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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좌파연장 정권을 도모하려는 좌파숙주 김영삼의 나발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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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07-22 19:44 조회1,414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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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좌파연장 정권을 도모하려는 좌파숙주 김영삼의 나발꾼들.

 

 

 

조갑제 김동길! 왜 보수우익이 옳게 평하는 최고 지도자감 박근혜 전대표를 은근슬쩍 구렁텅이에 빠트리려 하는가?

 

우익보수가 2006년때부터 2007년까지 김영삼의 작품 좌파 이명박이 대통령감 아니라고 할때 그렇게도 이명박을 극성스럽게 싸고 돌고 심지어 김영삼이 반기문을 심부름 시켜 망명장치로 불러들인 김일성을 위해 완성한 골수 공산좌파 주체사상의 황장엽까지 선생 선생하면서 칭송하며 국민들의 눈을 흐리게 하더니 이제와서 2007년 과거 보수우익들이 반대하던 주장들을 그대로 이용해 보수우익들 보다 먼저 이명박을 대놓고 욕하는 저의가 도대체 무엇인가? 자신들이 진정한 좌파라고 스스로 인정하면서! 이게 무슨 물타기 작전인가? 다시 묻는다 박근혜 전대표를 공격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슨 양심가지고 하는 짓들인가? 자유민주주의 이념국 대한민국이 없어지는 모습을 즐기려 함인가? 23년간의 좌파세상을 이제 보수우익들이 막아보자고 외치는 이마당에 돕지는 못할 망정! 인신공격성 좌파행패에 편승하려는 사회적 느낌까지 들 지경이니! 화곡. 김찬수

댓글목록

천강님의 댓글

천강 작성일

화곡 선생님 지만원 박사님의 글은 읽어보셨는지요? (최근글 2173번 2178번)
제발 냉철한 이성으로 판단하시길.
그리고 두번 세번 아니 백번이라도 우리는 의심되는 부분이 있으면 묻고 또 물어야 하며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 거기에 대해서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과거 솔직하지 못한 대답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고 대통령된 자들이 국가를 어떻게 만들었습니까?
제발 정신 차립시다

케리님의 댓글

케리 작성일

확고한 신념이나 국가관을 분명하게 표현하지도 아니하는 사람.애매모호한 발언이나 침묵으로 일관하는사람.때로는 좌파들편에서 정책적으로 암묵적 동조하는사람.지지세력이 좌파에게 표를줘도 강력하게 말리지 아니하는사람이 최고지도자감이라면 누가?이나라의 종북,좌익을 척결할것인가?
북괴를 주적으로 강력하게 응징하겠다는 소신을 피력할수없는 지도자는 있으나 마나다.
김대중에게 사과하는 그런소견이나 아버지가 독재라하는 동생을훈계하지못하는 사람을 누가 지도자로 볼것인가?박정희대통령을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국민정서로는 김대중에 사과나 독재라는 표현은 정치적인 술수로 보일뿐이다.다음대통령은 강력한 영도력을 가진 애국,멸공의지가 확고한 사람이라야 한다

무허가집세입자님의 댓글

무허가집세입자 작성일

보수우익이 옳게 평하는 최고 지도자감 박근혜 라뇨? 박근혜는 좌클릭해서 홍준표, 황우여를 치맛폭에 넣고다니는데요.박근혜의 상징은 크레믈린입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김찬수선생님! 오랫만입니다. 오래전에 페이스북에도 멧세지(5.4일)를 올렸었는데 못보신것 같군요!

항상 애국,우국의 말씀을 해 주시는 열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위의 선생님의 글은 저의 견해로는 좀 달리합니다. 저도 한동안 박근혜의 빠와같은 전폭지지자였습니다.그런데 이곳 시스템클럽에 들어온 이후 박근혜의 온당치 못한 처신을 여러자료를 통해 알게된 이후로 비판적 지지자로 머물러잇습니다.

 현재 국민통합이 되지못하고있는  대한민국의 제일커다란 이유중의 하나인  망국의 암적 존재인  "5.18의 왜곡역사"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습니다. 아니 아예 왜곡된 그 법적절차를 그대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정일을 만나 얘기한것들과 역적 빨갱이 김대중을 만나 아버지 박정희대통령을 밟고 넘으면서 반역의 김대중에게 사죄 하다니오?

  박근헤를 따르는 열성적인 지지자들은 애기하지요! "박근혜가 보수우익만으로는 승리할수 없으니 다 포용해야한다!" "현실정치에 쥐뿔도 모르면 입 닦처라!"  "박근헤가 당선만 되면 강력한 법치로 정체성을 회복 할 것이다!" 라는 등등의 항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엔 천하의 박근혜도 용빼는 재주 없으니 모양만 다를뿐 필시 이명박과 같은 "중도"로 갈겁니다.  좌파정권 10년도 모자라 또다시 보수를 뒤집어쓴  좌파적인 정권을 맞는게 아닌가하고 아찔합니다!

