지칭이 아니고 나의 주관적인 견해 일 뿐이다. 이런 경우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나를 보고 모함쟁이 라고 혹평 하지를 않는다. 왜 그런가? 정치적으로 우리나라는 건국초기부터 시련을 많이 겪고 있다. 같은 민족이면서 대한민국의 정치 노선과 정반대 되는 공산사회 이북 같은 골치의 대상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만인이 다 아는 우리의 김구(金九)선생에 관하여 한 예를 들겠다. 김구 선생은 민족 분단의 남북 각자의 건국을 목숨을 걸고 반대 하였고 그 폐해를 먼 뒷 날 까지를 예견 하였다. 오늘 날이 김구선생이 내다 본 현실 그대로 임이라 누가 부정하겠는가? 참으로 훌륭하신 어른이이라 하겠다. 흔히들 김구 선생을 김일성 만나고 왔다고 빨갱이라고 함부로 폄훼 한다. 이유를 알고 봤더니 요즈음 대한민국에서 가장 재수 없는 운동권 종북주의자들 정치 단체에서 김구선생을 자기들 입맛대로 정치적 방패막이로서 내세우며 추앙하기 때문에 종북주의자들을 아주 견제하고 미워하고 반대하는 우리같은 목표의 우파쪽에서 억하 심정으로 그들이 내세우는 김구선생을 정도 넘게 도맷금(?)형식으로 몽땅 싸잡아 열을 내어 정치적 입장만 내세우며 공격하려 든다고 나는 인식 한다. 매우 잘못 된 대한민국 일부국민인 우리들의 지도자 어른들에 대한 접근 방식의 공경이다.

 

철이 들 때 부터 나는 독서를 통하여 김구 선생을 이승만 박사와 함께 우리 민족의 가장 훌륭한 애족 애국의 거인이시라 깊이 존경심을 드린다. 자유 민주주의를 건국 이념으로 하지 않으면 오늘날 이북처럼 될 것을 미리 예견한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같은 인물은 더욱 용단의 훌륭한 실천가 라고 평생의 내 소신은 흔들림이 없다. 대한민국의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박사와 한민족의 자주적 독립 애국 애족의 거인 김구 선생은 어느 누구도 따를 수 없는 현대사에서, 우리 민족이 앞으로도 애국.애족의 차원에서 영원토록 존경하고 이 두분에 대한 이 존경의 정신을 계속 이어가야 된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   

 

고대 중국에 열국이 각축 할 때 진(晋)이라는 강대국이 있었다. 주(周)나라의 봉건제후국 중 하나인데 주 성왕의 아우 숙우(叔虞)가 진수(晉水 : 汾水) 유역의 당(唐)에 분봉 받아 세운 나라이다. 아들 섭(燮)때 진(晋)이라 불렀다.문공(文公)때 초(楚)나라를 격파하고 이후 관포지교(管鮑之交)의 유래국인 제나라의 저 유명한 환공(桓公)에 이어 중국 천하에서 두번째로 패자의 위치에 올라 100여년 간 줄곳 중국천하를 호령한 나라이다.춘추오패(春秋吳覇)의 한 사람인 진 문공의 이름은 중이(重耳)이다. 내국 사정으로 19년 동안 중국 천하를 망명 생활을 한 사람으로 진목공(秦穆公)의 도움으로 귀국하여 51세에 군위에 오른 대 정치가이자 군주이다.

 

진 문공의 뚜렷한 통치 역량은 헤아릴 수 없는 위대한 정치 지도자 재목의 틀에서 몸소 익힌 경험에서 나온 실력에 근거한다. 그가 왕자 시절 중국 천하를 19년 동안이나 온갖 수모를 다 당하면서 두루 돌아 다니며 각국의 지리와 정치와 문화 부문 까지에 걸쳐 세밀한 민심의 특징까지 모두 다 통치적 역량의 신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파악 했다는 놀라운 경험 지식이 가장 큰 힘이 되었다는 라고 후대인은 의미있게 평한다. 진문공 때 부터 진나라 에서 일어난 사실로 생겨난 우리가 알고 있는 고사성어(故事成語)도 많다. 한식(寒食)의 유래라 던지, 결초보은(結草報恩)의 고사 등등....후일 전국시대 가 나타날 즈음 진나라는 한(韓), 위(魏), 조(趙) 삼국으로 분할 되었다.

