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이념국가 대한민국의 위상공고와 발전길에 반드시 뿌리까지 뽑아버려 할 걸림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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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07-22 15:55 조회1,37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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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이념국가 대한민국의 위상공고와 발전길에 반드시 뿌리까지 뽑아버려 할 걸림돌들
1.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체제를 이상향으로 내세우는 단체와 그 종사자들.
2.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체제를 뒷배경으로 삼아 줄세하려 드는 정치가, 법조인들.
3. 김정일, 김정일, 김정은 체제를 뒷배경으로 평화통일이라는 자의적 해석으로 대한민국을 뒤집으려 하는
가톨릭 농민회와 정의구현사제단과 이들을 남미 해방신학 논리로 음성적 수단으로 돕는 한국천주교내의
제주교구, 수원교구, 인천교구, 안동교구, 원주교구, 마산교구, 전주교구의 교구장 주교전원.
4. 해방이후 좌파적인 사상무장으로 지금까지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한 빨치산의 골수역할의 온상의 빌미를
제공해온 특수 지역 주민들의 고질적인 망국적 사고방식.
5.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생명을 걸고 반대해온 민노당 민주당 열린우리당 패잔병들과 국내에서
평창올림픽 유치를 경쟁에 뒤진 지역정서를 몰고 강원도평창의 유치에 질투의 알레르기 반응을
치사하게 내보이는 대한민국에 녹을 먹고 은혜받던 일부 이상한 국민들이 표변하여 이제는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는 남북이 공동으로 개최해야 된다고 엉터리 물타기 수작으로 준동하며 또 가장
애국주의자인 척 하며 구태의연한 행각으로 딴지를 걸고 넘어지는 거지같은 양아치 근성 내세우며
어처구니 없이 떠드는 속 뻔히 다 들어다 보이는 잔꾀술수의 가장 악취가 풍기는 지저분한 좌파주의
지향의식자들.
6. 국민의정권 참여정권 그리고 현집권당이면서 국기존중, 애국가 제창,등 국민의례등 애국정서에
무관심하며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부류들과 서해교전, 박왕자 사건, 천암함 사건, 연평도사건을
일으킨 김정일에 솜방망이만 휘두르며 우익인척 가장하고 결과적으로 대한민국내의 건국이념 다시
세우고 좌파 몰살시키자는 진정한 애국자들의 집단인 우익들의 주장에 들은척만척 귀도 뻥긋하지
않고 보수 우익들의 응집력을 철저히 가로막고 흩어놓는 정치술수로 일관하는 그동안 긴세월
좌파숙주 처신을 민주투사라 장담해온 그것이 곧 우파라고 우파인척 민주행동이라고 가장한 이땅에서
가장 교활한 매국노, 심지어 나중에는 황장엽(여기엔 조갑제의 붓놀림과 김동길의 주둥이도 합세하
고 찬동 나발을 기가차게 불러댔음. 이명박을 엊그제 까지 지지하다가 지금은 낮간지럽게도 이명박을
가장 공격하는 척하고 박근혜를 부녀지간 불효자식으로 묘사하며 심지어 의미에 닿지도 않은
빨갱이로 말도 안되게 음해 묘사해 가면서 공격하며 우파응집력의 분열 대열에 앞장서서 설치고 있음)
까지 불려들여 김일성의 주체사상까지 민주주의에 접목시켜 대한민국 국민들이 간첩손에 놀아나게
만들어 무조건 이북돕자고 교묘하게 분위기 만들며 준동하며 국가(정부. 주의할 점은 흔히 혼동하기
쉬운 "정권"은 선거로 5년만에 한번 나타나는 개념임을 구분해야 됨)를 깽판수단으로 반대해온
김영삼과 그 추종자들 전원.
7. 자기자신 하나 잘 되자고 전통 미풍양속으로 전해져 오는 이땅과 국가 사회정서를 모두
진보개혁이라는 그럴듯한 철판 가면을 뒤집어 쓰고 무분별한 도전행위로 몽땅 민족 정기를 엉망진창
초토화 하는 방식으로 뒤죽박죽 현실로 만들어 놓자는데 이골이난, 그들 대부분은 이상하리만치(여느
곳 사람들은 흉내도 낼수 없음) 처음 만날 때는 간까지 다 내어줄듯 접근했다가 헤어질 땐 반드시
상대방을 파멸의 구렁텅이에 반드시 빠트리고 마는 악질의 열등의식 출신바탕으로 노력않고 정상적인
사안을 모두 하나같이 기피해 가면서 사회교란의 수법을 쓰는 전통적으로 듣도 보도 못한 사회교란
엉터리 수작의 작태로 설쳐대는 매국노 족속들 전원.
2012년 차기 대통령은 이런 족속들과 과거 나라망치는데 잘못접근해 한몫을 저지른 못된 종자들 전원, 그들이 오매불망 그리는 암흑천지 이북으로 추방하여 허구헌날 무엇하나 얻어 먹을 수있을 가하여 밤낮으로 귀신같은 목소리로 만세나 부르게 반드시 더이상 대한민국 착한 국민들 이름으로 인정사정두지 말고 추방해 뽄대를 보여줄 수 있는 업적을 남겨야 할 지도자를 우리 순수하고 노력하면 잘되는 줄로 알고 묵묵히 국민의 4대 의무를 생명같이 지키며 사회봉사하는 어진 국민의 손으로 반드시 뽑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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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좋은 지적에 가슴이 찡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