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만원 박사님을 앞으로 존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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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時代成 작성일11-07-25 01:23 조회1,36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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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사님과 다르게 게으른 사람입니다 그래서 매일 밤마다 술을 친지가 30정도 됩니다
저도 알수없이 술을 매일 밤마다 먹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지만원 박사님의 위대한 충정을 알게되었고
나도 의식을 회복해야 하겠다는 마음은 있지만 생각같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시 되야할 분으로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동안 저의 나름대로 의혹을 가지기도 했습니다만 ,박사님같은 분이 없으면
위장전입 오사카 놈도 개념이 없기에 인기몰이로 휩쓸려 가고도 남습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박정희 대통령님을 존경하시면서도 조심스럽게,
박근혜를 조명하시는 것은 매우 ,,지당하신 말씀이고 올바른 국가 가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생각이지만요,,
앞으로는 박근혜의 정치플랜에서 지만원 박사님 같은 투철하신분이
박정희 대통령님의 사자로써 박근혜의 국가를 이끌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동안
지 박사님의 글월을 펌해서 많이도 써먹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당한 말씀을 하신 박사님을 비병하기도 하지만 ,,저는
지 만원 박사님의 팬이라는 것을 밝혀 올립니다 .
박성수 올림.
댓글목록
時代成님의 댓글
時代成 작성일
저도 박정희 대통령님을 존경하지만 ,, 박근혜를 존경할수는 없는 것이지 않습니가?
정치의 평과는 결과물이기 때문이지요 ,박근혜가 뭐 박정희 대통령같은 위대한 대업이라도
있기나 합니까? 우리는 그사람의 끝을 보구서 평가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홍수로 싸 잡아 떠내려가는 조국 벌판을 방어하고 지탱하도록 놓아주신 방천같은 분이 지박사님이 아니신가 합니다. 그 방천은 무더기로 함께 있어야 물줄기를 더욱 잘 돌려 보낼수 있고, 농토 델타는 그 힘에 보호 보전이 되는 줄 압니다. 우리 모두가 그러한 방천 돌무더기 같은 존재들인 줄 알아서 크 방천과 더불어 하나로 아우러지고 뭉쳐서 조국의 영원한 강성 번성 융성에 일비지역을 감당하여 나아가는 방천들이 또한 되어 가야 하리라 봅니다. 지 박사님은 그 일에 우리의 롤 모델이시요, 멘토시요, 지혜의 보고이시요, 선각자이신줄 압니다. 時代成 님의 진솔하신 말씀에 감동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박성수님! 박사님에대한 옳바른 견해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밤마다 술이라....술은 기분좋게 분위기만드는것은 좋지요!
허나 몸을 망칩니다. 저도 애주가라 식사때 마다 반주3잔을 곁들고 술꾼동료들이 유혹하면 또 나가서 1병량을 마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이불어 배가나오고 80여kgRk까지 나가 지금은 반주술도 안하고 어쩌다 대인관게로 나가면 소주 반병으로 제한 했습니다.
박병수님! 술을 줄이세요! 다른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최후승리님의 댓글
최후승리 작성일
위대한 결정입니다.축하합니다.
술 끊는 것 쉽지 않고 올바른 정신이 들어와야 가능한데 지박사님의 정신이 들어갔군요.
아직 취기가 완전히 가시지 않으셨을 터이니 여기 글들을 보시면서 점점 새로와 지시기 바랍니다.
잃어버린 동전 한푼 찿았을 때 ,탕자가 돌아 왔을 때 그 얼마나 기쁘냐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지요.
하물며 잃어버린 나라를 찿았을 때야 어떻겠읍니까.
저는 글쓰기 좋아 않고 재주도 없으나 님의 경우에는 축하 아니할 수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