 

 요즈음 우리나라 에서는 어떤 정치가가 대한민국의 장래를 바르게 이끌고 나갈 것인가에 대하여 세간이나 정치 사회 전반에서 의견 제시와 토론이 한참이다. 긍정적인 면에서 민주국가다운 좋은 사회상이다. 국가 장래를 위하여 이런류형의 온 국민들 관심 표시는 자유대한민국에서 아주 다행한 일이라 하겠다.그러나 의견 제시와 토론 문화는 보다 발전적인 점에 주 목표를 두어야지 자칫 잘못하면 사회 전반에 걸쳐 유언비어와 비뚤어진 대립 구도를 미리 자초 해 일치단결 해야 할 우리사회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혼란의 갈등 사회를 조성하고 이어갈 수 있음에 온 국민들이 나라 위한 기대와 평가 한다는 점에서 신중에 신중을 거듭 하여야 할 것이다.

 

국제 사회와 내국의 정치 뿐 아니라 인간 사회의 교류는 서로간의 만남으로 부터 이루어 진다. 독불장군이 따로 없다는 말이다. 국제 교류도 그렇고 한 목표로 살아 오는 국가의 내국의 화합도 서로의 일치 단결하는 흐름의 정서가 부족하면 서로 물고 뜯고 아귀 다툼의 현상으로 이어져 종국에는 내란의 현상이 고조 되고 그로 인하여 역사는 또 다른 슬픔이될 수레 바퀴를 탈 수 밖에 없는 현상이 되고 만다.

 

작금 우리나라 사회 전반에서는 정치가들의 행보에 촛점을 맞추어 관심 가지고 대화하며 자기 주장들을 여론화 하려든다. 한가지 상기해 보고자 한다. 오랜 옛날도 아니고 국제적으로 동.서 냉전의 분위기는 중국 에서의 미. 중간의 "핑퐁외교" 가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 가장 큰 백미(白眉)이고 절미(絶美)이다. 비유 하자면 이 조용한 접근의 거사와 결과는 온 국민이 관심 갖는 타이틀 전의 야구의 9회 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나선 이름 없는 타자의 투 스트라이크 이후 만루홈런 역전승의 경우에 비유된다. 과거 국제 외교 정치에 이런 신선한 묘미가 있었다.그리고 소련의 코르바 쵸프와 미국의 레이건은 지구상 난제의 큰 일을 해결 해 낸 평화추구의 사람들의 뇌리에서 우뚝한 거인들이라 하겠다.  

 

사람의 만남은 그 쥐어진 자기 신분에서 걸맞는 만남 이어야 이해 하기가 좋다. 국제적으로 각국의 통치자들의 만남 이라 던지 외교관들의 만남 이라 던지 이미 들어난 정치가들의 만남일 땐 그 테두리의 뜻 하는 바가 개인적이 아니다. 나름대로 커다란 목표가 있는 것이다. 목적을 가진 서로의 대화는 대화자 서로가 상통하는 주제라야 쉽게 대화가 되고 편한 뒷 끝이 있게 마련이다. 예를 들어 거지와 대통령이 한자리에서 대화 하는데 대통령은 나라 전체 만민을 염두에 둔 국제정세까지의 대화를 하고, 거지는 시궁창 흐르는 시멘트 통에서 기분 나쁜 모기 소리가 들린다고 이것이 전 국민들의 공통인 문제 즉, 세인들의 보편적인 관심사 인냥 노발대발 남의 말 듣지 않고 자기 주장들 만 하며 서로간 일치 된 결과를 얻으려 장시간 목청을 높인이려 든 다면 이해하는 쪽이나 말하는 쪽이나 그 결과를 기다리는 국민들 조차 답답 하기만 했지 그 대화는 동문서답으로 허공에 머무르고 아우러 지질 않게 된다. 대화는 목적하는 바와 수준과 정도에서 가까워 지려는 대화가 이루어 져야 하고 또 각자 이해와 노력이 있어야 되고 이 현상으로 대화함을 모든 이들은 사전 지식을 가지고 합당한 수준에서 노력하며 접근 하려 들어야 할 것이다.

