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사님이 쓴, 빨갱이들 창피해서 어쩌나.. 를 읽었습니다.
구구절절히 다 옳은 말씀입니다.

문제는, 과연 좌빨들이 창피해 할까?.. 그놈들이 석고대죄하듯 국민들 앞에 고개 숙이고, 앞으로는 당분간 입 다물고 살겠습니다, 죽여주십쇼, 할까?.. 하는겁니다.

자문해 보건데, 답은 no, never~! 라고 봅니다.

쇠고기 수입문제로 우리나라 전체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았던 그 난리굿을 기억하실겁니다.
거기에 대해 누가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 사과 한마디 하던가요?

그놈들은 원래 그런 놈들입니다.
찔러보고, .. 아니면 말고.. 식이죠

이것도 분명..
아직 김정남의 공식 확인 발언 없었다, .. 조작일수 있다.. 등등, .. 여러가지 꼬투리를 잡아가며, 자기네 입장을 고수하려고 할겁니다.

먼곳에서 혼자 망명하듯 사는 김정남이 북한의 실정을 어찌 알겠냐, 다, 괜히 한번 해 본 소리를 일본기자가 부풀렸을거다..이런 지롤들을 떨겁니다.

나는 빨갱이들의 양식과 양심을 믿지 않습니다. 그놈들은 인간들이라고 하기엔 .. 금수에 더 가까우니까요.

.. 창피해 해 줬으면 싶은 마음 굴뚝이지만, .. 짐승들이 뭘 알겠습니까. 그런 놈들은 청소, 박멸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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