  "그럼 박근혜 말고 대안이 뭐냐?" 라고 물으신다면 이 또한 고민을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강력한 우익의 시민운동이 일어나 박근헤가 그 정체성을 바꾸도록 노력 해야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부단히 국가정체성을 회복하고 지키도록 지적하며 채찍질을 해야합니다.우익의 이런 디렘마에 빠져 있는동안  좌익은 점점 힘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이곳 시스템클럽에서 우리가 유력정치인을  논할때  "잘한것은 잘 했고 못한것은 못했다!"라고 분명히 밝히고  불가불 차선의 선택을 밝힐때 복수의 대상자를 올려놓고 비교우위로 토론되야 하겠습니다.
 
  김찬수선생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장 선생님의 멘트를 잘 읽었습니다. 얼마전만 하여도 박근혜 님을 지지하시더니, 이제는 그렇게 되셨군요. 문제는 인물이 없다는 것 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모두 공감합니다. 그러나...., 워낙 좌경화한 우리나라에서 다음 대통령에 그 어떤 사람 나와도 별 수 없습니다. 그 수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박근혜 님만한 사람도 없으니 문제입니다... . 무엇 뚜렷한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 있겠지만, 어떤 정치적으로나, 사람들을 뫃아 그 콘센서스로 나라를 설득하실 분이 별로 없어 보이니 이를 어찌 하겠습니까? 박근혜님은 정말, 이 모습 이대로가 전부다 인가?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 당이 풍전등화일때, "잘 하여 보겠으니 한번만 살려 주십시요" 하면서 한나라 당을 호소하며 전국을 누벼 완승의 회복을 가져왔던 그 국민적 호응을 아직도 우리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박근혜 님의 지혜로운 발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글 중에서~~~강력한 우익의 시민운동이 일어나 박근헤가 그 정체성을
바꾸도록 노력 해야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좋은 지적입니다....
그래도 생각을 바꾸도록 꾸준히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지금 이정부와 한나라당은
중도라는 미명앞에 춤을 추다보니 국민의 관심에서 멀어져  인기는 바닥에 떨어져 있고
지지를 이 나마 지탱하고 있는 것은 그 뒤에 차기 대선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 박근혜가 있습니다
우리가 좌파에게서 어찌 찾아온 정권입니가? 또 다시 저들에게 정권을 넘겨줄 심산이 아니라면.
우익끼리의 논쟁은 접어야 할것으로 봅니다 우리가 척결해야할 대상은 좌파종북세력이지.
우익이 아니지 않습니가? 북은 두드리면 소리가 나게 돼 있습니다.함께 두드려 봅시다,,,,좋은 글 감사!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蔣鶴浦선생님 저에게 주시는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이미 모든것 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내년의 문제와 자유민주주의 이념국 대한민국의 앞날을 생각해 볼 때 단순하지가 않은 아주 신중 할 문제입니다. 내년에 자칫 잘못되면 이젠 대한민국은 영영 완전히 좌파 구렁텅이에 빠져들기 때문이지요. 외형상으로 단순히 평가 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더 깊이 또 깊이 생각하고 결정할 문제 인 듯 합니다. 모두다 돌다리를 다시 한번 그리고  재삼 두드릴 때 인 것 같습니다. 평강한 나날 되소서. 춘천에서 김찬수 배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장학포 선생님 제가 웹상에 올린 글을 옮겨와 참고로 본란 여기에 남기겠습니다. 지금 세간엔 이렇게 제가 옮긴글과 같이 생각하는 분도 참 많은 편입니다.



국보법 사수선언 실천 유일의 정치가 박근혜

 

 정치계에 입문하여 대한민국 건국이념 자유민주주의와 국보법 사수를 선언 한 이후 시종일관 부단히 실천하고 국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작금의 신뢰의 거목정치인 박근혜!

6.15 문제 세간의 질문에 "만경대 정신으로 같이가자는 것 절대 아니다"라고 명쾌하게 정리한 박근혜의 올곧은 나라사랑 정신에 국민 모두가 그 나라사랑 정신에 힘을 실어주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화곡 김찬수

 

<참고>

박근혜와 대한민국 [1] 
 
황인재(truewine)  [2011-07-23 06:39:04] 조회 41  |    찬성 9  |    반대 0  |  스크랩 0 
 
 

일본에게 철저하게 천대받았던 나라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를 겪은 나라

이 두가지 고통으로 철저하게 자존심과 자긍심은 유린되어 자아라곤 없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에서도 저 잘났다고 설치던 정치모리배가 있었기에

국민들은 입에 풀칠하고 목숨부지 하는 것만으로 연명했던 시기

 

일본의 힘을 몸소 체험한 근혜 아버지 박정희는

목숨걸고 5.16혁명을 하여 대한민국을 아사직전에  구출하였다...........

 

- 박정희의 중단없는 전진은 굳이 되풀이 말하지 않겠다...........