 

사회 참여 정신란 자기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며 모든 사람이 자기 주장에 동감하고 자기 수하에 들어 와 자기 말 만 들어야 한다는 의지가 깊다면 이런 자세는 아주 위험한 발상의 처신이 된다. 2004년부터 나는 손녀딸을 넷씩이나 한꺼번에 5년 동안 무보수(?)로 내 내자와 합심하여 키운 경험이 있다. 모든 사람은 너무 벅찬 일이라고 불가능하다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지나간 지난 날 하루 하루가 내 마음에 담겨 있어 이들 양육의 때를 생각해 보면 하루에도 열두번 지금은 그들 부모 슬하로 우리로 부터 떨어져나가 각자 생활하는 그들이지만 만난지 하루만 지나도 다시 보고 싶다. 그들 모두도 할머니 할아버지 하면 즐거운 아우성이다.

 

나는 퇴직하고 난 이때 인생의 소중한 삶의 참 가치를 새로 배웠다 할 수 있다. 이들의 지난 날 표현하는 것을 곰곰히 생각해 보면 그들도 할아버지 할머니라면 모르긴 하지만 아마 조부모 느낌과 같을 것이다. 이들이 갓 태어나 얼마를 지난 뒤일 때 이다. 고개를 왼쪽으로 만 돌리고 있어 장시간 동안이라면 고개가 비뚤어 질가 우려 되어 오른 쪽 방향으로 어른이 돌려 놓으면 아무 것도 모를 것 같은 이들 아기들은 제편한 대로 다시 그 즉시 왼쪽으로 고개를 스스로 돌리는 현상을 목격하였다. 몇 번 계속 해 시도하니 그 때서야  어른의 의도를 햇솜이나 물에 비유할 그가 스스로 짐작 했는지 또는 그스로 체념 했는지 어른들의 의도대로 순응(?)하고 만다. 설득이 얼마나 어려운가! 하물며 산전 수전 다 겪은 기성인에게 서랴! 나는 여기서 인간의 소신과 소위 일컫는 고집이란 주관적 표현을 깊이 한번 생각 해 보았다. 태어날 때 부터 아니 모태중에서 이미 그는 창조주의 섭리로 그들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긴 대로 논다?

인간은 이해 하려는 노력 없이는 서로간의 사랑도 자기 유익을 관철 하려는 자기 주도의 집념이 된다는 아집과, 이런 연유로 나아가서 그 스스로 편집증의 독선쟁이가 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어떤이가 자기 중심의 경험을 강조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강하게 말 할 때는 상대방은 그 공동 주제 대화 분위기에 끼어들 수 가 없다. 그런 일방적 화자가 자기 말을 끝내고 서로간 대화의 장의 마무리를 짓고 말면.... 이렇게 되면 대화 하려 나왔던 상대방은 할 일이 없다. 일방적인 대화자는 이미 그 스스로 독선자의 늪에 빠져 들고 만 것을 그 자신은 모르고 있는 것이다. 내가 교육계에 종사 할 1970년대의 일이다. 나에게 친척이 되는 영문학자 한분이 청중에게 당부 한 말 중 이해(understand)란 영어 단어의 뜻의 의미는 아래(under)와 서다(stand)의 합성어라 하였다. "남 보다 자기가 아래에 서 있지 않으면" 서로가 내 놓는 뜻을 온전히 이해 하기란 영역은 절대로 이루어 질 수 없다고 하였다. 곧 이런 이해심의 자세는 사랑을 해도 형식적 이기에 지금부터 라도 본질을 알고 진리에 가까이 가려는 낮은 자세 곧 겸손한 자세를 가다듬어야 한다고 일깨웠다. 참으로 마음에 와 닿는, 나에게는 일생 동안 반성의 시간의 한 찰나였던 30대의 경험이 시간이 있었다.

 

차기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 나갈 덕망의 소유자 대통령 감이 누구냐고 서로들 말할 때 이미 인구에 회자되는 사람의 입장을 들어 보거나, 선입견까지 동원하여 듣기도 거절한 상태에서 칭찬은 커녕 충고란 미명으로 험집들 만 내려들며 사생 결단하며 달려드는 경우의 예가 우리 사회에는 아주 비일비재하다. 아마 누구 이든 간에 우리나라가 처한 휴전의 특수 사항의 고통 속에서 이념 면에서는 경우엔 모든 이가 거의 그러한 처신을 종종 한 두번 경험 했으리라.... 나 또한 뉘우쳐 되돌아 생각 해 본다. 그렇다고 보편적인 경우가 되겠지만 국가의 건국 이념을 내세워 정한 헌법수호 정신을 지키고자는데 이에 위반되지 않는 테두리에서까지 애국하려는 개인 의견이 있어도 참고 할 말 못하고 죽은 시늉만 하고 지내라는 법은 없는 것이다.

 

객관적이지 못한 자기 주장이 강할 때는 수양이 미급한 사람들은 자칫 자기 외에는 다른 부족한 사람이거나 경쟁 대상이 없는 것처럼 처신하기 마련이다. 아예 다른 대상을 자기 수하에 둘려는 듯 인식 되는 처신을 하며 그 스스로 벌써부터 깃발을 미리 휘두르며 뭇인들에게 군림하려 드는 인상일땐 모두가 다시한번 그 주창자에관하여 심사숙고 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개 정치적 목적의 급조적 목적의 창당 과정에서 그 면모다 뚜렷이 나타난 예가 이미 허다하다. 뚜렷하다고 생각 되는 주관적 소신과 객관적 판단 기준은 만인이 자연적으로 감동하여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우러러 보는 우뚝한 출발과는 전혀 다른 의미인 것이다. 객관적으로 볼때 그들은 이미 자기 자신도 모른다고 인식 되었기에 객관적으로 그런 사람들은 독선(재)의 늪에 이미 자신도 모르게 푹 빠져 들었다고 일컫게 된다.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공인 된 위치의 어떤 이가 근래에 우리나라에서 아주 중요 하고도 남이 하기 어려운 정치적 사회 혼란에 관한 올바른 사실을 규명하여 국민들을 의식을 크게 일깨우는 커다란 업적을 실천하였다. 이 사실을 아는 국민들이 볼 때 그는 아주 세인의 가슴 체증을 시원하게 쓸어 내릴 정도에 비유되는 일을 한 인물이다. 이로서 그의 행적을 모든 이들이 칭찬 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그 칭송 받는 장본인이 갑자기 스스로 만천하에 갑자기 반공의 제일인자 인 것 처럼 자인하고 이에 멈추지를 않고 창당까지 하며 당수(?)가 되고 세상의 인구에 회자 되는 주요 정치 인물들을 목표삼고 뭇인이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유명 정치인을 인간적 이해도 없이, 그 공격하는 대상의 마음 속에 들어가 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사람은 이렇다"라고 내면의 세계까지 지레짐작하여 공격하는 방향의 수준으로 논설을 펴고 있을 땐 여러 방면에서 반공의 정신으로 애국하는 또 한편의 국민들이 볼때 문제는 아주 달라지는 것이라 하겠다.

 

창당은 자유이나 일반적으로 그에 부합하는 소행들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시작 초기부터 산재한 국가적의 전반의 당면한 문제에 관한 것 내세운 것도 아니고 당의 목표가 고작한 유명한 한 정치인을 어떻게 하던지 구렁텅이에 빠트리고 흠집 내어 우격다짐으로 이기려 자기의 창당 명분을 뚜렸하려 든다면 일반적으로 그 출발의 목적은 이미 매우 꾀죄죄한 쪽으로 치우쳐저 있고 보편적이지 못하다. 심지어 그가 공격하는 목표의 대상 중 과거사의 남의 가정 부녀지간에 끼어 들어 그 진의도 확실히 모르면서 되지도 않은 "불효자" 별명까지 붙혀가며 이런 사실로 어이 없을 정도로 침소 봉대 언변으로 그럴 싸 하게 꾸며대니! 항간의 그렇게 인식하고 있지 않고 있는 사전지식을 가진 국민들 대다수가 눈뜨고 있는 그 앞에서 대다수 국민들이 믿고 따르려는 참신한 덕의 소유자 정치인을 악의의 쐐기까지 박는 경우처럼 무엄하게도 함부로 그가의도하는 공격대상이 몹쓸 인간인 것 처럼 "불효여식"으로 제마음 대로 단정까지 하는 경솔함을 보이며 마치 정치적인 면에서 그 여성 정치인인 지도자가 마치 자기의 경쟁자나 되는 것 처럼 심지어 정도가 지나치게 매도 하는 처신을 취하려 드는 지경임의 작금 현실에 벌써부터 가소로움과 탄식을 금치 못하겠다. 그렇다면 그 참 된 신뢰의 정치인을 좋아하는 국민들은 모두가 바보로 취급 된다는 말인가!