 

- 같은 군인이면서 박정희의 기개를 전혀 닮지 않은 전두환이 두렵지 않았기에

  이북은  광주사태를 엿보았을 것이다......

  하기사  결국 그가 한 것이라곤 주지육림속에 제 배 불리고

  강남 부동산 투기를 일깨웠을 뿐이니....

 


- 노태우는 거론조차 하기 싫다.

 

- 대한민국 국민들은 김영삼의  민주화? 가 무엇인지 결과를  기다렸지만

  그가 국민들에게 준 것은 IMF 뿐이었다.......

  ***** 좋다 김영삼까지는 좌파라는 말 자중하기로 하자...

 

 

그러나 김대중이 누구던가???

지역감정으로 호남의 선생님으로 등극하여

사사건건 박정희의 상대가 되려 부단히 노력한 좌파중의 좌파가 아닌가..

 

- 국민의 정부?

박정희가 일깨운 잘살아보세 ! 는 카드남발로 소리없이 해체되어 중산층은 붕괴되었다.

 

- 참여정부?

노무현은 자타 인정하는 꾼이었을 뿐이다......

대통령이 된 흥분으로 말을 멈출 줄 몰랐던 노무현은 붉은무리들에게  엄청난 자유를 주었다.

이름만 있으면 노래 하는 자이던 연기하던 자이던 죄다 무대 위로 뛰어올랐다.......

붉은악마와 한반도기가 축구공과 함께 춤추며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연예인으로 만들었다

 

 

  - 실용정부?

김대중과 노무현에 질린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명박의 정체성을 확인할 기회를 놓쳤다..

정몽준/이회창/김영삼/김종필 그리고 노무현 때문이었다........

 

정몽준은 한나라당 대표가 되었고

이회창은 선진당 대표가 되어있고

김영삼은 교회와 상도동에서 정치를 하고 있다....

 

김종필은 살아도 죽은자요    이미 죽은 노무현에게 기대 살려고 몸부림 치는사람들로 시끄럽다.

이런자들이  실질적으로  정치판에  남아 돌아가며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에 대한 말은 굳이 하지 않아도 국민들이 더 잘안다...........

 

박정희의 대한민국을 차례대로 해체한 사람들이 국가원수라는 기막히는 현실에

1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누구하나 바른 말 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한마디로 간교하고 가증스런 대한민국 지성들 이라 할 수 있다 !

 

그런데  박정희의 대한민국은 이런 세월을 무엇으로 지켜왔을까???

그건  아마도 반공의 힘과  국가보안법이 존재했기 때문일 것이다....

 

마음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반공의 마음을 간직한  건강한 국민들과

그리고 누가 뭐래도 엄동설한에 온갖 비아냥을 겪으며 국가보안법을 지킨 박근혜가

박정희의 대한민국을  홀로 지켜온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홀로 지키는 박근혜는  국민들이 지킨다 !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케리님과 동감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현재까지 가장 유력한 대통령감은 오세훈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좌파정권하에서 끈질기게 국가보안법을 폐기하혀 했을때 이를 온몸으로 막아낸 정치인 박근혜
종북좌파들이  대한민국 건국이념과 국가정체성을 말살하고자 획책했던 국가보안법폐지.
지금에  돌이켜 생각해 보면 박근혜란 정치인이 없었다면 국가보안법 사수 가능 했을가? 생각해봅니다
우리 모두 시간을 두고 스스로를 자책해 보고 자성의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합시다.
우익끼리의 논쟁을 즐감하며 미소짓고 반길자 누구인지? 생각하면 금방 답이 나올겁니다..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먹이를 찾는 들짐승처럼 추한 모습을 우리 우익은 절대 저들에게  보이지 맙시다
사냥꾼의 덪에는 어김없이 고기가 놓여 있고. 낚시꾼의 미늘에도 어김없이 미끼가 달려 있습니다.
이 먹이사슬에 현혹되여 이를 덮석 물었다간 생과 사의 갈림길을 오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김찬수선생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충성!

케리님의 댓글

케리 작성일

소속정당후보자를 낙선시키려 상대정당후보에지지를 표하는 자신의지지자를 제지하지아니하고 정치적으로 유불리를 따라행하는 사람이 대통령감인가?그렇게 광적으로 주장하려면 종북좌파에게 민주화훈장을 달게해준 민보상법 개정에 앞장서서 발의하라 하시요.
그리고 5.18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인지 국란인지 설명해보라하시오.
국보법을 말씀하시는데 국보법은 더 강화해야하는것이지 그런제의가 그에게서 나왔나요?
국보법사수,멸공의지란 말하기전에 국보법위반을가장 많이한 김대중에게 가서 사과하나?설명좀해보세요.박근혜가 차선은될수 있으나 최선은 아니라 생각되며 차기는 강력한 국가관을 가진자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되네요.지지는말릴수 없지만 지나친 맹신은 혼자만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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