 

이렇게 된다면 그 스스로 나라구 할 재목은 자기 자신 뿐이다 라고 혼자 떠드는 행위는 객관적이지 못하고 강한 외골수의 주장자로 전락하고 말기 십상이다. 과연 객관적으로 그의 주장대로 라면 벌써 부터 나타는 상대방 헐뜯기를 총수가 직접 나서서 각개 전투 한다는 자세의 처량한 사실에서 그가 보편적으로 덕망을 완벽하게 갖춘 인물이하 되겠다고 평가 할 수가 있겠는가? 도처에서 일어나는 의견에 보따리 싸들고 쫓아 다니면서 싸움질(타락한 논쟁) 하자고 부추겨 가며 허구한 날 나 믿어 달라고 일일히 해명식으로 붙들고 늘어지는 구걸식이면 이런 판국의 마당에선 우리 국민 각자가 그 쫓아다니는 대상을 다시 생각해 볼 사안이 되는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지 그 행위가 선동하고 돌아 다니는 지경으로 "나 이뻐 해 달라" 고 아무리 쫓아 다니며 지나가는 객을 붙들고 늘어져 아우성 치는 목소리를 높혔어 봐도 생각하는 침착한 우리 이웃 대상들은 저만치 떨어져서 왜 저럴가 관망 하기만 할 뿐이다. 혼자서 아무리 보따리 싸들고 쫓아 다녀도 신이 아닌 이상 모든 국민들의 각자의 이해 표현이 적합하지 않다고 그 이해하는 정도와 표현들을 일일히 다 틀어 막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자는 한표 행사하는 민주 시민인 우리같은 국민들에게는 이미 요즈음 시쳇(時體)말로 "땡" 인 것이다. 

 

큰 일 한가지 했으면 덕망이 있는 자는 겸손하게 가만히 좌정 하고 우리 같은 민초들이 나서서 이사람은 덕망이 있다라고 설득하고 다녀야 인기가 높아지는 것이지 나 잘났다고 스스로 나대는 그런사람이 어떻게 자연적으로 만인의 시야에서 우러러 보는 재목이 되겠는가! 통치 자질의 측면에서도 이것 저것 큰 틀에서 거시적으로 지시하는 것이 올바른 이치인데. 또 거기에 수하 사람들이 많이 나선다면 그 때라면 모를가. 지금의 그 처신의 모양새가 아주 이상하다. 당수가 친히 필마 단기로 나서서 글 쓰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돌아 쳐서야 신뢰감을 한 몸에 받게 되겠는가? 무슨 수로 천하만민을 당적하겠는가? 두고 관망 할 일이 하나 생겼다. 저사람 잘난체 하며 왜 저런 방식을 쓸까 하는 한탄의 뒷꼭치 치는 조롱만 받을 뿐이다. 아무리 급하다 해도  보따리 싸들고 만천하에 초라한 행색으로 나 미인이라고 아무리 열불나게 쫓아 다녀도 전국시대 오월동주(吳越同舟)의 효빈(效嚬)의 경구(警句)에 해당 될 뿐이다.

 

    

개인적으로 생각 해 볼 때 그가 세운 일은 이주 칭찬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이렇게 아주 잘 한 일에 칭송까지 받던 그가 자존심이 너무 강한 나머지 참지 못하고 벌써 부터 누가 도시락 싸들며 쫓아 다니며 시키지도 않았을 터인데 그 스스로 어처구니 없이 시작 하기도 전에 모두 다 몽땅 까먹고 침몰 하는 지경임에 매우 우려와 한편의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 참으로 겸손을 갖추어야 될 사람의 온 평생 행적은 지내 놓고 보아야지 한가지만 가지고 그 전체를 단언 하기가 참 어려운 것이라 하겠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영광된 통일의 앞날을 다시 생각하며 내일을 준비 해 야 할 시기가 왔다. 1948년 8월 15일 반공을 국시로 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온전히 지키고 6.25의 김일성 만행의 고통을 물리쳐 이겨고, 4.19의 건전한 학생들의 민주 항쟁 의거와 5000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5.16 혁명의 반공 구국 정신을 다시 세우며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구국의 결단으로 은혜 입은 세계 열강에 보답 하는 평화 대열의 동참과 이에 뒤 따른 부국 강병의 베트남 참전 용사들의 목숨 건 애국의 발로로 이어지는 정신을 또다시 한번 드높이 받들고 이에 감사하는 국민들의 애국의 의식을 올바른 역사 인식의 실력로 접근하여 기르고 유지해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

 

이 굽힐 줄 모르는 자유 민주국가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정신을 무장으로 하고 탁월한 문화 유산과 지금 세계 속으로 파고드는 정상적으로 발전하는 한류 문화 전파에 총력을 경주하고, 국제 사회에서의 우리의 우방국들 과의 외교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나아 가서 누구 어느 국가도 부인할 수 없는 당당한 실력으로 천하 만민과 세계속의 모든 나라에서 유사한 유례도 찾아 볼 수 없는 가장 악질적이고 비열하며 비민주적인 잔혹한, 이미 세계적으로 판명이 들통 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오래전 부터 객관적으로 평가난 실패의 이북을 다시 확인하고 말세의 3대 세습을 민주주의라 해괴하게 악귀 소리를 내는 마귀 같은 존재를 힘으로 내리 눌러 물리쳐 나가며 일깨워 야 만 하겠다,

 

또 한 남쪽의 대한민국 우리나라 안에서는 그간 진보니 개혁이니 하며 내면으론 빨치산 근성으로 무장하고 표면적으로 민주주의 한다고 참칭하며 대한민국에서는 번지수도 맞지 않는 공산사회주의 이것이 얼토당토 않게 대한민국을 혼란의 지경에 빠트리는 무리들이 있다. 공산사회주의 화가 용어를 진보로 바꾸어 가며 민주주의한다고들 엉터리 접근하는 좌파 세상이라니! 이들은 대한민국안의 정치 수단을 취한 모리배 양아치 보다 더 질이 나쁜 종북자들이다. 이들을 철저히 견재하며 이런 우리의 위치를 구국과 통일의 발판으로 마련 해 자유민주주의 이념의 대한민국 당당히 흡수통일(吸收統一)의 의지의 길로 힘차게 매진 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의 삼국 통일 기틀을 마련한 신라의 선덕여왕과 영국의 대처 같은 통치의 통이 큰 소신과 덕망의 지도자가 한시 빨리 이땅에 오기를 온 우리 국민들과 더불어 다시 한번 간절히 갈망해 본다. 2011. 7. 25. 춘천에서 화곡 김찬수.

댓글목록

무허가집세입자님의 댓글

무허가집세입자 작성일

김구는 비유하자면  김대중이와 같죠.이승만 대통령과 각을 세워서 훗날 북은 김일성, 남은 이승만, 자신은 남북의 통일대통령이 되어보겠다고 허망한 생각을 가진 야망꾼에 불과합니다. 북쪽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건립은 인정하면서도 남쪽의 대한민국 정부수립은 반대하고 인정하지도 않은자 입니다.그런 김구가 민족의 어른이라구요? 화곡선생님~김구에 대하여는 좀더 연구하고 생각해서 글을 쓰심이 어떨런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통일'소리 좀 하지 마쇼! ,,. 이젠 지겹외다! ,,., 그리고,,.

'박 근혜'는 '금 뒈쥬ㅣㅇ'롬 때 북괴에 가서 '금 정일'롬에게 强制 校尾라도 當했었다는 거냐? 왜 이토록 말이 없는지,,. 가기 전과 갔다 와서 왜 그토록 바뀐 것인지,,.

우리 불길하고 불행합니다. 그런 철없는 처녀 아해때문에,,.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김찬수  선생님  우리위대한  건국대통령과  한참모자란  김구  노인을  같은항열에올려놓고  비교하다니요  좀잘못된거  아닙니까  우회적으로  지박사님을  헐뜻고  어떤특정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려고하는  것이  보입니다  이두마디하려고  이바쁜세상에  그렇게  긴글을  올렸읍니까  김찬수
선생님께  삼가뭇습니다  박빠이십니까  부디  자중자애  하시기  바랍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박 근혜'는 더 이상은 '토마스 하아디'에서의 가련.청순했던, 죄없은  '순결한 처녀 TESS'가 아닐 터이다? ?? ??? ,,. ///

참으로 우리 국민들 앞날이 불행.불길.암담타! ,,. 이런 의혹을 투명히 밝혀야! ,,. '김 찬수'님! 지지받게 하려면, 위 글보다는, '박 근혜'에게 가서 이런 말들을 충심으로 전하시기요! ,,. 난들 왜 '박 근혜'를 '김 찬수'님보다 덜 하리이까요! ,,. 내가 더 지지합니다. 아마도 더 많은 걸 알기도 할 것이고. ,,. 좀 더 무겁게 처신 바랍니다. ,,.
+++
'김 구'를 지지하는 것도 좀 경박하고요. ,,. 예전에 '김 구' 저격범 포병 소위 '안 두희'를 무식하다고 하셨었는데,,. '김 구'가 무식했지요. 어수룩한 척하면서 '김 일쎄이'에게 접근했었지만, '김 일쎄이'가 '김 구' 머리 위에 있었던 걸 모르고,,. '김 일쎄이'도 '이 승만'도 공히 '김 구'보다는 몇 수 위였었다고 봅니다. ,,.

'김 찬수'님께오선, 좀 더 폭 넓은 독서를 통한 배경 지식 확보가 필요치 않을런지요. ,,,.

당시 '안 두희'가 포병으로 된 건 Log{대수(對數)} 계산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못해서 포병으로 자기는 되어졌다고 한 바 있음을 제가 월간지 인터뷰에서 읽었었음. ,,.

'안 두희'가, 훤한 대낮 백주에 '앵삼이'놈 정권 때, 아파트에서 맞아 죽은 사실엔 분노치 않? ,,.
'김 찬수'님~! 좀 정신 차리시요! ,,.
無法 天地처럼, 美國의 '흑인 테러 단체' 처럼 행동! ,,. '일사 부재리'의 대 원칙을 버젓이 위배하면서, 노인이 Lynch{린치}를 당해 맞아 죽었는데도, 이에 분개치 않으신다면 ,,. 문제가 없지 않읍니다. ,,. 그리고 응답 좀 하시기요. 너무 좀 거만하다 생각지 않으십니까, 스스로? ,,. 여 불비 례, 총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김찬수선생님!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이곳 시스템클럽은 어느정치인이든, 유력대권인재든간에 칭찬도 해야되지만 특히 그 대상자의 정체성문제에 대해서는 격조있는 격렬한 비판과 토론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비판토론은 사실근거 자료에 의거 제시되어야하고 그 사실근거가 과연 국익을 위한 것인가,국가정체성에 맞는것인가를 비판토론해야 정상적인것이 아닙니까?

  그냥 그 유력대권자의 몇가지 적시된 정체성의 온당치 못한 흠결을 우리가  비판하는것을 두고 선생께선 우리들이 막무가내식으로 헐뜯는것으로만 보이십니까? 그건 국가적으로 불행한 병원균을 잉태하고 있기때문에 스스로 자신이 해명하고 털고가라고 비판하는것입니다. 돌팔매를 맞드라도 진실과 정의의 편에서 국민들을 설복시킬수있는 덕목을 가지라고 채찍질을 하는것입니다.

  물론 개중에 격이없이 비아냥과 편협시각으로 폄하의 표현을 하는것은 온당치못합니다. 그러나 건전한 비판과 토론을 헐뜯는것으로만 보시는시각은 벌써 편협적 시각에 서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김구를 건국대통령 이승만과 동격의 거룩한 인물로 보심은 대단히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이곳 시스템클럽에 들어와서 박사님이 밝히신 자료를 공부한 결과 김구는 사사건건 이승만대통령의 건국을 방해한 인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승만대통령이 건국을 미뤘다면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은 없고 김일성치하의 공산화가 되었을겁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도 좌파빨갱이들이 건국대통령은 비하하고 김구를 추앙하고 있지않습니까?

  외람된 말씀이오나 김구에 대한 사실관계를 혹시 잘못 이해하시는것은 아닌지요?

  김찬수선생님의 글 잘읽고 감사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누구의 글을 어디서 어떻게 베껴 오셨는 지
하는 것은 논외로 치부 할까요????
어디서 무슨 소릴 들으셨는지는 모르오나.....
저로서는 "글쎄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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